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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79	여러분 깨어납시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댓글42개	카타리나	2311	02-19
20578	고통 테잎을 통하여 자궁암을 치유시켜 주시고, (평신도체험록) 댓글31개	김로사리아	2136	02-19
20577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 영혼의 목욕탕 댓글31개	종소리	1720	02-19
20576	죽음의 의미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1946	02-19
20575	내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1 댓글34개	장미꽃비	1872	02-19
20574	5 + 7 은 몇입니까? 열두개 별의 월계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284	02-19
205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9개	고요한	1477	02-20
20572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요? 24시간이나 있어요 댓글34개	주님함께	2200	02-20
20571	월요일부터 나주 성모상에서 흐르는 기름! 댓글27개	야고보	2860	02-20
20570	+마산교구 장민현 데오도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955	02-20
20569	연중 제 6 주간 목요일 댓글25개	성체사랑	1849	02-20
20568	♣ 유사이래, 최초로 성부께서.. ♣ 댓글42개	늘감사의삶	2263	02-20
20567	율신액 스카프 은총글 댓글41개	lily	2505	02-20
20566	세계로 퍼져 나가는 나주성모님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은총의단비	1891	02-20
20565	국가대표 선수들과 일치하여 항상 화이팅!하시길 댓글30개	자비의샘	1952	02-20
20564	유혹을 받고있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 하여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 2..3..4.. 댓글37개	장미꽃비	2485	02-20
20563	식별의 어려움(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겠다는 고백입니다. ( 마르; 8, 27-33) 댓글32개	위로의샘	2233	02-20
20562	여직원이 숨겨 둔 어떤 여자의 편지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280	02-21
20561	향유천 은총과 사랑의 댓글은총 댓글42개	어머니향기	2069	02-21
20560	어머니의 사랑! 댓글31개	야고보	2108	02-21
2055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32개	고요한	1587	02-21
20558	+캐나다 토론토의 다닐락 주교님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4개	청년	2496	02-21
20557	연중 제 6 주간 금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99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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