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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은 세라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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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3건 조회 2,323회 작성일 13-04-19 10:23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딸 바보 '아기'가 오늘은 홈님들께

둘째 세라피나 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서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세라피나 는 제가 나주에 처음 간 해인 2003년도에 태어났습니다

 

가끔씩 제게 "아빠, 나는 나주에 몇년동안 다녔어?" 하고 물어보면

"태어나서 그 해에 처음 갔으니까 이제 11년 됐네"라고 대답해 주면

아주 오랬동안 다닌것이 자랑스러운지 환하게 웃는 순수한 아이 입니다

 

세라피나는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너무 많은 아이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도 언제나 저를 먼저 챙겨 주고 따뜻한 말도 많이 해 주지요

 

하지만 자심감이 부족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서 낯선 사람과 대화를 잘못하는 것이

단점 이었고 걱정이었는데 나주에 꾸준히 순례 다니면서 이제는 매사에 활달하고

명랑하게 자신감 있게 지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세라피나 가 나주에 순례 가는 이유 중 하나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는 전국구 친구 를 만나서 놀기 위해서지요 ㅎ

 

세라피나 와 잠자기 전에 영적인 이야기 를 많이 하는 편인데

얼마나 잘 받아 들이고 흡수를 잘 하는지 진짜 스펀지 같은 딸 이에요

 

잠자기 전에 비록 자리에 누워서 하지만 잠자기전 생활의 기도를 꼭 하구요

잠자리 들기전에 성수 도 꼭 뿌린답니다

 

얼마전 까지는 구마경 을 외우기가 헷갈려서 그런지 할머니 보고

구마경 해 달라 그러고 성수를 뿌렸는데 엊그제 저녁에 외워서 이제는

혼자서 구마경 하며 성수 를 뿌린답니다

구마경 하고 성수 뿌리면 마귀가 도망가는 걸 알고 있답니다 ^^

 

잘때도 꼭 제 오른쪽 에서 자려고 합니다

왜 그런가 하니, 메시지 말씀에 우리 오른쪽 에는 수호 천사 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가 있어서 천사는 우리가 착하게 살도록 오른쪽에서

도와 주니까 세라피나 는 오른쪽 이 좋데요. 정말 순수하죠?ㅎ

 

그리고, 학교 친구랑 이야기 하는데 교회 다니는 친구는 연옥을 모르더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우리는 천국, 연옥, 지옥 이 있다고 믿고 있고

율리아 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천국 과 연옥 과 지옥 의 모습을

이야기 해 준 적이 있었는데 그걸 잘 받아들여서 교회 와 가톨릭의 다른점도

이제는 확실히 알고 있어요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하는 것과 율리아님 말씀대로

우리가 입으로 죄를 지었으면 입을 태워야 되고

손으로 죄를 지었으면 손 을 태워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면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진짜 태워서 입 이 없어져?"라고 물어보기도 하구요 ㅎ

 

우리가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되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

충분히 보속을 할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 주면서 나주에서 율리아 님께

전해 들은것 배운것들 이야기 해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세라피나 는 먹는것을 좋아해서 요리사 가 꿈이에요 ㅎ

예전에 수녀님 되라고 말을 하니 "난 요리사 될꺼야" 그러길래

"그럼, 요리하는 수녀님 되면 되지?" 하니까 웃으면서

"아빠도 할머니 랑 똑같이 말하네" 라고 해서 함께 웃었지요

 

세라피나 의 순수함 을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나주에서 주시는 말씀들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제것으로 만들어서

제 안에서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강력히 활동하시도록

제 의지와 생각 들을 버리고 싶지만 나를 버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지만 스펀지 처럼 모든걸 잘 받아들여 단순한 세라피나 처럼

저도 그렇게 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그리고, 몇달전에 한창 사춘기 를 치르고 있는 첫째가 첫토에 않간적이 있었는데

그날 성모님 동산에서 점심 먹을때 한 순례자 분께서 "언니 는 않왔어?"

라고 세라피나 에게 물었는데 세라피나 가 "언니는 사춘기 라서 않왔어요.

근데 나는 사춘기 해도 나주 올꺼에요" 라고 깜찍한 대답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ㅎㅎㅎ

 

그때 그 말처럼 세라피나 는 사춘기가 되어도 오춘기 육춘기 가 되어도

나주 순례는 절대 빠지지 않도록 항상 기도 해야 겠어요

 

언제나 부족함 없이 저희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께 찬미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성가정을 이루는 그날까지

하느님 뜻대로 살아 갈수 있는 은총 청하며 글을 줄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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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꾸준히 순례 다니면서 이제는 매사에 활달하고
명랑하게 자신감 있게 지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아멘!!

오늘은 둘째따님이야기네요~ 세라피나~너무 예쁩니다~
사춘기 되도 꼭 오겠다~은총이 넘칩니다~ㅎ
저희딸도 꿈이 요리사인데 똑같네요~ㅎ

어제 저희도 생활의기도 바치면서 재밌게 음식 만들어
먹었답니당! 돼지같이 둘이서 꿀꿀거리면서 ㅎㅎ
천사같은 딸 두명이나 두셨으니, 몰 더 바라리요~ㅎ
정말 축하드리고, 은총글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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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따뜻한 은총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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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라피나님!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나주성모님의 사랑하는 딸! 스펀지같이 잘 받아들이니 나주성모님께서 기뻐하심을 우린 알지요!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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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라피나의 영적성장을 보며 웃음지어 보아요.
나주의 영성으로 예쁘게 자라고 있는 세라피나야 사랑해
성녀의 길을 걸으렴...^^

아기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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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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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라피나 는 사춘기가 되어도 오춘기 육춘기 가 되어도
나주 순례는 절대 빠지지 않도록 항상 기도 해야 겠어요
언제나 부족함 없이 저희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께 찬미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성가정을 이루는 그날까지 하느님 뜻대로 살아 갈수 있는
은총 청하며 글을 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정감가는 따뜻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 바램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오늘의 주인공 세나피나~ㅎ ㅎ ㅎ
때묻은 저희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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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
님은 참으로 순수하십니다.
그 정신이 크리스티나양과 세라피나양에게도
 그대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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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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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두 따님의 자랑거리만 먹고 사셔도
배고프지 않으시겠어요.

참으로 장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빠의 두 딸에 대한 사랑 넘치는 글,
마음을 무척 흐뭇하게 합니다.
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이
그대로 두 따님에게 녹여져 있네요.
가장 값진 영적인 것을
쉼없이 먹이고 계시는 님은
참으로 멋지고 장하신 아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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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세라피나 의 순수함 을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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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사춘기는 조용히 지나갔는데
오춘기와 육춘기를 된통 겪는 바람에 무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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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되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충분히 보속을 할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 주면서 나주에서
 율리아 님께전해 들은것 배운것들
 이야기 해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아멘...

순수한 세라피나가  모르는게
없네요

저보다 더 잘알고 있어요.ㅎㅎㅎ

너무예쁘서 만나면 뽀뽀뽀 해주어야지

역쉬 신앙은  어릴때  부터 해야 스폰지
처럼 다 받아들인  다니 까요

세라피나 이야기 덕분에 너무나 행복해
졌어요

아기닝  가정에  행복이 넘치는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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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펀지 처럼 모든걸 잘 받아들여 단순한 세라피나 처럼
 저도 그렇게 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 멘..아 멘..아 멘..
 성모님께서 흐뭇해 하시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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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쁜 세라피나 ~
성모님 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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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수하고 예쁜따님 두셨으니
기쁨이 배가 되고. 행복하시겠어요^^

세라피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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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살아계시고 사랑이신
    나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안에
      세라피나의 영혼 육신 온전히 맡기고 봉헌합니다.
        어려운 순간 마다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며
          모든악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어
            오늘 하루도 당신과 함께 하는
                  하루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이렇게 매일 자녀를 위해서 짧게나마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세라피나 위해서 같은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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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귀여운 두 따님이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영육으로 튼튼하게 자라 주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 되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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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순수하고 맑고고운 세라피나의 모습
넘 예뻐요~

끊임없이 우리를 양육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으로
두 따님이 더욱 곱게 잘 자라나봐요~

예쁜 두따님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아름답게 잘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아기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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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은총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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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라피나 는 사춘기가 되어도
오춘기 육춘기 가 되어도
나주 순례는 절대 빠지지 않도록
항상 기도 해야 겠어요
언제나 부족함 없이 저희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께 찬미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성가정을 이루는 그날까지
하느님 뜻대로 살아 갈수 있는
은총 청하며 글을 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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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자신의의지를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지만
율리아님말씀에서
새로시작할수있고
다시
용기내어 갈수있으니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아기님!
행복한 딸바보 맞으시네요...
기쁨과사랑가득한 성가정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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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가님! 행복한 님의 가정이 눈에 보이는군요^^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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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기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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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는 천국, 연옥, 지옥 이 있다고 믿고 있고
율리아 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천국 과 연옥 과 지옥 의 모습을
이야기 해 준 적이 있었는데 그걸 잘 받아들여서 교회 와 가톨릭의 다른점도
이제는 확실히 알고 있어요

아멘!

정말이지 나주가 빨리 인준되면 교회가 쇄신되는 것은 물론 온 세상이
구원받게 되어 지상천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사오니
더디 하지 마시고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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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희도 세라피나처럼 더욱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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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기님의 글을 읽으며 미소를 짓게 되네요.^^
따님들이 참 사랑스럽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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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아기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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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라피나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잔잔하게 올려주신
아기님 감사드려요.

아빠와 할머니의 대화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말씀들이
몸속에 배어 더욱더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세라피나!
언제나 밝고 지혜롭고 예쁜모습으로 성장하여
수녀님요리사로 되길 빌어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신 아기님의 가정에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며
할머니와 함께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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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너무나 흐뭇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정말 단숨에 읽었어요,

귀여운 세라피나가 제 눈 앞에 그대로 보이는 듯 합니다 ^^

이번에 첫 토요일에 세라피나를 만나면 꼬옥 안아주어야 겠어요.

아기님. 성모님께서 직접 키워주고 계시는 예쁜 딸이 둘이나 있으셔서

넘넘 행복하시겠어요.

아기님과 아이들 위해서 기도드려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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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아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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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넘 예쁜 세라피나
주님 성모님 은총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여 주님 성모님
귀한 도구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두 공주님 빨랑 만나보구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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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예쁜 세라피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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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기 님 이쁜 세라피나
더욱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아기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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