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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모님이 다 말씀 해 주십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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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166회 작성일 14-02-22 04:47

본문

님  
 
 
그때 갑자기 지진이 이는 듯 요란하더니 내 앞에 이상한 것이 나타났는데,상체는 회색말의
 
형상이고 하체는 사람과 비슷한 분열의 마귀였다.
 
 
여러나라를 이간질시켜서 세 곳에서는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세 곳 중의 가운데 나라는 싸우다가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 마귀는 너무 좋아 웃고 있었다.
 
 
작은 마귀들은 세상으로 파견시키고 나서, 다시 그 큰 마귀는 모든 나라들을 한 눈에 내려다보며
 
또 어느 나라를 싸움시킬까? 하고 징그러운 모습으로 미소짓고있을 때,
 
 
내가 이제 그만 두는게 좋겠다고 하자 ,그 마귀는 자기들이 하는 일에 합세하면 나라 하나를
 
주겠다고 나에게 다정스럽게 말했다.
 
 
내가 단호하게 거절하자그 마귀는 나에게 달려들어
 
 
"너와 파 신부를 없애버리면  내 사업이 잘될텐데, 네가 우리의 큰 적이다.그러니 너를
 
없애버리는 것이 좋겠다."
 
 
하며 다짜고짜로  나에게 달려들어 항복을 요구했다.
 
그러나 내가 굴복하지않자 다른 마귀들을 불러서 죽이자고 했다.
 
 
 
말같이 생긴 두목 마귀는 나를 쓰러뜨리며 목을 누르고 다른 작은 마귀는 다리를 잡고
 
부러뜨리려 했다.그래도 나는 성모님께 온전히 맡겼다.
 
 
차라리 내가 죽임을 당하더라도 온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어느 순간 눈 앞이 캄캄해 지면서 죽는가 했는데,그순간 목이 풀리고 빛이 환하게 비추어
 
지면서,누가 내 손을 잡았는데, 따뜻하고 몹시 부드러웠다.그때 상냥하면서 다정스러우면서도 
 
 애처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딸아! 내 사랑하는 귀여운 딸아 !
 
너에게 늘 고통만 주어서 미안하구나. 그리고 이 엄마는 심한 모욕으로 더 많아진 수난의
 
고통을 겪고 있단다.
 
 
 
지금은 죄악과 무질서의 시대이다.네가 보았던 것처럼 이 세상은 무질서가 하도 심하여
 
 큰 위협이 온 인류를 짓누르고 있다.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여도 세상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지금만큼 회개에서 멀리 떨어져  마귀와 합세하여 마귀의 조종을 받으며, 파탄을
 
초래한 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들 모두가 내 사랑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사랑에 불타는 나의 애절한 목소리를 알아 듣기는 커녕,모독과 모욕 ,비판과
 
판단으로  나를 거역하기에, 그들이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는 심각함으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이 고통을 겪는다."
 
 
 
"어머니 ! 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도록  저의 고통을 드립니다."
 
 
"고맙다, 내 작은 영혼아 !그들의 죄는 클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나는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그러나 나를 외면하고  거역한다면 머지 않아 정의로운 하느님의 팔이 높히 쳐들려 
 
진노의 잔이 넘칠 것이다.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는 나의 딸아 !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작은 영혼들이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제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희를 온전히 바쳐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성녀는 일찌기 없었다.
 
내가 선택한 너희들은 너희들이 받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말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딸아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성모님이 보이지 않자 빛이 사라지고 고통이 시작되어  몸부림을 쳤는데, 눈을 떠보니 
 
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아팠다.
 
 
들것에 들려서 안집으로 왔는데,실제로 다리가 너무 아프고 발가락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으며
 
 숨쉬기도 어려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분들이 갑자기 피가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   +   +  
 
 
성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제까지 성모님을 따랐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의 반대편에서서
 
자신들이 마귀와 합세하여 세상을 병들게 하는 줄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이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작은 영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니,우리 모두 일치하여 우리가 받는 고통에 대하여, 오히려 감사하며 율리아님을 돕고
 
성모님을 도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어서 앞당겨지게 하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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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희들은

너희들이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말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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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신뢰하고 의탁하며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은
언제나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노력할 힘이 생김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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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일심전력하여 만건곤한 마귀떼들을
물리쳐 성모성심 승리를 이룩하시기를
간절히 애원하나이다~~♥~~
주님함께님^^주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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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희를 온전히 바쳐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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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차라리 내가 죽임을 당하더라도 온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간구했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이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작은 영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니,우리
모두 일치하여 우리가 받는 고통에 대하여, 오히려 감사하며 율리아님을
돕고 성모님을 도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어서 앞당겨지게 하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아멘입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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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중요한 성모님의 메시지를 읽으니 참 좋군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

어머니의 사랑이  하루 속히 승리 하시어

세상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어

어머니께 달아들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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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저버리더라도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하늘나라의 상급을 생각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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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저희들의 영혼을 위해 대속고통으로 봉헌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상 허물만을 드리니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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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의 작은 영혼들이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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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희들은
너희들이 받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말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주님! 성모님!
제 자신의 부족함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약한 저를 일으켜 세워 주소서
그러나 부족함 중에도 님의 기쁨이 되고자
최선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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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귀여운 나의 딸아!
늘 고통을 주어서 미안하구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의 아픔들

감히 상상과 생각조차도 힘들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마귀와 끝없이 싸우며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성모님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기 위해

온 몸 내놓으신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부족함이 너무나 많지만 노력할께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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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부족한 제가 하루 하루, 순간순간을 깨어
열심히 살며 성모님을 따르도록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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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제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희를 온전히 바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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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성녀는 일찌기 없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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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간질과 분열을 일으키는 사탄을 물리쳐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빛으로 비추어주시며,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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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작은 영혼들이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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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게도 율리아님처럼 순수하고 열정적인 믿음을 주소서.
내 안과 밖을 청소하시고 쓸어 내시어
이 죄악에서 저를 건지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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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제까지 성모님을 따랐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의 반대편에서서
자신들이 마귀와 합세하여 세상을 병들게 하는 줄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나주 성모님을 다녔던
어느 자매님이 최근에 오히려 "저에게 나주 가지 말라 다니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말라"하던 말이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더욱 그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봉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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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어머니 ! 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도록  저의 고통을 드립니다."
아멘!!아멘!!

주님함깨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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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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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도와 하느님께 하시는 일이
어서 앞당겨지게 하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수고 하시오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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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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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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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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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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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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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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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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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는 나의 딸아 !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더욱 잘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작은 영혼들이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생명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성모님의 생명의 좋은 말씀 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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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가아니면

우리가  이런 중요한  말씀을

어디서  들을수가  있을가요?

정말  감사할뿐예요~~~

주님함께님 ..

주님 .성모님 가까이 계셔서

더많은 은총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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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마귀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절대 순종하여

율리아 엄마처럼 모든 것을 잘할수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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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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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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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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