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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엄마와 함께 기쁜성탄 맞이하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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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6건 조회 1,614회 작성일 16-12-22 12: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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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중에도 티를 안내시려고 웃으며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율리아엄마가 봉헌하시는 

희생의 기도가 그대로 모두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어서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봉헌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우리죄와 인류의 죄에 짓눌려
갈기갈기 찢기고 넘어지고 쓰러져
이젠 일어나지도 못하시고

 
신음소리조차 희생으로 봉헌하시며
숨쉬기도 힘든 죽음의 고통으로
엄청난 희생의 산제물로 십자가에 못박혀 계신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어머니! 

엄마의 죽음과도 같은 대속고통으로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받고
치유받고 알렐루야 를 외치던 자들을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외면하여 반대자가 되고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간 그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길래
엄마의 희생으로 구원을 약속 받고도
이토록 냉정할수 있을까요 

 엄마의 몸은 쇳덩이가 아니고
로봇트가 아니라 인성을 지니신

너무나 연약한 분이시란걸
몰랐나봅니다.

엄마께서는 
우리가 앓을 병까지 대신 앓아 주시며
전생을 바쳐 아니 온 가족들까지도 희생시키며
오직 그들의 구원을 위해

전 생애를  

다 내어 놓았다는걸 잊었나 봅니다.

사경을 헤매시며 죽음의 문턱에서도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지치고 쓰러져도 사력을 다해
주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울면서 기도드리고 계신다는걸
그들은 잊었나 봅니다.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상처받고 상처주고
구원의 문을 넘어서기도전에 주저 앉아
거기까지 갈수 있도록 다 바쳐주신
어머니의 고귀한 사랑과 희생을 잊었나 봅니다.

사랑하는 엄마!
당신은 어찌하여 다 내어 주시고
만신창이가 되셨어도
우리의 구원만을 위해 지금도 그토록
홀로 가슴아파 울고 계시나요 


우리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절절하게
사랑해 주시고 희생을 바쳐 주시나이까

왜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말대신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고
북받쳐 오르는 눈물까지도 참으시며
오히려 우리보고 나는 괜찮으니

걱정말고 힘내라 하십니까
대체 우리가 뭐길래.....

사랑하는 엄마!
당신의 그 크신사랑 보답할길 없어서
가슴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가 안계신 자리는 너무도 황량한
벌판 같습니다.

저희를 고아처럼 내 버려두지 않으시려거든
어서 그만 일어나소서! 엄마를 사랑하는 자녀들이 

눈물로 기도 드리고 있나이다. 


이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는 기쁨은 
엄마와 함께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찬미하고,사랑하고,전하는 것입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엄마의 따뜻한 날개품이 그립고 보고파서
언제나 은총보따리 이고 활짝 웃으며
산등성이 고갯길 넘어 오실
엄마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오심을 꼭!엄마와 함께

기쁘게 마중하고 싶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들의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주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엄마를 이제 그만

저희들 곁으로 보내 주세요.
진짜루 보고싶단 말예요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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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고통인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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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엄마 이제 그만 우리곁에 보내 주세요 . 진짜루 보고싶단 말예요 "  진짜루 , 진짜루, 진짜루 보고 싶어예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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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머니시여!
저희를 고아처럼 내 버려두지 않으시려거든
어서 그만 일어나소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눈물을 뿌리며
기도 드리고 있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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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주님!    성모님 !
율리아  엄마께서  하루 빨리  우리곁으로
오실수있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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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엄마닭의 따뜻한 품이 그립고 보고파서
언제나 은총 보따리이고 활짝 웃으며
산등성이 고갯길 넘어오실
어머니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나이다..

아멘~~!!*
엄마 하루빨리 일어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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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국이좋아님의 절절한 맘 함께하며
우리들을 그리도 아끼고
소중히 여기시며

극심했던 모든 고통들 다
봉헌해주시며 얼마나 저희들 보고프실까요?
그래서 더 힘을 내시려 노력하실 율리아님

더 많이 회개하여 님에게
힘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른회복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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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하느님아버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의 고통을  줄여주시고
하루속히 저희곁으로 보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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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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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당신은 어찌하여 다 내어주시고
  만신창이가 되셨어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지금 도 그토록
홀로 기슴아파 울고 계셔야 합니까

어찌하여 그토록 평생이 쓸쓸하고 외롭고
    온통 고통 뿐이어야 합니까
우리가 무엇이기에 그 토록 절절하게
    사랑해 주시고 희생해 주시나이까

왜 아프고 고통스럽다는 말대신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고
      북 바쳐 오르는 눈물까지도 참으시며
오히려 우리보고 힘 내라 하신단 말입니까
      대체 우리가 뭐 길래~~~

          사랑하는 엄마!
당신의 그 크신사랑 보답할 길 없어서
가슴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께서 안계시는 자리는 너무나 황량한
벌판 같습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엄마를 이제 그만 우리 곁에 보내주세요
진짜루 보고싶단 말예요 ...아멘!!!

한없이~ 끝없이~ 지혜롭고 인자하신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납니다
또 가슴이 너무 아파서도 괴로워서 엄마 생각하면
마음아파서 눈물이 마구 납니다
하느님 ! 사랑이신 엄마를 저희를 곁으로 보내주십시요
저희를 5대 영성 안에서 착하게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이 좋아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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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저도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파요~
달리다쿰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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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엄마의 따뜻한 날개품이 그립고 보고파서
언제나 은총보따리 이고 활짝 웃으며
산등성이 고갯길 넘어 오실
엄마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나이다.
엄마!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오심을 꼭! 엄마와 함께
기쁘게 마중하고 싶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아 ~~~ 멘 !!!
천국이좋아님의 엄마를 기다리는 절절한 마음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엄마의 빠른 쾌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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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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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토록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엄마의 따뜻한 날개품이 그립고 보고파서
언제나 은총보따리 이고 활짝 웃으며
산등성이 고갯길 넘어 오실
엄마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나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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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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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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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엄마의 따뜻한
날개품이 그립고 보고파서 언제나 은총보따리
이고 활짝 웃으며 산등성이 고갯길 넘어 오실
엄마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어머니 사랑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님의 바램대로 이루어 지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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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상처받고 상처주고
구원의 문을 넘어서기도전에 주저 앉아
거기까지 갈수 있도록 다 바쳐주신
어머니의 고귀한 사랑과 희생을 잊었나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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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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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세상의 수 많은 이들 중에 더 우리를(불림받은 작은 영혼들)
그토록 사랑하시어 친히 저희에게 오신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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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왜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말대신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고
북받쳐 오르는 눈물까지도 참으시며
오히려 우리보고 나는 괜찮으니
걱정말고 힘내라 하십니까
대체 우리가 뭐길래.....

사랑하는 엄마!
당신의 그 크신사랑 보답할길 없어서
가슴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흑흑흑 엉엉엉 엄마엄마엄마...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없을...사랑!
엄마의 사랑...!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
존재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희망이신 엄마..!!!
조금이라도 고통이 줄어드시고
건강이 회복되시어 살아계시면서도
행복한 나날들로 채워드리고 싶어요 주님...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할께요
엄마와 일치하여 모든이를 엄마를 사랑하듯
사랑하고... 동심동덕으로 엄마를 일으켜세워드리도록
노력할께요 !!!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회복시켜주소서...아멘...!!!

천국이좋아님,
엄마의 사랑을 더욱이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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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향한 님의 열절한 사랑의 마음이
하느님 아버지께 상달되어 아기예수님이 오실때
보고픈 율리아님을 뵈올수 있기를 소망하며...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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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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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당신은 어찌하여 다 내어 주시고
만신창이가 되셨어도
우리의 구원만을 위해 지금도 그토록
홀로 가슴아파 울고 계시나요

아멘~!!!
나를 위해 님께서  피땀을 흘리시네요
나를 위해 님께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 눈물 닦아드릴 손수건이 되어야함에도
이리도 못난 죄인은 님을 위한 수건이 되어주지
못하고  고통의 짐 을 안겨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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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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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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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엄마와 함께 기쁜성탄 맞이하고 싶어요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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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신음소리조차 희생으로 봉헌하시며
 숨쉬기도 힘든 죽음의 고통으로
 엄청난 희생의 산제물로 십자가에 못박혀 계신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어머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께 힘이되어 드리기는 커녕 허물만 드리는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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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 엄마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성탄절에 꼭 함께하시어 환하게 웃는 모습보고 싶어요.
엄마가 안계신 빈자리가 너무 공허해 목이 메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지~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려야지~
깨어 기도하면서 엄마를 도와드려야해!'
그런데도 마음과 다르게 금방 잊고 헤메는 내 영혼
죄인중에 죄인인 저희들임에도 너무 사랑해 주시는 엄마~~~
너무 죄송하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 꼭 일어나세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저희들이 목놓아 울부짖습니다.
엄마에게 성탄의 기쁨을 누리게 다시 세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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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보고싶은.우리엄마.빨리.회복되시길.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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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 사랑 사랑덩어리 우리엄마♡
주님  율리아엄마를 보내주셔서 세상에 내려질 큰 재앙들이
멈추고 있음을 모든이가 알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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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오심을 꼭!엄마와 함께
기쁘게 마중하고 싶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들의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주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엄마를 이제 그만
저희들 곁으로 보내 주세요.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어서 빨리 쾌유하시어 귀가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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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얼른 나으셔야할텐데 고통이 끝이 없으시네요ㅠㅠ

가장 부족하고 못난 저부터 깨어서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를 살려드리는 딸이 꼭 될 거예요!!! 아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이좋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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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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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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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기예수님의 오심을 꼭!엄마와 함께  기쁘게 마중하고 싶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들의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주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엄마를 이제 그만 저희들 곁으로 보내 주세요.
진짜루 보고싶단 말예요 ♡♡♡♡♡
      엄마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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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저도 넘 보고 싶어요!!!
그치만.. 보게 해주셔도 감사 못봐도 감사합니다..ㅠ.ㅠ 흑..
셈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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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와 함께하는 기쁜성탄!!!
축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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