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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신다 구세주와 성가정 (^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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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8건 조회 1,262회 작성일 16-12-23 15: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영혼과 낙태 된 영아들의 영원한 안식을위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또한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을 위해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몸에 있는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 되시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성탄절을 기다리며 아기 예수님을 
낳아 주신 성모님을 생각하며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아시죠! 

가브리엘 천사가 처녀인 마리아를 찾아가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예고" 합니다. 
이 말에 단순하게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므로써 성령이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셔서 예수님을 잉태 
하시게 되셨죠! 

그분이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내일 밤 저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까지 성모님의 해산 고통이 
얼마나 힘겨우셨을까요! 
그 추운 겨울 마구간에서 아기를 낳으려 하셨으니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이 심하셨을 것입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이시간에도 성모님께서는 
해산고통을 받고 계시지는 않으실까요? 

여자가 해산할 즈음에는 걱정이 태산 같다. 
진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버리게 된다. 
요한16장 21절 

현재 성모님의 마음이 어떠 하실지 떠 올려봅니다. 

구세주를 낳으신 후에 기쁨도 잠시 뒤로 하신채 
다시 진통보다 더한 고통 받고 계신 성모님! 

그것은 성모칠고와 더불어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찬 
이 시대의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받는 고통이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빌면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외치시며 호소하시나요!!! 

이 죄인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피 땀을 닦아 드리고 
주님을 위로해드리는 삶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성모님 더 이상 고통으로 눈물 흘리지 마소서. 

1996년 10월 19일(2) 메시지 말씀중에서...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죄인인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생명 전체를 
내어 놓으시려고 예수님의 심장이 성모님의 
심장에 고동에 호응하여 뛰셨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셨는데 우리 인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둠속에서 죄를 짖고 있습니다. 
빛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둠 속에서 탈출하여 
2016년 곧 오실 빛이신 아기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깨어 준비합시다. 

마치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말이예요! 

이세상의 모든 가정이 성가정을 본받아

살아 가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구세주이신 주님과 성가정이여! 
뎌디 마시고 빨리 오소서.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려요!

(-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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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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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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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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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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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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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죄인인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생명 전체를
내어 놓으시려고 예수님의 심장이 성모님의
심장에 고동에 호응하여 뛰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예수님이, 오신다니...
곧곧곧!!! 떨려요...

더더 마음과 생각을 깨끗이,
아기예수님처럼 단순하고
작아진 영혼으로...
우리 아기예수님 맞이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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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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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
  곧  오실  아기예수님    탄생  하시니  엄마도
일으켜  세워  주세요  .
저희의  작은  기도  함께  봉헌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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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아기 예수님  저희  각 가정에
새로이  탄생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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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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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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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온 세상 모든 가정들이 반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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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자가.해산할즈음이면.걱정이.태산같다.
진통을.겪어야할.때가.왔기때문이다.
사랑의길로님.기쁜.성탄.홀리.메리.크리스매스.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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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셨는데 우리 인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둠속에서 죄를 짖고 있습니다.
빛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둠 속에서 탈출하여
2016년 곧 오실 빛이신 아기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깨어 준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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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세상의 모든 가정이 성가정을 본받아
살아 가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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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님의 댓글

예루살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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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모두 인류구원을 위한 크신 사랑들!

바로 축복이 이땅에 그리고 감사의 맘
가득 느껴지는 소중한 님의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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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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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6년 10월 19일(2) 메시지 말씀중에서...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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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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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성탄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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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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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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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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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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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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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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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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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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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ㅠㅠ
꼭 회복되시기를...
제가 더 노력할게요ㅠㅠ

사랑의 길로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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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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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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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버리게 된다.
요한16장 21절
아기 예수님의 성탄의 기쁨이 가득가득 하여
예수님 닮은 쌍둥이로 새로 태어나시길..... 아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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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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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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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셨는데 우리 인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어둠속에서 죄를 짖고 있습니다.
빛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둠 속에서 탈출하여
2016년 곧 오실 빛이신 아기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깨어 준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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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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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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