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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카운트 다운 ! (오 놀라운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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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28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4-02-22 09:05

본문

            
                                                    
IMG_2702.JPG

                            
1991년 11월 10일
 
 
 
나이 카운트 다운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60여 명의 교우들에게 견진 성사 
 
를 주시기 위하여 보성 본당에 오셨는데 마침 대주교님의
 
생신 및 67번째 맞이하는 영명 축일이었기에 미사 끝에 축하
 
식도 간단히 가졌었다.
 
보성 본당 교우 일동의 이름으로 영적 꽃다발을 봉헌하였고
 
보성 특산품인 녹차와 미니 토마토를 선물로 드렸으며 이 두
 
재 마태오형제 지휘하에 청년 합창대의 축가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대주교님께서도 답례로 한 말씀 하셨는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50대까지는 나이가 드는구나 했는데
 
이젠 70객이 다 되고 보니 D-day를 80으로 잡고
 
67세부터 카운트다운하는 식으로 나이를 헤아리게
 
되더라는 것이다.
 
즉 "이제 나의 인생이 13년밖에 안 남았구나"
 
하면서 사는 삶으로 바뀌어졌다는 것이다.
 
먼 인생이 아니라 가까운 종말을 생각하며 묵상하게 된다는
 
솔직한 심정을 말씀하신 것이다.
 
미사 후 사목회 임원들과 식사를 나누고 득량 칼바위로
 
주교님을 모시고 등산하였다.
 
노익장을 자랑하시는 주교님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나 잘 드시고 가끔 등산을 즐겨하시며
 
 매일 목욕을 하신단다.
 
주교님의 건강 비결은 바로 거기에 있다 하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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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윤 주교님!! 회개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에 힘을 보태소서!
알로시이오 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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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쉬움이...많은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만약에 대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을 인준하셨더라면
아마도 나주성지는,  아마도 지금 쯤은................................
전 세계 모든 이가 찾는....가고 싶어 하는 곳이 되었을 텐데.....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는데...............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 아 - 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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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먼 인생이 아니라 가까운 종말을 생각하며
묵상하게 된다는 솔직한 심정을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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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카운트다운...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볼 때
짧은 시간들임을 느끼며

영적인 나의 삶의 숫자매김은
얼마일까?
...

늘 부족함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야 겠다는 생가과 함께
정신이 번쩍듭니다.

소중한 신부님의 말씀 올려주신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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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광주대교구가 지금이라도 빨리
모든것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신다면
자비하신 주님께서는 용서하실텐데...기도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 오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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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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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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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윤대주교님의 마음을 성모님께서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어 미사를 집전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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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단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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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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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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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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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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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윤대주교님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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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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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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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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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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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대주 교님의  옛소식이지만

무척  반갑네요~~

언젠가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꼭~~~뵙게  되리라  생각 해봅니다...

주교님~~`건강하시고

나주순례  오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이름이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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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윤대주교님 께서 나주
성모님을 적극 도와 주시
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은총의 단비님 사랑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성모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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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우리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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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의 건강 비결은 바로 거기에
있다 하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 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주교님께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
인준을 위하여 힘을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장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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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어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깨닫고 돌아오시기를

진정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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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한 때 다정히 지내셨던 주교님의사랑
회복되어~~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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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장신부님
주님께 더 오래 사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나주가 크게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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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 한 평생을 예수님 안에
내 온전하게 그 말씀 안에
내 결코 뒤를 바라봄없이
그분만을 따릅니다

이 땅 위에서 산다하여도
이 땅 위에서 산다하여도
십자가만을 바라보면서
그분만을 따릅니다...아멘.

존경하옵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옵시며
성인 사제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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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지금이라도 광주교구에서
모든 진실을 바로 재조사 해주시어
모든진실이 세상에 바로 전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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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막연히 길게  쭉 이어질것같은 생명이
나이를 그리 헤이니
인생은 참 짧다는 생각입니다.
죽을날을 이미 받고 살고있는 우리가
어찌하여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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