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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목요일 (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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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0-02-20 1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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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20일
<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 >

- Saint JACINTA MARTO
- St. Jacinta Marta
- Santa Giacinta Marto di Fatima
(注: -성녀 자신타 마르토
- 성녀 자신타 마르토
- 성녀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 마르토)

- Aljustrel, Portogallo, 11 marzo 1910 - 20 febbraio 1920

(注: - 포르투갈 알주스트렐에서 1910.3.11 일 부터 -1920.2.20 일 까지)

- Beatified:13 May 2000 by Pope John Paul II
- Canonized: 12 May 2017 by Pope Francis at Fatima, Portugal
(注: -시복: 2000.5.13 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시성: 2017.5.12 일, 교황 프란치스코)

 

파티마의 어린이들에게 동정 마리아께서 발현하신 것은

세계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7년 여름이었다.

레이리아 교구의 작은 마을 주민들은

대개가 가난한 사람들이고, 또 소농이었기 때문에

매일같이 들과 가축들을 돌보아야만 했다.

성모님의 발현을 목격한 어린이들도 양치는 일을 맡고 있었다.

루치아 도스 산토스는 10세였고,

그녀의 나이어린 사촌 동생 프란치스꼬와

히야친타가 곧 그들이다.

그들은 루치아의 책임 아래 양을 쳤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들판에서 무릎을 꿇고

로사리오 기도를 즐겨 바쳤다고 한다.

1916년 여름에는 한 천사가 몇 차례 발현하여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를 가르쳤다는 것이다.

1917년 5월 13일은 토요일이었다.
그날 정오경, 한줄기 밝은 빛이 아이들을 비추었는데,

그들은 코바 다 이리아의 나무 위에서

 찬란한 모습의 어떤 부인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이 첫 발현 때, 그 부인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면서,
매달 13일에 다시 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후, 발현은 6월 13일과 7월 13일에도 일어났다.


네 번째 발현일인 8월 13일에는

 어린이들이 지방 당국으로부터 방해를 받고
코바 다이리아로 가지 못했으나

19일에 그 부인을 만났다.


9월 13일, 부인은 전쟁이 끝나도록

로사리오를 바치라고 이르셨다.

끝으로 10월 13일, 그 "부인"은 당신을

 "로사리오의 모후"라고 알려 주시고,

 

기도하고 보속하라고 다시금 이르셨다.
그날, 놀라운 천상적인 현상이 일어났다.


태양이 빙빙 돌면서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쳐박히는 듯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어린이들은 첫 발현날인 5월 13일처럼

 일찍이 그 곳을 향하였다.


약 3만 명의 대군중들이 어린이 주변에

몰려 있다가 신비로운 이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코바 다 이리아에서 본 환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1930년 10월 13일이다.
레이리아의 주교는 오랜동안 조사 검토한 뒤에

코바 다 이리아에서 로사리오의 성모 공경을 허가했던 것이다.

발현 얼마 뒤에 두 어린이는 선종하였다.
발현은 보았으나 말씀은 듣지 못했던

프란치스코는 1919년 4월 4일에 선종했고,


동생 히야친타는 1920년 2월 20일에 하느님 품에 안겼으며,
유일한 생존자인 루치아는 수녀가 되었다.

*( 추기: 루치아 수녀는 98세끼지 살다가

파티마의 날인 2월 13일(2005년)

 오후 5시 25분(2987년 발현시각)

하느님께서 데려가쎴다./ '18.2.20- 아타시 韓)

 

1. 파티마의 메시지


▷ 파티마의 공적인 메시지는 루르드의 메시지와 거의 같다.

•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마리아는 죄인들을 위한 기도와

 로사리오 기도 그리고 보속 행위를 하라고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10월 13일의 말씀은 이렇다:
"나는 생활을 개선하고 죄로 인하여 우리 주님을 슬프게 하지 말며,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도록 신자들을 권고하기 위하여 왔다.


나는 이곳에 나를 위한 성당을 원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태도를 개선한다면,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비밀"도 일러주셨는데,

루치아가 이중의 몇 가지를 전달하였다.


아마도 추측하건데, 머지 않은 장래에

 또 다른 전쟁이 있으리라는 예언과 함께,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에 관한 공경이 주 내용인 듯하다.


그러나 루치아가 받은 마지막 비밀은 요한 23세 교황님께 맡겼다.

루르드에서처럼, 파티마의 "발현"은

수많은 순례자가 몰려들게 하였다.


1917년 여름부터 시작된 순례는 놀라운 숫자에 달하였는데,
그들중에는 포르투갈인들도 있었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순례자들도 많았다.
1931년 5월 13일, 발현에 대한 교회의 공식 인정이 있은

다음부터는 순례자들이 수백만에 이른 것이다.


교황님들도 파티마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비오 12세, 바오로 6세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가

파티마를 순례하고 기도하였다.


교황님들의 이런 관심이 순례자의 수를 더욱 많게 하였고,

발현 장소에 성전을 짓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순례자들은, 이 한적한 곳에서, 마리아께서 어린이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금 묵상하며

마리아 어머니의 말씀을 실행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고르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2,1-9 1 나의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2 가령 여러분의 모임에 금가락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누추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온다고 합시다.

3 여러분이 화려한 옷을 걸친 사람을 쳐다보고서는 “선생님은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당신은 저기 서 있으시오.” 하거나

“내 발판 밑에 앉으시오.”한다면, 4 여러분은 서로 차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악한 생각을 가진 심판자가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5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골라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6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억누르는 사람들이 바로 부자가 아닙니까?

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 가는 자들도 그들이 아닙니까?

7 여러분이 받드는 그 존귀한 이름을

모독하는 자들도 그들이 아닙니까? 8 여러분이 참으로 성경에 따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신 지고한 법을 이행하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9 그러나 사람을 차별하면 죄를 짓는 것으로, 여러분은 율법에 따라 범법자로 선고를 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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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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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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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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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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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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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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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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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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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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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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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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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히아친따 축일을 축하드리며
성인의글 올려주셔서또한
감사드립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과
성체사랑님께 도 주님.성모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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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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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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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따라가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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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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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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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히야친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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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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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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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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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아멘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암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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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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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생활을 개선하고 죄로 인하여 우리 주님을 슬프게 하지 말며,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도록 신자들을 권고하기 위하여 왔다.
나는 이곳에 나를 위한 성당을 원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태도를 개선한다면,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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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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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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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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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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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의 더 빠른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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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여러분이 참으로 성경에 따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신 지고한 법을 이행하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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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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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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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히야친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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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히야친타 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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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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