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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여 어머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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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7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5-08-28 08: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를 품에 안으시고 젖을 먹이시며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아기를 바라보십니다.


아기는 엄마와 눈이 마주치며, 아주 만족한 모습으로 젖을 빨며

 다른 한 손으로는 다른 쪽의 엄마 젖꼭지를 만지작 거립니다.


엄마가 산고의 고통없이 아기를 낳은 것과

고퉁중에 낳은 것과는 차이가 다릅니다.


고통을 모르고 아기를 낳았다면

고통을 느끼며 낳은 것 보다 사랑이 더욱 깊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엄마만이 알수 있습니다.


옆에서는 아버지 요셉이 이 거룩한 모습을 아주 행복하게 바라보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가정입니다.


마리아나 요셉은 이미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다윗가문의 직계손이기에

성전에서 실시하는 특별 교육을 철저히 받으신 분들입니다.


아담에게 약속하신 하느님의 메시아를 무려 4천여년동안

기다리다가 아기를 낳았지만,


 마리아와 요셉은 성경을 궤뚫고 있었기에

배들레헴의 구유에서 나실 것 까지 다 알고 계셨던 분들입니다.


먼 나라에서 위대하신 왕이 탄생 할 것이라는 것을 안 삼왕들은


머리에 터번을 두른 아프리카인 발다살

유럽쪽에서 온 나이가 가장 많으신 멜키올

가장 젊고 아름다운 청년 동양에서 온 가스발


그들이 베들레헴의 언덕에 있는 석회암지역의 많은 구멍 속에서

한 구유에서 인류의 왕이신 아기 예수님을 발견하고 경배를 드립니다.


이 성경의 장면을 가지고 어떤 똑똑한 체 하는 신학박사는

삼왕이 예수를 만난것은 나자렛이다,라고 주장을 하는데,


그 이유는 해로데가 2살 아래의 남자 아기들은 다 죽여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에

예수아기는 이미 나자렛으로 내려 가서 2살이 되도록 자란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낳은 날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2000년 전 12월 25일이라는 사실 입니다.


이미 그날 예수님은 1살 입니다.

그러나 일주일만 있으면 새해를 맞고 예수님은 2살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아기는 율법대로 태어난지 1개월 안에 성전에 봉헌이 되었고,

그곳에는 이미 어려서 부터 성전에서 마리아와 요셉처럼 양육이 되었던

시메온 할아버지와 안나 할머니가,


예수를 보자마자 그가 이제까지 기다리던 메시아임을 알고 경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외양간으로 갔고 그곳에서 동방박사들을 만납니다.

예수아기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지만, 이미 2살 입니다,


주님께서는 동방박사들이 헤로데에게 가지 말고

바로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셨고,


요셉과 마리아에게는 어서 빨리 일어나 아기를 데리고

이짚트로 피하라고, 헤로데가 2살 아래의 아기들을 다 죽인다고 알려 주십니다.


한밤중에 마리아는 갖난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요셉과 함께 먼 나라 이짚트로 피신합니다.

그때의 어머니 마리아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이짚트에서 4년간을 살으셨는데

무슨 돈으로 생활을 하였을까?


그것도 신학자들은 삼왕들이 주고간 황금, 몰약, 유황등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럴수도 있지만 요셉이 누구인가?

이미 오래전 부터 그는 건축가 입니다.


망가진 집을 수리하고, 집을 새로 짓기도하며, 가구를 만들기도하는,

유능하고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남자입니다.


건축가들은 예나 지금이나 굶지 않습니다.

할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4년 후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시켜

해로데가 죽었으니 이제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가라고 알려주십니다.


그 후 나자렛에서 25년간의 생활은 어떠했는가?

성가정은 그렇게 가난하지는 않습니다.


마리아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밭은 땅도 있습니다.

또한 요셉은 건축가 이기에 충분한 먹을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 요셉이나 성녀 마리아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둘 다 사랑이 지극하신 분들인데


돈을 벌어 자기들만의 욕심껐 생활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19살 까지 성전에서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온

마리아와 요셉입니다.

성경에는 시시콜콜 그런것 까지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두 사람은 많은이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습니다.

예수는 그런 부모 밑에서 아주 건강하게 자랍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실시하는 자녀들에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에게서

또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예수소년은 영육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12살때 잃어버렸다가 성전에서 찾는 이야기를 끝으로

예수님의 청소년의 생활은 감추어집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부모님 닮아 건강하고 활발하며

명석한 머리를 가지고 있고,


친구들과 잘 어울렸고, 많은 어른들로 부터 사랑을 받으며 자랍니다.

예수님 나이가 12살이었다면, 이미 다 큰 것입니다.


어디를 갖다놔도 충분히 자기가 찾아가야 할 곳을 알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기에

대단한 분이시지만,


 성부 하느님께서는 베일속에 감추어 두십니다.


여기에서 마리아가 도대체 어떠한 분이신가 잠시 묵상합니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육화하시기 전에 가브리엘 천사를 파견하시어

마리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어 마리아의 의견을 타진 하십니다.


그때 가브리엘은 마리아로부터

"이 몸은 오로지 주님의 종일 뿐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는 놀라운 순종을 보게 되며 그대로 하느님께 보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계획하고 계셨는데

마리아가 그 구원사업의 성공을 도우셨으니


그야말로 마리아는 누가 뭐래도 최고의 일등공신이 됩니다.


이 점을 우리는 잘 생각해야 하며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해 주셨음을 깨닫고

감사하며, 성모님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더구나 하느님이 마리아의 몸 안에 아기로 오셨으니

 마리아는 당연히 하느님의 궁전이며 어머님이 되십니다.


마리아가 하느님을 잉태하셨고 하느님을 낳으셨으니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란  도저히 부인 할 수 없는 권리와 권한이 생깁니다.


예수님이 자라면서

"마리아는 나를 젖먹여 키워줬을 뿐이다'

라고 했는가?


예수는 어딜가나 마리아를 가리키며

"우리 엄마야"

이건 순전히 한국식이지만 서양식은

"내 어머니야"

입니다.


어머니란 위치는 순종하며 사랑하고 돌봐드려야 할 존재 입니다.

누가 감히 어머니를 비난 하고 업신여기며 욕을 하고 미워하고

멸시와 천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머니란 존재는 더 할 수 없이 거룩하고 위대한 자리를 차지하신 분입니다.


이미 어린 소년이신 예수님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순명하며 살았고

그것은 평생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면서 까지 어머니를 사랑하였습니다.


이제 자기가 죽으면 어머니를 돌봐드릴 사람을 선택해야 했는데

사도 요한에게 맡기지 않았는가?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라하여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게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물론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분이시지만

인간으로써,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철저하도록 인간으로 사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라자로가 죽었을 때 그를 살리기위해 라자로의 집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울며 애통해 하시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12살 그 후부터 30살 까지 기록한 것이 없습니다.

일부 엉터리 이단자들은 예수가 인도로 건너가서 도를 닦았다고

별별 쓸데없는 짓꺼리들을 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함께 건축업을 하면서 때를 기다립니다.

이 건축이란 의미는 큽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볼때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며

우리가 마침내 도달해야 할 천국의 모습입니다.


요셉과 예수님은 건축업을 하기에 체력이 건강할 수밖에 없으며,

후에 하늘 나라를 선포 하시기 위해서는,

허약한 체력으로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좀 약한 분으로 보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을 압도할만큼 체력이 당당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동안 성전에세 가르침을 다 받으셨기에

성경과 이스라엘의 역사등은 다 통달할 정도 입니다.


내가 누누히말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이신가를

끝없이 연구하고 끝없이 그가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신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를 낳으신 마리아가 또한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되지,

만일 하느님도 잘 모르면 어머니 마리아도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마리아가 누구신지, 그리고 어떠하신 분이신지 잘 모르면

하느님도 잘 모르게된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천주교회 성직자들이

모두 하나같이 마리아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마리아에 대하여 알고 있는 지식이란 고작

"하느님께 순종했다"

라는 것 뿐 그정도 입니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성당에는 성모님상이 있지만

매일 묵주기도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십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어머니는 마리아 입니다.


그렇다고하여 마리아가 아들 하느님보다 더

높으냐고 딴지를 걸지 않기 바랍니다.


그런 정신나간 세속적인 머리로

주님과 마리아를 보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의 신앙이란

때에 따라서 항상 변할 수 있는 참으로 빈약한 신앙을 가지게되어

언제라도 냉담을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 에서 마리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이 남성이란것에 있습니다.

거기에 왜 여성이 끼어드느냐 입니다.


하느님은 神이신데 마리아는 人間이란 것에 빠져 있기에

마리아를 받아들이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맨날 하나님 하나님 하지만,

정작 사랑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시고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맨날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하나님을 잘 모른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오직 성경뿐입니다.


그런 가난한 신앙이 우리 가톨릭 내에서도 이미 팽배해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성인성녀들에게 발현하신 성모님의 모습들은

왕관을 쓰신 모습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은 무엇을 뜻화는 것인가?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란 뜻이고 우주의 여왕이란 뜻입니다.


그런 마리아를 몰라보고 오직 주님주님하는 사람들은

후에 주님으로부터 문책은 따놓은당상이 됩니다.


그런 거룩하신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지 30년이 지났건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이라고 하시는

성모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보신 아들 천주성자 예수님께서도 피를 흘리시며

눈물과 땀까지도 흘리시고 성직자들이 오류에서 돌아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말씀 하실때는 반드시


"내 어머니 마리아는..."

이란 말로 시작을 하십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와 공동구속자시다 !"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마리아는 또 어떤가?

마리아님이 예수님을 들어 말씀하실 때는


"내 아들 예수는...."

이라고 하십니다.

마리아가 그렇다고하면 그런 것입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길이기도 하다"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어머니 마리아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기에,

나주를 알기를 웃음게 보게 됩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어머니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없이 너그럽고 자애로우시며 사랑가득하신 분으로써

아들 예수님의 권능으로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머니로 잘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어머니의 망또에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감싸 주신다는 것을

그동안의 순레자들의 위험에서 구원받은 분들이 무척 많고 증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마리아는

당신의 구원방주에 우리 모두를 태워

하늘 항구 까지 도달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머니여 어머니여 당신의 맘과 같다면,

이 세상 모든 슬픔은 이제는 없으리 (성가 51)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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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이 어머니 축일이기에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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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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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연일 올려주시는 깨우침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의 중개자이신 어머니 마리아를
폄하, 홀대하는 건 사탄이 좋아 할 일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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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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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는 당신의 구원방주에 우리 모두를
 태워 하늘 항구 까지 도달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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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여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아기를 내려다 보는 모습 , 등잔불 밑에서 바느질 길삼을 하는 모습 , 그리고 & 그리고... 내일은 엄마집에
가는 날 !  루루루랄라라 ~!  도~오 ~토~ 리 묵 ~을 싸 ~서 허리 춤~에 ..좌우당간 죽는 날이 나주 성모님동산 가는 날과 같아라 ~! 이 기분 ! 라라랄랄라 ..^^

衡門之下  可以棲遲      :      사립문 오막살이 즐겁고 편안한 둥지 !    ( 어느 곳에선 30년동안이나 쥑이니 살리니 몬 잡아 묵어 환장이지만  ㅋ ㅋ ㅋ...  )
형문지하  가이서지
泌之洋洋  可以樂飢      :      드넓은 강물처럼 굶주려도 즐거운 곳 !    ( 나에겐 굶어도 좋은 곳 이라네 ... 15년을 다녔드니 맨날 기분만 33함니드어 ...^^)
필지양양  가이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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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길이기도 하다"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어머니 마리아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기에,

나주를 알기를 웃음게 보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머니의 사도답게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어머니의 사랑과 기쁨과축복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밤만 지나면 내일은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셔서 눈물을 흘리시지 30주년이 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축일입니다.
거룩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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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오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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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는
당신의 구원방주에 우리 모두를 태워
하늘 항구 까지 도달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머니여 어머니여 당신의 맘과 같다면,
이 세상 모든 슬픔은 이제는 없으리.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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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는 당연히
하느님의 궁전이며
어머님이 되십니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해 주세요.

주님함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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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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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한없이 너그럽고 자애로우시며 사랑가득하신 분으로써
아들 예수님의 권능으로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머니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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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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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와 공동구속자시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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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어머니여! 어머니여!
이 죄인 예전 어릴적부터
37년간을 어머니 모르고 살아온 날들이
있어 죄인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육신의 어머니가 좋아서
영적인 어머니를 몰라보며 살아온 저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라도 제가 회개 하오니
용서하옵시고
이 죄인 받아 주옵소서.
어머니 사랑을 주님함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셨나이다.
어머니의 따뜻한 한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오니
부디 이 죄인이 그동안 피눈물, 눈물만 흘리게
해드린 죄가 많사오나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두눈에 눈물 닦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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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지금 연세가 37이라고요?
와 우리 어머님이 총에 맞아 돌아가신 나이 입니다.
한창 젊으신 나이에 성모님을 그토록 사랑하시니
앞으로는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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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
내 아들 예수!!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믿습니다!
믿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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