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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보고도 믿지 않으면서 하느님 운운하는 것은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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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4-02-21 10: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모님
 
 
지난 1990년 8월 15일에 율리아님은 발현하신 성모님을 보십니다.
 
성모님은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파란 망또를 걸치시고,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나타나셨지만
 
성모님은 무척 아름다우셨지만 근심가득한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딸아 !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나는 고통을 겪는다."
 
신앙이 없는 성직자들은 생각하기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고통을 다 받으셨고 천국에
 
오르셨는데 무슨 십자가의 고통을 받는가? 이제까지 무수한 성인성녀들에게서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 보이셨고, 또 성모님도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도 여러 성인성녀들이 봤는데,
 
유독 광주교구에서는 그것을 믿지 못합니다.
 
 
 
`성모님이 왜 고통을 받느냐?`
 
 
물론 성모님은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에 계시지만,아직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구원의 신비가 이 세상 마칠 때까지 계속 될 것이기에, 현실이나 다름없는
 
그런 고통을 당하고 계신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것은 올바른 성직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육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2000년 전의 예수님이 2000년이 지난 현대에 와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못박히는 그런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의 신비라고 하신 것입니다.
 
 
 
광주에서 그런 주님과 성모님을 순교자적 정신으로 확실하게 믿고 있었더라면 당장 나주로
 
달려와 사실 여부를 조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신학의 잘못된 오류에 물들어 있기에 그런 일들이 자기들에게는 얼토당토 않는
 
엉터리같이만 보이는 것입니다.얼마나 신학에 대한 진리와 지식이 모자란지 `초자연 운운`
 
하는 지경에 까지 옴으로써 자신들의 지헤가 고작 그런 수준이었음을 드러내지 않았는가?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그런 사제들을 수 없이 깨닫도록 비난해 온것도 지겨운 일인데.
 
문제는 `진리 (옳은것)를 보고도 모른체 하는 그 자세가 상식의 도를 넘는 그 자세가 기가
 
막힌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진실을 보고도 모른체 할 수 있는가?
 
그런 무책임한 자세를 가진 분이 그렇게 해서는 안될 성직자들이라니 !그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이시고, 그 어머니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그 눈물을 닦아드려야 할 사제들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아`라고 하는 성모님이신데
 
그런 성모님에게 관심이 없다니 그게 어디 사제로써 할 짓인가?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이제까지 수도 없이 성체기적까지도 보여 주시며 사제들이
 
달려오기를 애타게 기다려 왔건만,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삼신할미처럼`하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고 성모님을 `수다장이` 라고 까지 모독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애초에 성모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이지, 진정 그들이
 
성모님을 믿었다면 차마 나주가 거짓이라 하더라도 그런 말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날 율리아님은,성모 몽소 대축일인  오늘만이라도,모든 자녀들로부터  위로받으시고 
 
찬미 찬양받으셔야 되는데, 오늘도 고통을 겪으시다니 율리아님이 너무 마음 아파하실
 
때 성모님께서
 
 
"딸아,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지금 많은 자녀들은 썩어 없어질 육신과 오류에 물든 세속과 타협함으로써 , 형식적으로
 
나를 따르고 있고,진심으로 나를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단다."
 
 
 
"어머니 죄송해요,용서하세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더욱 노력하여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어요."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그래서 하늘의 길을 안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천애 옮기지 못하는
 
교만과 탐욕으로 판단하는 영혼들의 교오한 마음의 자리를 비울 수 있도록, 너를 통하여
 
그 영혼들이 내게 바쳐져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네 어머니 ! 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고맙다 내 딸아 !"
 
 
#그 다음에 일어나는 일이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내일 계속 올려 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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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떻게 사람이 진실을 보고도 모른체 할 수 있는가?
그런 무책임한 자세를 가진 분이 그렇게 해서는 안될
성직자들이라니!  그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 아멘.

기가막히고 아주 슬픈 현실입니다.
성모님께서 " 시므온예언자를 통해, 예수님은 반대를
받는표적이 되실것이고, 성모님은 예리한칼에 찔리는
아픔을 겪게 될것이다" 라는 예언을 받으심으로써,
성모님은 바로 주님과 함께 고통에 동참하게 될것임을
예언받으신 것이지요.  성모님은 전생애를 예수님과
함께 고통에 동참하시고 사셨음을 우리는 알고 믿습니다.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은 이미 영적인 눈과 귀가
막혀있어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것입니다..이제라도,
돌이킬수 있도록, 저희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하다고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드리고, 늘 어머니사랑과
은총을 가득 더욱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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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성모 몽소 대축일인  오늘만이라도,모든 자녀들로
부터 위로받으시고  찬미 찬양받으셔야 되는데, 오늘도 고통을
겪으시다니 율리아님이 너무 마음 아파하실 때 성모님께서 "딸아,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생각한
다면 얼마나 좋겠느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그사랑의 마음 저희도 그마음을 본받아
조금이나 성모님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을 만방에
전하며 이은총글 함께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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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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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문제는 `진리 (옳은것)를 보고도 모른체 하는 그 자세가 상식의 도를 넘는 그 자세가 기가 막힌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진실을 보고도 모른체 할 수 있는가?
 그런 무책임한 자세를 가진 분이 그렇게 해서는 안될 성직자들이라니! 그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진실(진리)을 보고도 모른체 할 수 있는가?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쳐지는 이 시대, 급해진 이시대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
불림받은 다수의 성직자들 까지도 진리를 외면하고 있는 이시대

급해진 이 시대에 오류가 만연한 이 시대에 누추한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우리 모두가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구원 받도록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의 애절한 말씀이 떠 오릅니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쳐지는 이 시대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91.5.16 예수님)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오류를 보면서도 진리를 옹호하지 않고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다물거나 뒷전에서 바라보는 성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95.10.31 성모님)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2005.6.5 예수님)

 나주를 알게 해 주셨고,
 나주를 통해 진리를 알게 해 주셨고
 주님을 위해 어떻게 일 해야 되는지를 알게 해 주셨고
 하늘나라는 주님을 위해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주제의 묵상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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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육신을 낳아길려주신분을 엄마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하느님의 자녀로 세례 받았다면 하느님의 자녀이지요
그럼  성모님은 누구입니까?
 거룩하고 성스려운 어머니가아닙니까?
아버지는 있는데  어머니는 없 단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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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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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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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2000년전 예수님을 못박은 자들이
어디 그 시대에만 있겠어요~~
용기를 내라 !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말씀이 있잖아요~(^-^)v
주님함께님^^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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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하늘의 길을 안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교만과 탐욕으로 판단하는 영혼들의 교오한 마음의 자리를 비울 수 있도록, 너를 통하여
그 영혼들이 내게 바쳐져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늘 부족하지만 죄인이지만 저도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과 마음을 합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영혼들이  나주 성모님께 바쳐지도록 기도와 희생으로써 봉헌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많은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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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딸아 !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나는 고통을 겪는다."

신앙이 없는 성직자들은 생각하기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고통을 다 받으셨고
천국에 오르셨는데
무슨 십자가의 고통을 받는가?

이제까지 무수한 성인성녀들에게서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 보이셨고,
또 성모님도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도
 여러 성인성녀들이 봤는데,
유독 광주교구에서는
그것을 믿지 못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도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 는 것을 믿지 못하니까
사제들마저도 온갖 불경스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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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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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 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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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니 저도 죄송해요,
용서하세요,
제가 너무 부족해요 
더욱 노력하여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어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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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인간적인 시선을 버리고 성모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늘 덕분에 감사 드립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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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그들이 육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2000년 전의 예수님이
2000년이 지난 현대에 와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못박히는
그런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의 신비라고 하신 것입니다.아멘

성경안에서 본다는것은 무엇인가?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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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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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하늘의 길을 안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교만과 탐욕으로 판단하는 영혼들의 교오한 마음의 자리를 비울 수 있도록, 너를 통하여
 
그 영혼들이 내게 바쳐져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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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가  말을 하면

"예"하고  어떤 말이라도  잘듣는 자녀....

무조껀  엄마 말이라면 들어 보도 않고

"노"하는 자녀..

말않듣고  반대만하는 자녀 덕분에

기도도 더~~하게되고  안쓰러워 성모님께  더 매달립니다.

그자녀 덕분에  슬피울기도  하구요..

세속의 자녀들은 

육적인 엄마 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엄마는 더~~중요함을 모두 잘깨달아

우리의 영적인 엄마인  성모님을

공경하고..사랑하고...위로해 드려야  해야 겠지요?

성모님은 우리의  영혼을 너무 사랑하시기에

슬피 우신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주님 함께님 ...

은총 듬뿍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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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이런 것들은 은총중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한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진리의 말씀을 계속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주님함께님이 올리는 메시지 말씀을 듣고
깨달아 나주에 나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진리의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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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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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류와 불신의 세상 이제 곧 밝혀지리라
어머니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

동트는 여명(희망의 빛)!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만이 온 세상에
구원의 빛이 퍼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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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이 육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2000년 전의 예수님이 2000년이
지난 현대에 와서 제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못박히는 그런 것들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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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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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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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
늦게 들어와 고칩니다.
`들어와 드러`는 앞으로도 저도 모르게
자꾸 틀릴것입니다.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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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한 친구에게
율신액을 보게 되었기에  율리아님에 대하여 살짝 얘기 했지요

그런데  왜 아파?  낫지 않고 ?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는거야 ..

고통은 예수님만 받으면 됐지  ..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왜 고통스러워 하는지 ..
율리아님께서 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지 ..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하나하나  일깨워주며
나주의 진실을 ...나주의 현실을 ... 전파 하겠습니다.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

이렇게 말씀하시는 성모님을 바라보며 ..
좀더 실의에서 빨리 극복하고
낙담하지 말고  내탓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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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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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를 사랑한다면서

엄마의 말을 안듣고 무시하고 제 멋대로 생활한다면

누가 보아도 불효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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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 죄송해요,용서하세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더욱 노력하여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께 율리아엄마께서 하신 말씀처럼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드리고..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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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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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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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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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고 ,내가 택한 사제들과 많은 자녀들을 쓰러뜨려서
메시지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방법을 다하여 괴롭히고 있다.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아멘!!!

지금의 교회내외의 어수선함들,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불신과 냉대들
그 속에서 진리를 외치며 고통을 받으시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기도하시며 계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들 모두로 이 죄인도

눈을 뜰 수 있었고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다행인지모릅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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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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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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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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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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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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