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엄마와 함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시작한! 8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소야곡
댓글 35건 조회 1,675회 작성일 18-08-21 00:07

본문

제가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엄마의 자율신경 세포가 부활하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도 봉헌합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오매불망 손꼽아 기다리던 첫토
행복만 가득가득했던 첫토 전 일주일!

드디어 하루를 앞두고, 짐을 다 챙겨놓았는데
마귀가 저의 은총을 훼방놓기 위해 작용 했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해 놓고

어떻게 5대 영성이 그렇게 어려운지...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가기 위해 짐을 다 챙겨놓고서는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어요.

'사람이 아니라 마귀짓이다...'
'정말 내가 그 자리에 없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며 억울하고 화도 나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도 행복한 첫토.
성모님께 이런 제 마음도 온전히 바쳐드리며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무더운 더위에 숨이 막혀야 정상인데!
오잉? 생각보다 덥지 않았어요. 간간이 부는 바람까지^^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바로 느꼈죠!

희생을 바치고자 일부러 나무 그늘이 아닌 땡볕을 선택했지만
그래도 별로 덥지 않았어요.

그런데 반대로 제 얼굴에서는 땀이 줄줄줄 흘러내렸는데
저는 땀이 이마에서 주르륵 흘러내린 적이 별로 없을 정도로
땀이 별로 나지 않는 체질이고
손수건으로 땀을 닦아본 적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가족이 놀랠 정도로 땀이 비 오듯 쏟아졌고
그렇게 땀을 흘린 것이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이상하다? 평소보다 덥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왠 땀?' 했지만
제 모든 악습, 등등을 내보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란것을 깨닫고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은총의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엄마가 오시기만을 기다렸어요.
먼 발치에서 동산 입구를 바라보며 발 동동...
엄마가 너어~~~무 보고 싶었어요.

마음속으로 '엄마ㅠㅠ 언제 오세요?'

혼자 열 번은 넘게 여쭤봤어요 ㅎㅎㅎ

차소리만 나면 "엄마
?"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5839_49.png

 
 '아니넹..'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5962_88.png






부르릉~~~ "엄마??"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6823_15.png


'아니넹...'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6019_45.png

 




부르릉~~~ "진짜 엄마?????"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6753_69.png

'또 아니야!!!ㅠㅠ'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6146_34.png

 


어릴때 집에 혼자있을때 엄마를 기다리던 그 느낌이었어요ㅎ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때 진짜 엄마 등장!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6435_78.png


와...
와와ㅠㅠㅠ 엄마 보고 싶었어요ㅠㅠ


눈물까지 났어요ㅠㅠ 엄마 엄마 엄마

다 저와 똑같은 마음이셨겠죠 ㅎㅎㅎ>_<


성모님 입장 후 성체강복 시간에는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저는 정말 아기가 되어 예수님과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예수님과 함께 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
묵상시간이 유난히도 짧다고 느껴졌어요ㅠ

늘 똑같은데.. 진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동~~~ 내 사랑 엄마의 말씀 시간이 남았도다!


엄마께서 나오시자마자 엄청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십자가의 길이 덥지 않고 정말 은총이 쏟아졌던 이유는
엄마께서 오늘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셨다며
가장 더운 날씨인 그 시간에 차광막을 쳐달라 기도하셨고

그뿐 아니라, 이제껏 저희가 잘못해서 연옥에서 받을

연옥 보속을 다 사해 달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예수님께서!!!

엄마의 간절한 소청을 들어주시겠다고!!!

연옥보속을 다 사해 주신다니
와... 듣는 순간에도, 진짜 엄청나잖아요.
믿기지가 않고 와닿지가 않았어요.
어안이 벙벙. 이것이 무엇인가. 내가 뭘 들은 거지?

사실 이 말씀이 진짜 시간이 지난 지금이 더 와닿고 실감이 나고
하루에도 진짜 몇 번씩 감사를 올리고 있어요ㅠㅠ
정말 엄마ㅠㅠ 너무나 감사드려요. 상상도 하지 못한 그런 기도를...
진짜 엄청나요ㅠㅠ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심에도 모자라..! 와ㅠㅠ!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시는 엄마.

만남 때는 몸이 덜덜덜 떨려. 팔 드는 것도 힘드셨던 엄마...
그런데도 말씀을 또 전해주신 엄마..

'예수님. 제발 엄마 그냥 들어가게 해 주세요..'
그 어느 기도보다 간절했던 기도였어요.

결국 회장님께서 엄마를 보내셨고
엄마께서는 부축을 받으시며 들어가셨어야 했는데
들어가시는 그 순간에도 저희만을 생각하시며 미안해하시던
엄마의 뒷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그리고 만남이 끝난 후 엄마께서 차를 타고 내려가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냥 가시는 게 아니라, 산소호흡기를 낀 채로,

버스를 기다리는 저희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엄마가 너무 가엾으시고.. 진짜 마음이 찢어질 듯 너무 아팠어요.

산소마스크를 끼고 금방이라도 정말 쓰러지실 듯 하셨던

엄마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살신성인. 분골쇄신. 쇄수회진.
그 어떤 말로도 그때의 엄마를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엄마...

집으로 돌아와 쉬고 첫토의 엄마를 묵상하면서..

엄마께서 오셨을 때, 말씀 전하셨을 때,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눈빛,
잘하자는 말씀.. 산소호흡기를 끼고 돌아가시던 엄마.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에 눈물이 쏟아졌어요...ㅠㅠ

그리고 어느 분이 게시판에 올리신,

자율신경이 하는 일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85373de9c079bfbfab17c2fb9737eff0_1533567409_01.png



몸의 모든 기관을, 심지어 홍채를 수축하고 이완시키는 것도

자율신경이 하는 일이었어요. 그 자율신경이 완전히 무너지신 엄마께서

눈이 아파서 선글라스를 끼는 것은 당연한 일...

그 눈부신 조명 아래에서 2시간을 어떻게 말씀을 전하시는지,
또 자율신경이 무너진 것 뿐만 아니라

극심한 고통 중에서 저희를 다 만나주시고
그 몸으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이것만 생각하면 제가 정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엄마를 생각하면 나는 불가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더 깨어나
정말 새롭게ㅠㅠ 새롭게!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힘, 위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와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 첫토였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엄마를 생각하며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62ae284d1e8b255646c9b11e226414a8_1534777292_68.jpg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2018. 08. 0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가 사랑을 한다고 해도 얼만큼 사랑할까요?
정말 원수를 사랑할수 있을까요?

예수님처럼  엄마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사시는 분 이시기에
진정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분이시죠

그 따뜻한 사랑을 체험하기에
보고 보아도 보고싶고 
안기고 안기어도 또 안기고픈 엄마의 따뜻한 품

웃음뒤에 고통을 감추시고
무한한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엄마이기에
무조건 사랑하는 우리들이지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은총 글 올려주어 고마워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의소야곡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소야곡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너희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 마저 빼앗기게 되어
참불인견 하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불망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살신성인. 분골쇄신. 쇄수회진.
그 어떤 말로도 그때의 엄마를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엄마..."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완전무장 실천,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삶 되도록
저도 노력+노력+노력=노력하겠나이다~

엄마를 통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감사드리며,
사랑의소야곡님, 추카드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너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몸의 모든 기관을, 심지어 홍채를 수축하고 이완시키는 것도
자율신경이 하는 일이었어요. 그 자율신경이 완전히 무너지신 엄마께서
눈이 아파서 선글라스를 끼는 것은 당연한 일...

그 눈부신 조명 아래에서 2시간을 어떻게 말씀을 전하시는지,
또 자율신경이 무너진 것 뿐만 아니라
극심한 고통 중에서 저희를 다 만나주시고
그 몸으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이것만 생각하면 제가 정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엄마를 생각하면 나는 불가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더 깨어나
정말 새롭게ㅠㅠ 새롭게!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힘, 위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와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 첫토였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엄마를 생각하며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은총의 8월 첫 토요일 순례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0^

부족한 저도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
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소야곡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고,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속에 우리를 더욱 더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엄마의 사랑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의 나눔 소식 감사히 잘 보았네요^^
정말 우리를 위해서 모든것을 다 내어
놓으시는 엄마를 우리가 더 아끼고
사랑하며 기도하고 더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살면 엄마의 힘 되어 드리고
엄마의 건강도 되살아 나리라 봅니다..
깨어있는 삶이란 정말 어렵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의소야곡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소야곡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순례자들을 위하여 주님께 청원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죄가 다 없어졌구나!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지...다시 시작하며 이쁘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또 자율신경이 무너진 것 뿐만 아니라
극심한 고통 중에서 저희를 다 만나주시고
그 몸으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이것만 생각하면 제가 정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엄마를 생각하면 나는 불가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더 깨어나
정말 새롭게ㅠㅠ 새롭게!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힘, 위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사랑의소야곡님 은총의 8월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살신성인. 분골쇄신. 쇄수회진.
그 어떤 말로도 그때의 엄마를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엄마...
아-멘ㅠㅠ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 양육을 해도 너희가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그리고 만남이 끝난 후 엄마께서 차를 타고 내려가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냥 가시는 게 아니라, 산소호흡기를 낀 채로,
버스를 기다리는 저희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엄마가 너무 가엾으시고.. 진짜 마음이 찢어질 듯 너무 아팠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이런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를 버리는 사랑... 무조건 주는 사랑...

내 몸이 아픈데... 내 몸이 불편한데...
이웃을 위해 희생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ㅠ ㅠ ㅠ

율리아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 되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모티콘이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ㅎ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라아엄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너무 찐하게
와 닿습니다
예쁘게 글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글이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8월 첫토에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진짜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더 깨어나
정말 새롭게ㅠㅠ 새롭게!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힘, 위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일치를 위해서는 서로 주고 받아야 하지만
조건없이 베푸는 사랑이 하느님의 참 사랑임을
또 다시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아멘! ♡♡♡
사랑의소야곡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8월 첫토 후기
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 하세요.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눔에 참 감사드립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쾌유를 위해
저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만남이 끝난 후 엄마께서 차를 타고 내려가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냥 가시는 게 아니라, 산소호흡기를 낀 채로,

버스를 기다리는 저희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엄마가 너무 가엾으시고.. 진짜 마음이 찢어질 듯 너무 아팠어요.
산소마스크를 끼고 금방이라도 정말 쓰러지실 듯 하셨던

엄마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살신성인. 분골쇄신. 쇄수회진.
그 어떤 말로도 그때의 엄마를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엄마...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만남이 끝나시고
휠체어에 혹은 들것에 누우신 채로 나가시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젠 산소호흡기까지... 살신성인. 분골쇄신. 쇄수회진. ㅜㅜ

하느님의 고굉지신으로 진충갈력하시는 엄마...
그런 엄마께서 계시기에 받을 수 있는
고귀하고 그 무엇보다 값진 은총들... 그저 감사만 나오네요...

사랑의소야곡님... 은총 가득했던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눈부신 조명 아래에서 2시간을 어떻게 말씀을 전하시는지,
또 자율신경이 무너진 것 뿐만 아니라
극심한 고통 중에서 저희를 다 만나주시고
그 몸으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이것만 생각하면 제가 정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엄마를 생각하면 나는 불가능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지금부터라도 더 깨어나
정말 새롭게ㅠㅠ 새롭게!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힘, 위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소야곡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목이메입니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정말 새롭게ㅠㅠ 새롭게! 엄마를 위해 5대 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힘, 위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엄마를 생각하는 지극한 마음~
감동이어요 감사드려요♡

엄마께서 힘 나실 수 있도록
엄마의 회복을 위하여 저도 더더 노력하겠나이다!
엄마를 위해 홧팅!!!♡♡♡

엄마 사랑해요 알라뷰...♡♡♡
사랑의 소야곡님도 사랑해용ㅎㅎㅎ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지니
너무너무 좋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매불망 엄마 기다리는 그 마음!!
우리도 모두 한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소야곡님^^
제 마음도 기쁨과 감사로 벅차오르네요.
행복해라! 데헷~^--^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39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8,42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