기적이 우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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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엄마의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가게 해주옵소서 아멘~^^
찬미성모님!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버립니다.
원체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지만
더위에 조금 있음 숨이 쬐여 오는 듯
가슴에 열이 올라오기에 선풍기 조차도
감당이 되지 않은 체질을 가졌습니다.
그런 저인지라
이 핑계 저 핑계거리를 찾으며
8월 첫토 십자가길을 하지 않으려
이런 궁상 저런 궁상을 해보고 있는 찰라
지부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십자가 길에서 십자가 지실렵니까?" 하고
그런데도 말입니다.
제 생각은 시작기도처에 시작하면 견딜 수 없어
라는 계산법이 먼저 생각납니다.
혹시 몇처예요? 라고 여쭈니
그건 모르신다네요.
어쩌지,,,,
몇초안에 내 머리속에 계산 정리하고
'그래 져야겠지!'
"네 지겠습니다!" 하고 응답했어요.
주님께서는 단순한 어린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셨는데
죄인중에 죄인이면서도
입으로만 주님을 따르고
생각과 행동은 매 때때로
내게 주어진 자유의지의 남용과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따르며 지극히 세속적으로
살아온 이기적인 나를
성모님께서는 이런 나를
이런 죄인을 이리도 사랑하시어
행여 나의 자유의지로 십자가길을 하지 않을까봐
이렇게 나를 초대하시는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십자가의 길을 하기 위하여 동산 성혈조배실로
올라갔는데 차광막도 쳐져 있고
아침부터 내리쬐던 그 태양의 열기는 없어지고
하늘은 구름이 가리우고
시원한 바람들이 왔다갔다
어~~~신기롭다
어째 안 뜨겁노
견딜만하네 아마 엄마가 기도했나보다.
십자가를 졌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시관을 쓰는 순간
아 예수님
저는 너무나 큰 죄인임에도
너무 넓은 길만 따라가고
주어진 십자가를 계속 지지않으려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너무 무겁다고
하며 살아왔었네요.
에수님 가신 그 길 따라
따르겠사오니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
눈물이 뚝 뚝 떨어졌습니다.
닭똥같은 눈물이,,,,
두뚱!!!
드디어 기대하고 고대하든
엄마시간~~~♡♡♡♡♡
상큼한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집니다.
엄마 말씀이 시작되고~~~
오늘 이 자녀들 피서도 가지않고
바캉스도 가지않고 ( 흐흣 피서나 바캉스 같은 말이지)
십자가의 길을 하는 당신자녀들에게
연옥에서 받을 모든 보속들 다 사해 주시어요!!!"
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와아!!! 아멘!!!
춤을 추고 환희의 소릴 질러도
부족한 순간이였습니다.
이 죄인이
이 대죄인이 연옥의 벌을 사면 받은 날
아 이런 날이 있을수 있다니
얼마나 많이 아기를 살인하고
얼마나 많이 생각으로 사람을 죽였으며
얼마나 자주 도둑질하고 난도질하고
판단하고 미워하고 거짓말하고 .....
헤아릴 수 없이 지은 엄청난 죄의 보속 이
다~~~ 사해진 이 날 십자가의 길
오늘 이 십자가의 길을
나의 덥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다면
이 호사를 누리지 못해
땅을 치고 통곡하고 후회할 뻔 했었던 8월 특별한 나주의 십자가의 길
나의 생각을 아시고
나를 초대해주신 주님께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복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천지창조이후에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이 백성들의 사후에 보속까지도
책임져주신 분이 있었을까요.
역시 율리아엄마는
우리와 함께 동 시대에 살아가시는 분이시지만
어찌 먼지만도 못한 나란 인간이랑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위대하고 위대한 살아계신 성녀
당신의 얼굴을 뵙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들은
복된 영혼임을 다시 큰 소리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 예수님
저는 너무나 큰 죄인임에도
너무 넓은 길만 따라가고
주어진 십자가를 계속 지지않으려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너무 무겁다고
하며 살아왔었네요
이제는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에수님 가신 그 길 따라
따르겠사오니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갈수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
크신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바람도 주시고, 구름으로 뜨거운 태양도 가려주시고..
자비하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쓰러져도 다시 시작할게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들은
복된 영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바캉스 ? 비우는 것 아닝교오 ? 2~3 일 휴가 받아봐야 뭐를 비우것어요 ? 사람 고생허고 주머니에 든 돈만 비우지... 차라리 나주성모님동산엘 순례가
마음 비우고 오는거이 최고 ! 쵝오 !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위대하고 위대한 살아계신 성녀
당신의 얼굴을 뵙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들은
복된 영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제 생애... 이런 은총이 내려지다니요?
너무나 놀라운 8월 첫토였습니다..ㅜㅜ
흑흑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께서 주신 새 삶!!!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5대 영성으로 엄마의 건강 회복시켜드리도록
엄마께 기쁨 드리는 딸 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장미님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연옥에서 받을 모든 보속들 다 사해 주시어요!!!"
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날씨가 너무 더울까봐 ...순례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청원해 주시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커다란 은총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집에 돌아와서도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선풍기 없이도 지금 댓글달고 있네요.
장미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이 십자가의 길을 나의 덥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다면 이 호사를 누리지 못해 땅을 치고
통곡하고 후회할 뻔 했었던 8월 특별한 나주의
십자가의 길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님...가장 큰은총 축하드려요
이런 복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아~멘 참으로 소중한은총글 나눔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무더위에 가족과 함께 은총안애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순례를 통하여 은총가득!!아멘아멘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 이 대죄인이 연옥의 벌을 사면 받은 날
아 이런 날이 있을수 있다니...'
'그리고 이런 복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천지창조이후에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이 백성들의 사후에 보속까지도
책임져주신 분이 있었을까요. '
고해성사를 하였다 할지라도, 죄의 보속을 해야한다는
그 무겁고도 무거운 마음의 부담감을 항상 안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보속의 삶을 살아야 그 죄에 대한
보속을 다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 엄청난 부담감을 율리아님께서 상상할 수도 없는
대속고통을 기쁨으로 봉헌하신 그 희생으로 인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목숨을 바쳐 주님께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어떤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장미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는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예수님 가신 그 길 따라 따르겠사오니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
눈물이 뚝 뚝 떨어졌습니다. 닭똥같은 눈물이,,,, ”
8월 첫토 십자가길은 연옥에서 받을 모든 보속들 다 사해 주시는
은총과 축복의 십자가길 그 길로 전세계 자녀들 인도하여 주소서~
장미님 십자가를 지고 가게 된 것과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장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 또한 다시 생각해봐도 이런 은총받음이
꿈인지 생시 인지 물론 생시이지만
춤추며 환호해도 모자랄 은총
그저 받았음에 눈물이 납니다.
장미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사~감사~감사~
무한한 감사만 나옵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연옥보속을 사함받은 감동이 다시 생생이 밀려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저두 연옥의 벌을 사면받았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완전 기뻤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보깄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제는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
에수님 가신 그 길 따라
따르겠사오니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그 은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연옥 보속을 다 사함받은
최고의날!!
엄마의기도에 주님께서베풀어주신 은총^^
우째 이런일이 꿈만같아요
이 모든 은총에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대죄인이 연옥의 벌을 사면 받은 날
아 이런 날이 있을수 있다니...'
'그리고 이런 복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천지창조이후에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이 백성들의 사후에 보속까지도
책임져주신 분이 있었을까요. '
아 ~~~ 멘 !!!
여기 율리아 엄마가 계시지요 !!!
정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첫토 였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찬미 영광받으시고
율.엄마에게 영.육간 건강 주시길
간절히 기도도립니다! 아 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진심 감사드립니다 엄마의지극한 우리들의사랑이또한번 크게느껴잡니다
첫토요일 너무너무 은총은 강물처럼이였습니다 받는 은총 5대영성으로 잘 이여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연옥 보속 다 사해주신 최고의 기쁜 날~~
축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8월에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셈치고~~ 봉헌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고통과 희생이 수반되시는
참 사랑에 진심 감사 드릴뿐 입니다.
정말 그 어느 때보다 큰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감사 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가신 그 길 따라 따르겠사오니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위대하고 위대한 살아계신 성녀
당신의 얼굴을 뵙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들은
복된 영혼임을 다시 큰 소리로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 글 감사드립니다ㅠㅠ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엄청난 축복을
받았지요
꿈엔들 생각이나 해봤겠어요?
저희를 생각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깊고 깊은 사랑에
감동과 감격 이루다말할수 없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하여, 엄마 덕분에 쏟아지는 은총들
거저 얻는 영혼의 유익들
엄마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8월 첫토 그순간 느낌 감동은..뭐랄까....
맘에 뭔가 기쁨으로 꽉찬 느낌이었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오늘 이 자녀들 피서도 가지않고
바캉스도 가지않고 ( 흐흣 피서나 바캉스 같은 말이지)
십자가의 길을 하는 당신자녀들에게
연옥에서 받을 모든 보속들 다 사해 주시어요!!!"
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엄마 덕분에 누리는 엄청난 은총에
어떻게 다 감사를 드릴 수 있을까요 ㅠㅠ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첫토에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날씨가 너무 더울까봐 ...
순례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청원해 주시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날씨가 너무 더울까봐 ...
순례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청원해 주시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하는 당신자녀들에게
연옥에서 받을 모든 보속들 다 사해 주시어요!!!"
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이런 축복이~~~!!!
은총 글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오늘 이 자녀들 피서도 가지않고
바캉스도 가지않고 ( 흐흣 피서나 바캉스 같은 말이지)
십자가의 길을 하는 당신자녀들에게
연옥에서 받을 모든 보속들 다 사해 주시어요!!!"
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그렇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 은총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글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다시 봐도 다시 되내여도 너무 좋아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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