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6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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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56	진리를 보고도 믿지 않으면서 하느님 운운하는 것은 위선 댓글38개	주님함께	2349	02-21
20555	나주 물 먹고 눈이 맑아졌어요 댓글41개	행운그득	1894	02-21
20554	장미 향기로 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신부님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4개	은총의단비	2493	02-21
20553	너희가 나에게 비는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있다<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5 댓글36개	장미꽃비	2640	02-21
20552	예수를 따르려면 (마르 8, 34-9, 1) 댓글29개	위로의샘	2052	02-21
20551	♡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댓글43개	대오철저	1899	02-21
20550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모님이 다 말씀 해 주십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2166	02-22
205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3개	고요한	1593	02-22
20548	+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032	02-22
20547	나이 카운트 다운 !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193	02-22
20546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389	02-22
20545	부활초에 나타나신 예수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987	02-22
20544	성모님의 피눈물은 사랑의 호소! 댓글36개	야고보	2533	02-22
20543	무좀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6개	늘평화	1909	02-22
20542	역류성 식도염(만성)의 치유~~ 댓글42개	돌아돌아	2392	02-22
20541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마태 16, 13-19) 댓글26개	위로의샘	2094	02-22
20540	아찔했던 순간에 우리 장부를 구해주신 이야기... 댓글38개	장미꽃비	2231	02-23
205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32개	고요한	1518	02-23
20538	수원지부 2014년 2월 길거리 홍보 ... 부상투혼 댓글41개	믿음과사랑	1892	02-23
20537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278	02-23
20536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1998	02-23
20535	성모님께서 예고하신 징표란! 댓글33개	야고보	1936	02-23
20534	♣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댓글46개	늘감사의삶	174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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