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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여러울때 나주의 순례오신 분들에게 성모님이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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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6건 조회 2,454회 작성일 14-02-19 03:15

본문

님  
 
 
율리아님이 1997년 7월 13일에 기도하고  있을때,
 
십자고상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모두에게 빛을 내려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너희에게 오실 전능하신 주님을 흠숭하고
 
온전히 받아들여, 교황에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요한 바오로2세)
 
 
기진해 있는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내 귀염둥이 교황은 지금 육적으로
 
내적으로 단말마의 고통을겪고 있으니,너희가 친자식이 되어 그를 위하여 기도해 주기 바란다.
 
 
 
기도의 중심은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 기억하고,더욱 심취되거라
 
 
 
 
나의 불림받은 아들들아 !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게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협력이 무엇이냐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불타는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안에서 성화되어,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귀염둥이인 자녀들아 !
 
어둠에 싸인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마귀와 합세하므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표선(바람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배)처럼 흔들거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이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참경(끔찍하고 비참한 광경)
 
을 막도록 도와다오.
 
 
일부 성직자들까지도 유언비어에 귀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
 
(수없이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그들의 혀는 거짓을 말하고,입술에 독이 흐르며,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으니,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전쟁에서 패해 자결)를 연상케 할 것이다.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
 
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 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
 
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   +   +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들이여 !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친 어머니가 되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보다 더 든든한 어머니가 어디에 또 있는가 !
 
우리가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어머니께 달아들지 말고 평소에 어머니께 우리가 효도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럴때 어머니께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이기에, 구하기도 전에 알아서
 
다 해 주실 것입니다.성모님께서 친 어머니 가 되어주시겠다고 하신 그 말씀은 너무나 든든한
 
말씀입니다.
 
어서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어머니가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미 말씀 하셨으니 우리는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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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너무나 부족한 죄인 중에 죄인 인 이 사람에게 친어머니 가 되어주신 나주의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

지금 개인적으로 앞이 보이지않는 깜깜한 어둠이지만 성모님께서 하신말씀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아멘 !!!

제가 나주 성모님을 많이 전하지 못하였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믿고 더 열심히 전하기로 굳게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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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인간들은 고통을 겪고 나서야 정신차리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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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보다 더 든든한 어머니가 어디에 또 있는가 !
우리가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어머니께
다라들지 말고 평소에 어머니께 우리가 효도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아멘.

어서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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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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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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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일부 성직자들까지도 유언비어에 귀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 (수없이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그들의 혀는 거짓을 말하고,
입술에 독이 흐르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으니,
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전쟁에서 패해 자결)를 연상케 할 것이다.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 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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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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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음속에 속속 들어오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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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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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게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어머니!!사랑합니다!!
어머니의 뜻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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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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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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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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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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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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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게 교회의 표징이다.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 지기를 우리모두
작은 영혼되어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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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교황청에 불순종하고 진리를 오류라 선포하는.......
 거짓을 바로잡기보다는 끝까지 온 인류를 속이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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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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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들이여 !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친 어머니가 되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보다 더 든든한 어머니가 어디에 또 있는가 !
우리가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어머니께 다라들지 말고
평소에 어머니께 우리가 효도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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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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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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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달아들다라고 썼다가
고쳤었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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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어서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어머니가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미 말씀 하셨으니 우리는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아멘.
 
아멘 !  ~~~ 
우리의 친어머니시여 ..
참으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부족하지만  매순간 조금씩이라도 생활의기도로써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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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 그리고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면과 성흔과 성혈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부터라도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백배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 저희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어 성모님을 열심히 전할수 있는 용기와 의지와 힘을 심어주시옵시고 모든 감사의 기쁨과 행복과 축복을 희망을 소망을 허락하시고 저희의 믿음을 영원히 축복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영광을 하느님 아버지께로 영원히 돌려드리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오, 거룩하신 성령, 내 영혼의 달콤한 손님이시여! 제 안에서 사시고 저도 당신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오! 주님 거룩하신 성령을 부어 저희 마음 씻기어주시고 천상 이슬로 적셔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신의 건강으로나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풍성하게 축성해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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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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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1.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너희에게 오실 전능하신 주님을 흠숭하고
    온전히 받아들여, 교황에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주님을 흠승합녀다. 아멘
    교황님과 일치하여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도록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2.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막내 자녀인 한국에서 성모님의 친자녀로서의 긍지를 갖고, 서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노력
    하고자 합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에 태어나게 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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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넵~아멘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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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
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아멘~!

얼마나 갈급하시고 간절한 바램이신지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느껴집니다~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더 열심히 전할게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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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친자식으로 서로 사랑하고
일치하라고 하시네요.
서로의 결점을보지말고 장점을 보며
서로 위로하며 힘을 합쳐  친어머니를
잘 도와드렸으면 좋겠읍니다.
주님함께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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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어둠에 싸인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마귀와 합세하므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표선(바람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배)처럼 흔들거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이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참경(끔찍하고 비참한 광경)
 
을 막도록 도와다오.

  아멘 ~~~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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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
 
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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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빛은 세상 어두움 밝히시네
어머니 성심의 사랑 죄인의 마음 녹이시네
어머니 성심의 눈물 우리 회개를 원하시네
어머니 성심의 품은 우리 피난처 되시네...

인류의 어머니 우리의 친 어머니!
나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모든 감사와 찬미와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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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나주가 교회로부터 받아
들여져 대성전이 지어져 70억의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이 말씀이  꼭 이루어지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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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리아나의 어머니시여!!!  사랑합니다  나약한죄인 인지라  자꾸만 당신의 가슴을 아프게하고있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살수없는 죄녀임을ㄷ당신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사랑하느냐?  라고 세번이나 물었을때
베드로가 느껴야했던  그때의 그 심정을 이 죄녀도 느낍니다
당신을 사랑하는데  행동을 개선하지 못힌여  악습과 버릇으로 습관으로 드리는 이 죄악성들을  어머니!!!
당신손에 드리오니 저를 고쳐주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심에 필요로하는 도구되게하소서  이 눈물도 봉헌힌오니  저의 죄의보속과 자녀들의 보속과 이 눈물방울  의 숫지ㅡ만큼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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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은 어머니가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미
 말씀 하셨으니 우리는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져
모두가 구원받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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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불림받은 아들들아 !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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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쇄골 분신하여 나를 전하여라'

하셨는데

피곤하다고...시간이 없다고...내자신만 너무 생각하고 ...

그래서  늘 미안하지요...

1분/1초가 급하신어머니.

얼마나 어머니 마음이 다급하셨으면....

 

  최선을 다할께요  엄마~~~


주님 함께님

언제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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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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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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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게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협력이 무엇이냐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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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 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와,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불타는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안에서 성화되어,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하루빨리 그날이 오게되길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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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1997년 7월 13일에 기도하고  있을때,
 
십자고상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모두에게 빛을 내려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너희에게 오실 전능하신 주님을 흠숭하고
 
온전히 받아들여, 교황에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요한 바오로2세)
 
 
기진해 있는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내 귀염둥이 교황은 지금 육적으로
 
내적으로 단말마의 고통을겪고 있으니,너희가 친자식이 되어 그를 위하여 기도해 주기 바란다.
 
 
 
기도의 중심은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 기억하고,더욱 심취되거라
 
 
 
 
나의 불림받은 아들들아 !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잘 들어라.
 
 
막내 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게 교회의 표징이다.
 
어둠이 뒤덮힌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나의 귀염둥이인 자녀들아 !
 
어둠에 싸인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마귀와 합세하므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방비 상태에서 표선(바람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배)처럼 흔들거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이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참경(끔찍하고 비참한 광경)
 
을 막도록 도와다오.
 
 
일부 성직자들까지도 유언비어에 귀기울여 천상의 이 어머니를 무시하고 학대하며 백전노장
 
(수없이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처럼 기세가 등등하니, 하느님의 무서운 진노를 사고
 
있단다.
 
 
 
그들의 혀는 거짓을 말하고,입술에 독이 흐르며,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으니,회개하지
 
않으면 사울의 최후(전쟁에서 패해 자결)를 연상케 할 것이다.
 
 
이제 만일 더 이상 회개하지 않고 나의 말을 받아들이기
 
를 거부한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도 어쩔 수 없으신데 낸들 어쩌 겠느냐.
 
사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너희는 잘 알지?
 
하느님께서 사울왕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셨지만, 그러나
 
 이제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서는  사랑을 거두지 않을 뿐
 
더러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것이다.
 
 
내가 이제 너희의 친어머니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되어 서로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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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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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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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의 중심은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라는 것을 기억하고,더욱 심취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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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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