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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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22일-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성모님 :
“나에게 못 박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나도 내 아들과 함께 못 박히고 있다.”
율리아 :
“어머니! 예수님의 그 아픈 상처를 어떻게 다 치료하며
어떻게 박힌 못을 빼 드릴 수 있을까요?”
성모님 :
“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얼마전 제가 청년들과 나눴던 메시지인데...
여기서 또 보니 새롭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되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제 손에 혹여 망치가 들려 있는 것은 아닌지 봅니다.
사랑의 뺀찌만 양손에 들고 있게 되기를
5대 영성 실천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구약엔 10계명이며 신약엔 이웃을 사랑하라 더욱 함축적인 계명을 주신 예수님
이젠 세상 곳곳에서 일어 나는 일들을 휴대폰과 PC로 알 수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물리적으로 가까이 이웃과 더블어 지구 반대편에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울위 더욱 많은 희생과 보속 기도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더욱 많고 조금이라도 게을리하면 우리에게 맡겨진 중대한 임무를 게을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ㅡ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 할것이다.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성모님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시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주님 부족한 이 죄인과 저의 가족 모두
회개의 은총과 5대 영성의 실천으로
주님성모님의 찢어진 마음의 못을 빼드리고
아픈 성심을 위로해드리게 해주소서 아멘.6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도와 사랑~~~친구될래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 할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 ~~~ 멘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사랑의 메시지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주님, 도와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형제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엄마께서도 자주 하시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당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나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따르겠나이다.주님, 성모님 도와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
아멘아멘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저의 악습과 판단, 단죄,
불평, 사소한 일에 분노하고 이기적인 자아의
탐욕을 충족 시키며
매 순간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밖고, 그 처절한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찢어 놓았고, 주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매 순간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더 극심한 고통을
더해 드리며 주님께 밖힌 못을
빼 드리는 펜치가 아니라 망치를
들고 , 이웃에게 던질 큰 돌을 들고
살았습니다.
이 얼마나 참담한 삶인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애통해하며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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