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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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감사기도 2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
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
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
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
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
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
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차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저의 모든 순간순간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꾼의 모습이게 하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마지막날 천국에 들게 하소서. 아멘.
주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 일을 하시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온 세상에 더 오래, 잘 전하시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의 일을 하고 있는
수프란치스코신부님, 정라우렌시오신부님,
마리아막달레나수녀님, 마리아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 헙력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화목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오늘도 말씀을 붙잡고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칠 때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바치겠습니다.
치유은사와 빠른 회복으로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와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빕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아멘!
너그러운신 아버지,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무한한 자비와 사랑은 은총을 내려주시어요!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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