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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부 2014년 5월 길거리 홍보 ... 14계단 중 첫째 계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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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과사랑
댓글 34건 조회 2,410회 작성일 14-05-10 22:19

본문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

 

 천국으로 가는 14계단 중 첫째 계단 / 판단과 비판의 계단

 

생활을하다 보면 너무나 쉽게 판단과 비판 그리고

험담과 단죄함을 느끼곤합니다.

 

그러한 악습은 때때로 홍보중에도 벌어지기에

공덕을 쌓기보다는 나쁜 무리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러한 악습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지금도 십자가의 길을 걷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홍보에 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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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창한 5월은 어머니를 더욱 그리워 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성모성월입니다

 

초여름의 더위를 느끼게 하는 5월 10일

수원역 광장에서 홍보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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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잠기게한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한

추모분향소가 선교장소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생명을 잃은 영혼들과 그가족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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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루한 옷차림의 이분들을 보면서

평소에 사람을 대함에 어떤 마음으로 임하였는지를 되돌아봅니다.

 

겉모습만을 보면서 판단하고 험담하지는 않았는지

또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겉모습만을 보고 차별을 하지는 않았는지 ...

 

겉보다는 속을 보시는 주님께서 항상 우리의 속을

보시고 계신다는것을 묵상해봅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고 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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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정리된 소식지 ... 조금 부족하기도 하지요 ^^

언제나 한결같은 정결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청해봅니다

 

오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누구에게 전하라고 할지는 몰라도

충실한 심부름꾼의 역할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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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서 시작전 묵주기도를 하면서

불림받은 자녀들끼리 더욱 사랑의 일치를 청해봅니다.

♥ 

오늘은 천막없이 본부가 차려졌습니다.

항상 사용하던 한베드로 형제의 탑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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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하고 자상하게 그리고

편견을 가지지 않고 굳은 믿음만을 지니고 설명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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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보면 우리가 전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는분과 그렇지 못한분들이 계십니다

 

 

그럴때면 초심으로 돌아가 나는 어떻게 행동했냐를 되돌아보면서

자칫하면 판단을 하게되는 스스로에게 조심을 시킵니다

 

특히 받아들이지 않는분들을 위하여는 험담이나 비판보다는

은총을 간구하는 생활의 기도를 봉헌 하면서

나쁜 무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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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하고는 상관없는 내용)

 

덩치가 커다란 젊은이가 다가와 가까운 성당의 위치를 물어봅니다

 

한때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가

교도소에 가서 개신교 신자가 되었는데

출소후 천주교를 믿고 싶어서 성당을 찾고 있었습니다.

 

어렵게 조직을 떠난 후 갈곳이 없어서

쉼터에서 생활하면서 야간에 물류센터에 일하러 나가고 있답니다.

 

대화를 하면서 진실하게 하느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꾸준하게 홍보에 임하고 있음에 보람이 느껴집니다

 

더하여

과거의 잘못만을 가지고 이웃을 단죄하지는 않았는지

또는 배척하지는 않았는지도 되돌아 보면서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다시금 용서를 청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의 행위에 대하여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하기보다는 기도를 통하여

주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총을 통하여 내 자신부터 변화를 간구하는것이

올바르다는것을 느끼게 한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과 필요한것들을 챙겨주면서

돌아온 탕자처럼 훌륭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청해봅니다

 

 

열심한 개신교 신자와 오랜 시간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서로간에 믿음의 방법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척하기보다는 주님의 가르침에 근간한 사랑의 일치를 위하여

상대의 얘기를 듣기도 하고 또 하기도 하면서

간격을 좁혀가는데 최선을 다해봅니다.

 

대화후에 소식지와 기적수를 챙겨가는 모습에서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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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과 비판 그리고 일치를 방해하는 유혹에 빠지지 않고

혼연일치하여 홍보를 마친 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평화와 사랑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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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끝난 후 안양 중앙성당으로

안타까운 연도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복사단장이었던 한정호 베드로 형제의

여동생인 한정숙 안나 자매가 57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주님의 품으로 떠났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갑작스런 죽음과 나주에 순례다니지 않았다는 이유로

걱정스런 생각이 들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인은 생전에 장기기증 서약을 해놓아서

고통중에 있는 여러 사람에게 새삶을 줄수있도록 조치해 놓았다고 합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마지막 까지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인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더욱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는가 다시금 되돌아 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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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후 장례미사에 참여하여

고인과 가족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

 

십자가의 길 제1처에 있는

판단과 비판에 대한 내용을 묵상하면서 천국으로 가는

첫째 계단임을 다시금 깨닫게한 날이었습니다.

 

 

 

※참석하신분들
이베로니카   조아우구스티노  이비비안나 
최아가다  손바오로  최아네스
김안토니오  송스텔라   박로사
 주안젤라 차토마스 서로사리아
이아네스 김바오로
  
 
이밖에 참석하지는 못하였여도 기도로 함께 하여주신
모든분들에게도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리며
 
항상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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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충직한 사도이신
수원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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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믿음과사랑 님! 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고인과 가족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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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원지부 길거리홍보소식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정숙 안나님의 영혼이 하느님아버지의
자비하심으로 평안의 안식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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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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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과 필요한것들을 챙겨주면서

돌아온 탕자처럼 훌륭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청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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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수원지부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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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믿음과 사랑님 홍보소식을 설명과함께
자세히 올려주시고 깨닫고 실천해야할
말씀 모두 감사하며 수고해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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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열절한 사랑으로 홍보하시며
수고하신 수원지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믿음과 사랑님!우리가 정신차리고 늘 깨어있지 않으면
어떤 모습이나 상황의 결과만 보고
남을 판단하기 쉽기 때문에
나의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볼수 있으니
저도 더욱 정신 차리고 판단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좋으신 말씀과
홍보소식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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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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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십자가의 길 제1처에 있는 판단과 비판에 대한 내용을 묵상하면서 천국으로 가는

첫째 계단임을 다시금 깨닫게한 날이었습니다.

저도 지금 이 글을 읽고 다시금 저를 되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좋은 말씀과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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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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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원지부 회원님들과 한정숙 안나 자매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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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14계단 중 첫째 계단 / 판단과 비판의 계단

 생활을하다 보면 너무나 쉽게 판단과 비판 그리고
험담과 단죄함을 느끼곤합니다.

그러한 악습은 때때로 홍보중에도 벌어지기에
공덕을 쌓기보다는 나쁜 무리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합니다

아멘 ~!!!

만건곤한 마귀는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수원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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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원지부 성모님의 전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원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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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충실한 일꾼들인

수원지부 회원님들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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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충직한 사도이신 수원지부 회원님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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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도 십자가의 길을 걷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홍보에 임해봅니다. 아멘!

역시 수원지부...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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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반갑고 예쁜 얼굴들을 보면서
열심히 전하신 모습들 모두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올려주신 길거리홍보 내용들에
저 또한 말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어요.

개신교 신자나 교도소에서 출소해서 직장을
다니는 젊은이나 모두가 한 형제 이기에
존중하며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
넘 수고하셨어요.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수원지부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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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수원지부 회원님 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믿음과사랑님
홍보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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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많은 애를 쓰셨네요.

바쁜토요일 ..성모님메세지를 알리기위하여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희생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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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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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수원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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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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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수원지부 성모님군단들 만세 !
나주 성모님 만세
고인 안나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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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수원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수원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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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기쁨이 넘치는 홍보소식과 함께 영적으로 유익이 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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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홍보에 힘쓰신 분!! 모두에게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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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소가 아름다우신 수원지부 회원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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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의 행위에 대하여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하기보다는 기도를 통하여

주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총을 통하여 내 자신부터 변화를 간구하는것이

올바르다는것을 느끼게 한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심에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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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나 열정 적인 수원지부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한 홍보소식 올려주신 믿음과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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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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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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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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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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