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9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8-08-14 05:27

본문

1987225-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율리아 :
저에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너무나 부당하옵니다.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 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성모님 :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첫토 엄마께서 절규하며 외치던 소리가 떠오릅니다
"저는 고난의 길을 택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나의 딸아!  나를 바라 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것이다."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시기 빕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의 가족에게 회개은총과 악습치유로서 영육간 치유와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심의 빛을 받아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아멘!

성심의 빛을 받았을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일을 하라고
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주님!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되길 원합니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 ~~~ 멘 !!!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좁고 험한 길, 가난한  자의 길...
누구나 기쁘게 선택 할 수 있는  길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더 가치있는 길이
되겠지요?

잘못을 했을 때 습관적으로 회개하는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다시 고통을 드린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며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좁은길보다 넓고 화려한 길을 따라
가길 원하며 살아왔던 날들
나주성모님을 만났기에
주어진 길을 따라가려
노력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 드려요!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에게는 너무나 힘이 없습니다. 이 무자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너무나 부당하옵니다.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 하는 이 죄인이 어떻게

그 큰일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바로 그것이다. 누구는 자격이 있다더냐?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잘못을 할지라도 뉘우치고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아멘 ㅠㅠ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19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8,40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