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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금요일 ( 성 히야친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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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8-08-17 10: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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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

성인명: 히야친토(Hyacinth)
축일: 8월 1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활동지역: 크라쿠프(Krakow)
활동연도: 1185-1257년
같은이름: 히야친또, 히야친뚜스, 히친투스, 히야친트, 히야킨또, 히야킨뚜스, 히야킨토, 히야킨투스

♧♧♧♧ T♧♧♧♧ T♧♧♧♧
성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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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폴란드의 유명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1185년 폴란드 남서부 슐레지엔(Schlesien) 근처 란카 성에서 태어난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 또는 히야친토)는 크라쿠프와 프라하(Prague)에서 초등교육을 받고 볼로냐(Bologna)에서 법학과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폴란드로 돌아와서 크라쿠프 교구장의 비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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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년 주교와 함께 로마(Roma)에 갔다가 그곳에 와 있던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고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폴란드로 돌아와서 1222년 크라쿠프에 도미니코회 수도원을 설립하고 그 수도원을 중심으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하였다.
그는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비롯하여 프로이센(Preussen)과 리투아니아(Lithuania)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1257년 8월 15일 폴란드의 크라쿠프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선교활동을 계속하였다.
폴란드의 사도로서 공경을 받는 그는 1594년에 교황 클레멘스 8세(Clemens V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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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Tㅡ※ㅡㅡ

2. 한국 재속프란치스코회 성인록 ▷
< 8월17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
.....,. (안젤라 | 2010.08.15 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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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St Hyacinth-CARRACCI, Lodovico
1594.Oil on canvas, 375 x 223 cm.Musee du Louvre, Paris


▷ 축일 : 8월 17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
- San Giacinto (Jacko) Odrovaz
- St. Hyacinthus, C
- St. Hyacinth of Cracow
Apostolo della Polonia, Apostle of the North
(注: 크라쿠프의 성 히야친토는
폴란드의 사도, 북유럽의 사도로 공경)

- (Cracovia, Polonia,1183 c.-15 agosto 1257 )

- Born:1185 at Silesia
- Died:1257 of natural causes

- Canonized:17 April 1594 by Pope Clement VIII

- 도미니꼬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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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출신인 히야친토는 사제품을 받은 후인 1217년에 로마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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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민주화가 되기 전 철의 장막속에 들어있었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10세기 말경에 비로소 복음의 씨를 받은 나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전국민이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계몽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아 준 이는 성 아달베르토와 히야친토같은 분들인데,
그들은 동분서주하며 대 활약을 했던 것이다.

히야친토는 1185(1183)년에 태어났으며 저 유명한 서 폴란드의 귀족 오도로본스가의 출신으로
초등 교육을 크라코우와 프라하에서 받고,
그 후 이탈리아에 유학해 신학과 교회법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후 크라코우에 돌아와 카돌베크 주교의 비서로서 활약했다.

칼돌베크 주교가 서거하자 그 후임 주교로서 히야친토의 백부인 콘스키가 임명되었다.
그가 임명되자, 1218년 교황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는데,
히아친토와 체슬라오라는 두 조카도 동반했다.

그때 로마에는 스페인의 성 도미니코가 신설 수도회의 인가를 얻기 위해 와 있을 때였다.
콘스키 주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해 폴란드에도 그들의 수사를 파견해 줄 것을 청했다.
그때 동반한 히야친토와 체슬라오도 이에 깊이 감명되어 즉시 입회해
성 도미니코에게 잠시 동안 수련을 받은 후 성녀 사비나 성당에서 착복식을 올렸다.
이로서 성 도미니코회의 폴란드에서의 큰 활로는 열린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게시판590번,130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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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귀국한 히야친토는 수도 크라코우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원을 세워
이를 하느님이신 성삼위께 봉헌하고, 그곳을 근거지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했던 바,
곳곳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되었다. 그는 각지에서 대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와 고행의 생활은 기적을 행하게까지 되었으므로
사람들의 그에게 대한 신뢰는 지극해서 제각기 앞을 다투어 모여와 그의 설교를 들었던 것이다.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 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 인해 잔뜩 불은 강물은 무섭게 굽이치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 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 위에 십자를 긋고 나서 동료들과 같이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 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 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

그는 중요한 도시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일대 사도적 활약을 개시했다.
그러던 중 달단족의 내습으로 인해 많은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나
그는 이런 불의의 재화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즉시 복구에 착수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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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라고 에제키엘 예언자에게 말씀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물음에,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다.
    그런데 너는 불륜을 저질렀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6,1-15.60.6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혈통과 태생으로 말하자면, 너는 가나안 땅 출신이다. 너의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고 너의 어머니는 히타이트 여자다. 4 네가 태어난 일을 말하자면, 네가 나던 날, 아무도 네 탯줄을 잘라 주지 않고, 물로 네 몸을 깨끗이 씻어 주지 않았으며, 아무도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고 포대기로 싸 주지 않았다. 5 너를 애처롭게 보아서, 동정심으로 이런 일을 하나라도 해 주는 이가 없었다. 오히려 네가 나던 날, 너를 싫어하여 들판에 던져 버렸다. 6 그때에 내가 네 곁을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았다. 그래서 내가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남아라!′ 하고 말하였다. 7 그러고 나서 너를 들의 풀처럼 자라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서 꽃다운 나이에 이르렀다. 젖가슴은 또렷이 드러나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너는 아직도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8 그때에 내가 다시 네 곁을 지나가다가 보니, 너는 사랑의 때에 이르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9 나는 너를 물로 씻어 주고 네 몸에 묻은 피를 닦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10 수놓은 옷을 입히고 돌고래 가죽신을 신겨 주었고, 아마포 띠를 매어 주고 비단으로 너를 덮어 주었으며, 11 장신구로 치장해 주었다. 두 팔에는 팔찌를,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고, 12 코에는 코걸이를, 두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었으며,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13 이렇게 너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아마포 옷과 비단옷과 수놓은 옷을 입고서, 고운 곡식 가루 음식과 꿀과 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져 왕비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14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명성이 민족들에게 퍼져 나갔다.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그런데 너는 네 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에 힘입어 불륜을 저질렀다. 지나가는 아무하고나 마구 불륜을 저질렀다. 60 그러나 나는 네가 어린 시절에 너와 맺은 내 계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63 이는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 네가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며, 수치 때문에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혼인 가정의 파탄(별거나 이혼)은 법으로 예방할 수 없고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사랑의 문제입니다. 가끔 심리적, 감정적 원인에 따라 생기는 개인 문제도 있습니다. 부부의 행복과 일치와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수단은 혼인 계획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더욱더 사랑으로 승화하는 것입니다. 이혼이나 별거의 원인을 자세히 따져 보면 늘 복잡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 원칙대로 병은 치료하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낫습니다. 말하자면 젊은이들은 심혈을 기울여 혼인을 잘 준비해야 하고 기혼자들은 늘 상승 리듬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성숙, 사랑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그리스도교 소명에서 생겨나는 영성을 통하여 진정한 사랑으로 승화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토대는 부부와 가정이라는 건물의 필수불가결한 기초입니다. 젊은이와 약혼자들 그리고 이미 혼인한 이들도 혼인을 증명하는 개인적인 성숙이 필요합니다.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더 어렵습니다. 먼저 주고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서로 각자 안에 책임과 희생이 부족하고 경솔함과 이기주의가 넘쳐흐릅니다. 사랑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은 습관과 평범, 몰인정과 무관심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끝으로 진정한 믿음에서 생겨나는 복음의 영성은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스도교 혼인은 성덕으로 이끄는 신적 소명의 가치를 크게 외칩니다. 모든 혼인이 단순한 계약 이상이라면 그리스도교 혼인은 성사, 곧 은총과 구원의 효과적인 표징입니다. 모든 참사랑은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오기에 우리는 사랑의 원천이요 목적이신 그분께 이끌려야 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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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나는 너를 물로 씻어 주고 네 몸에 묻은 피를 닦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수놓은 옷을 입히고 돌고래 가죽신을 신겨 주었고,
아마포 띠를 매어 주고 비단으로 너를 덮어 주었으며,장신구로 치장해 주었다.
두 팔에는 팔찌를,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고,
 코에는 코걸이를, 두 귀에는 귀걸이를 달아 주었으며,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주었다.
 

아멘!!!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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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네가 어린 시절에 너와 맺은 내 계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하느님께서는  세례성사를 통하여 우리와 계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을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설사 잘못하여  당신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렸더라고  어린아이와 같이 달아들어  용서를 청하면  더욱더 큰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영원한 계약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순간순간 실수 투성이의 보잘것없는 삶이지만  율리아 엄마처럼 바로  주님성모님께  매달려 그분의 자비심의 은총를 청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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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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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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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참사랑은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오기에
우리는 사랑의 원천이요
목적이신 그분께 이끌려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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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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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렇게 너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아마포 옷과
비단옷과 수놓은 옷을 입고서, 고운 곡식 가루 음식과 꿀과 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져 왕비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14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명성이 민족들에게 퍼져 나갔다.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아멘아멘아멘
모든것은 주님 덕분이지요 ... 잊고 살때가 있지만 ㅠ

성 히야친토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힘이되고 양분이 되어드리는
자녀로 얼른 성장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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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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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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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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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히야친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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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히야친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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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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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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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히야친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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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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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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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과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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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저의 가족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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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저의 가족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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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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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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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히아친토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하고 극심한 고통 빠른 치유
되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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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히아친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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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히아친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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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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