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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79	주님의 손에 잡혀서 댓글26개	위로의샘	1979	08-13
20578	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44	08-13
2057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9개	고요한	1720	08-13
20576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댓글30개	바르나바	1492	08-13
20575	거대한 벌떼로부터 지켜진 징표스티커와 징표팔찌의 위력 !!! 댓글43개	순수한마음	1739	08-12
20574	지금은 작은 것 같지만 이렇게 하는 것도 성모님께서 좋아하실 겁니다 댓글32개	박하사탕	1536	08-12
205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7개	고요한	1522	08-12
20572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댓글33개	바르나바	1542	08-12
20571	수원지부 2018년 8월 길거리 홍보소식 ~ 성경공부 댓글44개	믿음과사랑	1769	08-11
20570	메시지(말씀사탕)244 댓글36개	빛고을	1843	08-11
20569	심장과 호흡곤란을 치유해준 나주 징표 스티커 댓글65개	클라우디아	3110	08-11
20568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4844	08-11
20567	인터넷(교황청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을 보다가 나주 순례를 오게 되었어요.(대필) 댓글45개	생활의기도화	2200	08-11
2056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7개	고요한	1825	08-11
20565	성체의 중요성을 모든이에게 전해다오. 댓글30개	바르나바	1870	08-11
20564	있는 셈 치니 댓글39개	위하여	2072	08-10
20563	★☆★ 2018년 8월 4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8개	운영진	4876	08-10
205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0개	고요한	2032	08-10
20561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희도 순명하여라. 댓글32개	바르나바	1656	08-10
20560	연옥 잠벌이 사해진 은총을 받고... 댓글44개	고심혈성	1692	08-09
20559	2018년 젊은이 피정과 8월 첫토의 뜨거운 은총 !!! 댓글44개	주님안에승리	1501	08-09
20558	일어섰나이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1개	엄마와함께	1624	08-09
20557	연중 제 18 주간 목요일 ( 성녀 에디트 슈타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57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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