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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수요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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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715회 작성일 14-02-19 08:47

본문

축일 : 2월 19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St. CONRAD of Piacenza
San Corrado Confalonieri
St. Conradus a Piacenza, C
Piacenza, ca.1290-Noto (Siracusa),19 febbraio 1351
Corrado = consigliere audace(=audacious councilman)
Canonized:1625
콘라도(1290 - 1351)는 롬바르디아 지방 삐아첸자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 났으며 매우 젊은 나이에 귀족의 딸과 결혼했다.
그는 상무적인 스포츠 특히 사냥에 대하이 열정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사냥하는 중에 덤불에서 채석장으로 가기 위하여 불을 지르도륵 하였다. 그 불은 크게 번져 온 곡식 밭을 휩쓸고 커다란 숲을 태워 버렸다.
죄없는 농부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방화범으로 사형에 처해지게 되자 곤라도는 이 재앙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있다고 공식적으로로 인정하였다.
곤라도와 그의 부인은 그들의 재산으로 배상을 하였다. 이 사건은 그 부부에게 수도 생활을 시작하도록 이끌었다.
그리하여 곤라도는 25 세 때 프란치스코회 3 회 은수자 단체에 입회하였고 그의 부인은 "가난한 글라라"회에 입회하였다.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피하여 곤라도는 시칠리아, 시라쿠스 근처의 노또 계곡에서 36 년 동안 엄한 은둔 생활을 하였다.(작은형제회홈에서)
성 콘라드는 귀족 가문의 사람으로 기혼자였다. 어느날 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관목에 불을 지르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휘몰아쳐서 옥수수밭을 비롯하여 인근 마을까지 불태우는 불상사로 번졌던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는 어느 가련한 사람이 방화한 것으로 거짓 증언을 하여 사형까지 언도되었을 때,
그 사람은 모든 사실을 폭로하여 콘라드는 치명적인 명예 손상과 재산을 잃게 되었다.
이 사실을 심각하게 또 정직하게 반성하게 된 그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임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수하 사람들을 해방시켰음은 물론, 아내도 글라라회에 입회하도록 주선했고 또 자신은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어 은수자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그는 시실리를 지나 노또 계곡에 당도하여 30여년 동안 살았다.만년에 그는 높은 경지에 도달하였고, 피쪼니 그로또를 만들었다.
자기 자신은 숨은 생활에 원했지만, 그의 성덕이 워낙 뛰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과 지도를 받으려고 몰려들었던 것이다.
임종하기 얼마 전에 그는 주교를 방문하고 고백성사를 본 후 노또로 돌아와서 새들가 야생동물들을 벗삼아 다시금 은둔생활로 들어갔다.
그의 장례식은 성 니꼴라오 성당에서 거행됐고, 그의 무덤은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인은 이태리 피아첸사의 군인출신이다. 그는 야생동물 사냥을 무척 즐기면서 무질서한 삶을 살았다.
어느날 여우 사냥을 위해 불을 질렀다가 엄청난 재해를 냈으며 그 결과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보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성인의 삶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는 참으로 값진 삶을 찾아 노토의 지역의 은둔지역에서 깊은 관상생활을 하며 전생애를 주님을 위해서 바쳤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물질적으로 불행함이 도리어 정신적 행복함을 가져오는 때가 종종 있는데, 성 콘라도의 일생도 그 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북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방 비아첸자 시에서 태어나 지위도 높고 재산도 풍부해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별로 일하지 않아도 생계에는 곤란을 느끼지 않은 그는 오락으로 사냥을 퍽 좋아했다.
어느 날 콘라도는 에전과 같이 산으로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짐슴이 수풀속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이를 본 콘라도는 쫓다가 잡을 수 없자 경솔하게도 그 수풀에 불을 질렀다.
때마침 며칠간이나 가물었으므로 아주 완전히 마른 초목에 그 불은 순식간에 타 들어가 어느덧 큰 산불이 되고 말았다.
그것을 본 부근의 사람들은 갑자기 달려와서 불을 껐으나 그때는 이미 대단히 넓은 산림과 밭은 다 탔고 그 손해는 극히 많은 것이었다.
자신의 경솔함으로 이러한 큰일을 저지르게 된 콘라도의 놀람과 고민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서 그 장소에 있지 못하고 몰래 자기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동안에 우연히 거기 있었던 한 농부가 불쌍하게도 방화(放火)의 혐의를 받고 관가에 붙잡혀 그 당시의 습관인 고문을 당하게 되었는데
가련하게도 그 농부는 고통에 못 이겨 마음에도 없는 자백을 해 진 범인으로 판정되어 젖은 옷을 입은 채 사형대에 서게 되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콘라도는 양심의 가책으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다.
결국 그는 많은 번민을 한 후 굳은 결심으로 자수하면서 무죄한 백성을 석방하고 자기를 어떠한 형벌로라도 처해 달라고 간청하며
또한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는 자기의 전 재산으로 될 수 있는 데까지 보상하고 싶다고 용기를 다해 간청했다.
그때는 이미 사람들의 격분도 대부분 사라진 뒤여서 결국 콘라도는 잠시 감옥에 갇혔다고 석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무서운 체험은 그의 영신을 각성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옥중에 있으면서 마음속 깊이 현세 재물의 허무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또 그의 미지근하던 신앙은 열성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출옥해 집에 돌아와서 즉기 아내와 상의하여 다같이 하느님께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아내가 비아첸자 시에 있는 성 클라라 수도원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는 일개의 순례자로서 영원한 도시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많은 대성당을 순례한 후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가 창립한 프란치스코 제3회에 입회하고, 그 후 남쪽으로 내려와
시칠리아 섬 노도에 있는 어떤 병원에서 남모르게 간병인으로서 살다가 다시 산속에 초막을 짓고 기도와 고행의 은수자로서의 생활을 40년간 계속했다.
그동안 그는 금요일마다 산에서 내려와 때로는 생활의 필수품을 구하던가, 때로는 고해 성사를 보든가, 때로는 그 읍내에 유명한 성 십자가에 존경을 바치든가 했다.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온 것을 깨달은 콘라도는 1351년 2월 19일 가까운 마을의 성당을 방문해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고
미사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그 성당의 사제가 식사를 같이하려고 가보니
콘라도는 주 예수의 성상 앞에서 기도에 만사를 잊어버린 듯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임종하고 있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말씀에는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유의 법에 머무르는 사람은 말씀을 실행하게 되고, 이를 통해 그는 행복해진다(제1독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눈먼 이를 데려와서 그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시어 치유해 주신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이 기적 이야기는 제자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시려는 예수님의 노력을 보여 준다(복음).
제1독서
  •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1,19-27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모든 사람이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 사람의 분노는 하느님의 의로움을 실현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과 그 넘치는 악을 다 벗어 버리고 여러분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습니다.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실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그는 거울에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을 비추어 보고서 물러가면, 어떻게 생겼었는지 곧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완전한 법 곧 자유의 법을 들여다보고 거기에 머물면,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에 옮겨 실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기의 그 실행으로 행복해질 것입니다. 누가 스스로 신심이 깊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혀에 재갈을 물리지 않아 자기 마음을 속이면, 그 사람의 신심은 헛된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어려움을 겪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 주고,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의 야고보서는 말씀을 듣고 실행하지 않을 때에는 마치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쉬이 잊히게 된다고 알려 줍니다. 독서에서 지적하는 대로, 말씀을 자주 듣기는 하지만 제대로 실행하지는 못하는 게 우리의 일상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어쩌면 우리의 마음가짐에 결의와 절박함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모든 실행이 그렇듯 말씀의 실천에는 각고의 노력과 결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음악가 베토벤이 말년에 남긴 작품 현악 사중주 16번(작품 번호 135번)에 관한 유명한 일화는 우리 신앙인의 삶을 찬찬히 돌아보게 합니다. 베토벤은 이 위대한 작품의 마지막 악장의 시작 부분 의 악보 위에다 “그래야만 하는가?(Muss es sein?) 그래야만 한다! 그래야만 한다!” (Es muss sein! Es muss sein!)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이 문장의 뜻과 유래에 대한 몇 가지 설명 가운데 한 통설을, 체코의 작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악장의 시작 부분에 “힘들게 내린 결정”이라는 말을 덧붙인 것을 보면, 이 자문과 자답은 베토벤이 말년까지 소홀하지 않았던 진지한 삶의 태도, 곧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 내고 다다른 삶의 경지를 절묘하게 요약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청력을 잃는 등 그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찼지만 고뇌와 결단의 순간들을 통해 가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삶의 여정에 주시는 주님의 말씀과 은총의 수많은 사건은 우리의 내적 결단을 기다립니다. 이를 통하여 말씀과의 만남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대신 진정한 말씀의 실천으로 지속됩니다. 이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적정한 무게를 획득합니다. 그러한 삶 안에서 우리와 주님의 만남은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인 것으로 변모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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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임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그는 수하 사람들을
해방시켰음은 물론, 아내도 글라라회에 입회하도록
주선했고 또 자신은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어 은수자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36 년 동안 엄한 은둔생활을 하였다.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어려움을 겪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 주고,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아멘!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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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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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저의 병든 눈을 치유하여주소서  비늘이 벗겨져  영적인 두 눈을 뜨게하소서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힌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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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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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하루 빠른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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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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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힘
함게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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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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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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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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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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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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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 콘라도은수자시여~
성교회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 빌으소서♥
성체사랑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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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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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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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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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 삶의 여정에 주시는 주님의 말씀과
은총의 수많은 사건은 우리의 내적 결단을 기다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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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늘 성인들의 말씀을 읽고

어떻게저렇게  살으실수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늘 내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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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언제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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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곤라도 은수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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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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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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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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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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