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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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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0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5-03-20 13:37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식기정리를 할 때 새로 씻은 것을 
위로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면
이전부터 쌓여있는건 계속 밑에 있게 되더라고요.
제가 깨어있지 못해 생각하지 못한 거예요.

그래서 새로 씻은 그릇을 맨 밑으로 놓는데,
부족하지만 겸손을 묵상할 수 있었어요.
'주님, 제가 더 밑으로 내려가 겸손하게 해주세요.아멘'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몰랐을 때는
엄마가 나갔다가 들어오면 신발 정리를 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 응 알았어 이따가 할게~' 늘 이랬는데,

생활의 기도를 알고나서는
신발 흐뜨러진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앗 비뚤어진 내 마음! 
'주님 제 영혼과 ooo의 흐트러진 모든 것 
바로 잡아주세요. 아멘!'

휴지통 뚜껑이 입을 벌리고 있으면,
뚜껑을 닫으면서 
'주님,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아멘!'

씻은 후 깨끗한 헹굼물과 손빨래하고나서 
깨끗한 헹굼물은 모아서 다음 빨래할 때 
물 적시는 용도로 사용하고, 빨래할 때 세제 푼 물은 
화장실 청소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따로 모으고 있어요.
근데 씻고나서 깨끗한 헹굼물은 가족들끼리
모으자고 얘기를 해서 함께 큰 통에 모아서 
화장실 청소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버리고
낭비하는 일이 많았는데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뭐 하나 버릴 것이 없더라요.
종이의 여백도 가위로 잘라 모아서 메모지로 
사용하는데 참 좋더라고요.

사용하던 연필도 넘 작아져서 얼른 새 연필을
쓰고 싶은데,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버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약 1.5cm 기여운 몽당연필을 펜대에 꽂아
쓰고 있어용! 

아직 너무 부족해서 깨어있지 못할 땐 
실천하지 못할 때도 많아요. 

노력하고 노력해야 될 부분이
너무너무 많지만 계속 노력할게염!!

그리고 사랑실천을 할 때 정리가 필요한 
저의 물품을 다 정리도 해 놓고 사랑실천을 
해야겠더라고요.

제 영혼도 정리 못하면서 다른 것을 
정리한다는 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자신의 집에는 
구더기가 끓고 있는데 다른 곳에 봉사활동가서 
일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이 생각났어요.

율리아님의 그 소중한 말씀이 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일이라고 교만한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저의 얘기 였어요.

이웃을 위해 당장 사랑실천해야될 것이 있다면 
해야되지만 먼저 제 주변부터 정리하고 나서 
해야되겠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있었음 좋겠다. 하는 율신액 스카프가
있었는데 천사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채워주셨어요^^

그리고 사용하던 머리띠가 부러졌는데,
원하는 디자인으로 천사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채워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실 때,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하셨어요. 
그런데 좀 커서 걸음마 할 때, 
처음에는 손잡고 걸리다가 그 다음에는 혼자 걷게 하고, 
나중에는 넘어지더라도 그냥 놔둬 보잖아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예수님께서도 그러셔요. 
저는 하느님 알고 나서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
.
.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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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님의 댓글

주님성모님 작성일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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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제가 더 밑으로 내려가 겸손하게 해주세요.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생활의 기도모습 너무예뻐요
저도 실천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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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항상 율리아님 말씀으로 글을 마무리 해주시는...!
덕분에 다양하게 읽게되어요^_^!!!
빨래 물 까지 버려질 단 한 영혼을 구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을 채워드리다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항상 노력하시는 그 마음과 모습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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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참으로 답을 찾기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 해결이 잘 되더라구요.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실천하시니
본받을 점이 참 많으시네요.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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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생활의 기도를 참~ 잘하십니다~~
귀감이 되는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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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집부터 정리!!
우리집마당에 자란 키높이 풀부터 정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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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_^♡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귀여운아기님처럼 생활의 기도로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은총글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오늘도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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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요즘 제가 기도도 게을리하고 깨어있지 못한거 반성하게 되네여
귀여운 아기님 귀한글 보면서 저 다시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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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웅 귀여운아기님 글 읽으니까 저까지 막 기뻐져요!!!

율리아님 본받아 작은 것 하나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0^

저도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영혼의 유익이 되는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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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4년 9월 13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노인이나 아주 젊은이들도 애기 때는 엄마가
다 그러잖아요.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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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귀여운아기님! 생활의 기도를 정성껏 열심히 바치시는군요.
 저도 따라서 열심히 바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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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속에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낮은자되시려
노력하시며 생활의기도함께 작은것부터 절약하시
는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부족했던
저또한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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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이 생활의 기도 실천할래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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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글을
통하여 부끄러운 제 모습 을. 들여다 봅니다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늘 생활 속에서
묵상하며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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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아멘 여려운 시대에 율리아님이 계신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생활의기도는 승리입니다
새활의 기도로 승리합시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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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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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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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귀여운아기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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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 노력하시는 귀여운 아기님~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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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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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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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
점점 성화되어가는 모습이아름답습니다.
더욱 작아지고 겸손해져 작은 성녀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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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저도 자신에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여운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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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주님 성모님이 제일 기뻐하시지요~
영성은 쑥~쑥 성화도는 모습까지~

아멘~아멘~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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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주변정리! 사랑 실천!
오늘부터 새로이 시작하도록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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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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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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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아멘...~^^~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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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귀여운아기님 ^^
너무 예쁜맘으로 올려주신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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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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