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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의 주님의 말씀을 2000년이 흐른 지금도 사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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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4-02-18 16:22

본문

님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비록 오류에 물이 들어 있을망정, 2000년 전의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믿고 있습니다.
 
 
이단 사제들이 `성경이란 전이나 후에 있는 좋은 말들을 추려내어 옮겨 놓은 말`이라고
 
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의 말씀에는 감히 그렇게 말을 못합니다.
 
 
예를 들어 성모님이 아기를 임신한 후 사촌 엘리사벳을 방문 하였을 때,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환대하시면서
 
 
"내게 무슨 복이 있어서 주님의 모친께서 내게 임하셨는고"
 
라고 성령 가득하신 말씀을 하셨을 때, 마리아가 읊은 유명한 `마니피깟`을 가지고
 
그 안의 말들은 구약에도 전에 있었던 말이라고 제법 유식한 척 말을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좋은 말들을 끌어다가 짜깁기한 책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의 복음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성경을 폐지하려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고 왔다"
 
라고 하신 것은 구약과 신약의 동질성을 말씀하신 바로 하느님의 살아있는 말씀임을
 
천명 하신 것입니다.
 
 
 
전에도 나는 수차 말씀드렸듯이, 사탄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을 형편없는 사람들로
 
취급하여, 인간과 하느님의 사이를 끊어 놓으려고, 이제는 하느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의 입을 통하여 이단의 말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지금도 개신교는 물론 일반과 천주교회에서 까지도 마리아에 대한 잘못된 영화를 상영하고
 
있음을 보는데, 거기에는 마리아가 초경도 치르지 않는 모습으로부터 아주 지저분한 소녀로
 
둔갑시켜 거리를 헤매는 모습까지 보여 주어, 하느님을 낳은 여자가 바로 이런 보잘 것 없는
 
여자임을 인식시켜 줍니다.
 
 
그러나 마리아와 요셉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다윗가문의 직계손입니다. 그들은 구약성경인
 
역사를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를 하신 분들 입니다.지금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그들이 얼마나 유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더구나 하느님께서 요셉에게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잘 지키고 양육하도록 일임하셨을 바에야
 
멍청이나 바보 같은 (죄송) 마리아와 요셉을 선택하였겠는가!
 
 
지금 우리는 미사때마다 복음 말씀인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 듣습니다.
 
내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2000년 전의 예수님의 말씀만 예수님의 말씀이고,
 
2000년 후에 한국 나주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2000년 전 보다 현대의 한국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이 더 많고 중요한 언급을 하시지
 
않았는가?
 
 
어디 그뿐이랴 !
 
성경에는 없던 성모님의 말씀이 무려 자그마치 큰 책으로 500페이지가 넘습니다.
 
 
이 너무나 귀하고도 귀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현대의 잘못된 오류를 치유하시려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몰라보는것은 고사하고, 극도의 거친말로 비난을 하는 성직자들이 우리 옆에
 
있다는 것에 우리는 망연자실 합니다.
 
 
 
왜 나주에 기도회때마다 빠지지않고 오시는 순례자들이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는가?
 
그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인류구원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끄신 분이 바로 어머니 마리아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성부께서는 마리아가 세상에 살으실 때, 철저하리만치 그녀를 감추어 두셨습니다.
 
 
그녀가 받을 상급은 세상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2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를 말씀하실 때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러실까?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어머니로부터 살과 피를 받으시고 어머니의 쿵쿵 거리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자장가 삼아 들으시며, 가장 안전한 곳에서 열달 동안을 머무르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서는 어땠는가?
 
어머니 마리아의 `참 젖`을 먹고 자라지 않았는가?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품에 안으시고 젖을 먹이시는 마리아의 모습은  개신교에서는
 
일회용으로 밖에 바라보지 않듯이, 한국 천주교회에서조차 그것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지만,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사실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은총지위의 대사건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성자께서 인류구원의 사업을 하도록 최고의 협력을 하신 것을
 
잊지 않으시고 가장 높으신 영광의 월계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이 보다 더한 극찬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기에 이제는 모든 성당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세계 모든이들이 들을 수 있도록
 
교회에서 읽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 아닌가!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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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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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용 ㅎㅎ
이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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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는 성경을 폐지하려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려고 왔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조~은 글 멋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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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아멘입니다 아멘!!!좋은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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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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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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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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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교회의 보배이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주님께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 주시러 오신
성모님

율리아님을 간택하시어  더욱더 불가능한 그 길을

도와  주시어 당신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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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야만이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 아닌가! 아멘!!!

예수님의 가장 큰 기쁨은 어머니,마리아
예수님만큼 성모님을 사랑하신분도 없고
성모님만큼 예수님을 사랑하신분도 없고요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은 곧 예수님의기쁨이고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곧 성모님의기쁨이지요!

공동구속자로서,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분,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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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왜 나주에 기도회때마다
빠지지않고 오시는 순례자
들이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
하는가?그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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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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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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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2000년 전의 예수님의 말씀만 예수님의 말씀이고, 2000년 후에 한국 나주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인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아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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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왜 나주에 기도회때마다 빠지지않고 오시는 순례자들이
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는가?
 
그는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인류구원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끄신 분이 바로
어머니 마리아이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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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람들이 성모님을 허무와 천박위에 세워두며
자녀들조차 성모님을 제 위치에 세워드리지 못하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T-T
주님함께님^^주님♥성모님 사랑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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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성자께서 인류구원의 사업을 하도록 성모님이
최고의 협력을 하신 것을 잊지 않으시고 가장 높으신 영광의 월계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이 보다 더한 극찬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기에 이제는 모든 성당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세계 모든이들이 들을 수 있도록 교회에서 읽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그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 아닌가!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구약 성경에서 예언자나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느님 말씀이
오늘날에도 율리아님 같은 분을 통해 내려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성직자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깨어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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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하느님께로 가는 지름길!!
성모님!!!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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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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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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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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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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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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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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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리의 여왕이시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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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께로 가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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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러기에 이제는 모든 성당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세계 모든이들이 들을 수 있도록
 교회에서 읽혀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어서빨리 그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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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아멘!!!

"내 어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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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다 " 아멘!

엄마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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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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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는

자식을 낳아서 기르고 

키우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 내가 울면 나도 슬피울고

내가 기쁘면  나도 기쁘단다"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이말씀이  얼마나  가슴을 울리는 말씀인지

어머니 만이  하실수있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성모님 을 두고

이렇니~~저렇니~

사제님들이  말씀을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성모님을  더이상 

슬프게  하지않으시면  좋겠어요....

성령님과  어머니에게 지은죄는

용서가  안된다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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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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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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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시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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