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눈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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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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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자네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이제 나는 어떻게 해” 하시며 눈물범벅이 되어
그 눈물을 그치지 않고 흘리셨다.
우리는 함께 부둥켜안고 울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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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애인여기!
진정한 사랑은 베품으로써 만족하고 풍요로운 행복도 느낄 수 있다고 하셨지요...
또한 사랑은 주고 받음으로써 일치를 이룸을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은 알지만
세상 많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주님 사랑의 경륜이 온 세상에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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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눈물겨운 엄마의 삶..
주님 이제 부디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채워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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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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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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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자네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이제 나는 어떻게 해” 하시며 눈물범벅이 되어
그 눈물을 그치지 않고 흘리셨다.
우리는 함께 부둥켜안고 울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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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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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넉넉한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며 살아오신 삶들이
주님의 마음에도 얼마나 들었으면
우리들이 살아가야할 지침서같는 책이 나왔을까요
흉내도 낼수없는 사랑을 베풀고 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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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인 여자분, 지독하네요
제가 예전에 대한가구라는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그 사모님 생각납니다.
그분도 굉장히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까 그분이 제게 일을 얼마나 잘 가르쳤는지
그 일로 저는 지금 있는 회사에서 그 때 배운 업무처리를 잘 적용하며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
^^
좀 힘들게 했던 분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 그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였으면 제가 단련받지 못하여
늘 영육간에 미숙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이 글만 읽으면 그때 그 추억이 생각나게 만들지만
세속적인 생각을 다 버리고 저를 단련하시려는
주님, 성모님의 뜻에 순명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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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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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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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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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사랑은 통하지 않고 그 집의 부부
싸움은 잦아우리 장독까지 깨지는
소동이 벌어지고찬바람이 돌아
견디기 힘이 들었다.ㅠㅡㅠ
사랑을 베풀고 싶어도 통하지
않았을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저려 옵니다
율리아님의 이웃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다시 배우고 갑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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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찌 저리도 악할 수가 있을 까?
참 못됐다
그래도 율리아님으로 부터 사랑을 받았을 테지만,
그것을 악으로 값을 것이기에 율리아님 참으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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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 자네 가기 전에 죽었으면 좋겠네.”
얼마나 잘해 좋으셨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새롭습니다.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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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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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파란 종이의 것은 머리 아플 때 잡수시고,
하얀 종이의 것은 배 아플 때,
감기 걸리시면 빨간 종이의 것을 잡수세요”
율리아님의 섬세하고도
애정어린 사랑이 보이네요~
역시 ~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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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이모든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것이라하셨는데
예수님을 몰랐던때이면서도 어찌 .. 누가봐도 이성적으로는 이해가가지않는모든일들을 사랑으로 살아오셨을수가있을까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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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 사람과, 향기 나는 사람과는
늘 대화하고 싶고...함께하고 싶은 법...
애인여기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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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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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을 닮고 싶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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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삶이 끝도없이 힘든여정인데
이제는 모든것이 기쁨과 평화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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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너무 이쁘게 잘 올려주셨네요 아구~~ 좋아라
애인여기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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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변함없고 끝이 없으며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희생의 댓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아 - 멘..
애인여기님!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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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을 나누어도 받을 준비가 안된 사람들이 참 많은 가봐요!!!
우리 모두 주님성모님 사랑을 받을 준비된 자되게 노력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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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와 헤어질때
얼마나 사랑햇고 사랑 받은만큼
쓰라리고 슬펐을까..
그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듯한
할머니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할수가 있습니다
가엾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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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나 자네 가기 전에 죽었으면 좋겠네.”
그 사랑을 알기에,얼마나 간절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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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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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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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리가도 사랑~~~
저리가서도 사랑~~~
사랑으로 사신 분이시기에
사랑을 못하면 마음이 아프신분~~
엄마의 그사랑 저에게도 듬뿍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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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베푼 사랑도 못받는 마음때문에
아프셨던 율리아님의 희생들◆◇
그리스도의사랑으로 ~~
승화되시어 ~*_*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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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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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엄마의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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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너무나도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에 계속 베풀었다.
아멘!!!
엄마의 조건없는 참사랑을 보고 또배웁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애인여기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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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할머니의 눈물!~~~
너무나도 사랑을 베풀고 나누고 싶었는데
함께하지 못해
아플때 드시는 약을 색깔별로 해드린
율리아님의 지극히 아름다운 사랑들!
모두가 감동이 더해지며 감사한 맘이
가득해집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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