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주님의 오상을 묵상하면서 받은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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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오직 내 사랑과 결합하기 위한 끝없는 열망으로,
고통이어도 기뻐하는 너의 그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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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의 많은 고통들...
얼마나 극심했을까요???
그래도 잘 드러내지 않으시는 율리아 엄마~
이 모든 고통이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고귀한 은총임을 확신합니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새로워 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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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오직 내 사랑과 결합하기 위한 끝없는 열망으로,
고통이어도 기뻐하는 너의 그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오늘 네가 흘린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을 향한 사랑에 늘 정성과 수고 많으신 님에게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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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오 내사랑 나의 주님 이시여.
눕더라도 순례자 들에게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눕게 해 주시어요
먼 곳에서 밤새 달려온 당신의 자녀들이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어요. 네?"
아멘 아멘 아멘!!
어쩜 이렇게도 한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실까. . .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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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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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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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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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신뢰에 찬 사랑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하느님의 놀라우신 구원 계획이 앞 당겨짐을 굳게 믿사오며,
참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도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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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쩜 저런 고통이 있을 수 있을까요? ㅠ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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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마음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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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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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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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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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내 사랑과 결합하기 위한 끝없는 열망으로,
고통이어도 기뻐하는 너의 그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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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저도 엄마따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할래요~!!!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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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렇게나 많은 극심한 고통들도
예수님 고통을 묵상하시며
기뻐하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모습에서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저의 부족함에 넘 부끄러워지며
율리아아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모범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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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병원에서 두어 시간을 실랑이하면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집으로 돌아올 때
너무 어지러워서 비틀거리며 여러 번을 넘어졌다.
그러나 그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며 걸어오는 발걸음은
눈물겹도록 행복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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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오직 내 사랑과 결합하기 위한 끝없는 열망으로,
고통이어도 기뻐하는 너의 그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오늘 네가 흘린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의 가슴속에는 그리스도의 고귀하온 심장이 끊임없이 박동하며,
부족한 저희들의 혈관 속에는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피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을 정녕 믿나이다.
당신이 하셨던 그 유업을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가 이어 받아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 하시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외면하기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이 세상에 아버지 왕국이 이룩되게 하옵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렇게 봉헌을 잘할수 있도록 다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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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내사랑 나의작은 영혼아 !
오직 내사랑과 결합하기위한 끝없는 열망으로
고통이어도 기뻐하는 너의 그 사랑이 결코 헛되 않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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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눕더라도 순례자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눕게 해 주시어요.
먼 곳에서 밤새 달려온 당신의 자녀들이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어요. 네?"
갑자기 흘러나오는 눈물.....ㅠㅠ
순례자들을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
넘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스러운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그 고통들이 그렇게도 기쁘냐?"
......................... 이어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제게까지 감사와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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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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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지금 다시 봉헌합니다 ~~저희도 살면서 지금까지 흘렸던 피한방울 한방울 모두
율리아 엄마 희생고통과 합하여 저와 제가 봉헌하는 모든 이들과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겠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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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굴 위하여,
이토록 많은 고통을 받으시나요
이 죄인 깨어있지 못해 더욱 아픔
드렸어도 언제나 새로 시작하길
바라시며 힘과 용기 주시는 크신
사랑들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피빛 사랑을 모두 봉헌해주시며 크신
사랑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지길 바라
며 부족하오나 좀 더 나아지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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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날 한 되 가량이나 되는 많은 피를 흘리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인류 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흘려주신
주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나는 그를 주님의 오상을 묵상하게 해 준 도구로 생각하며
그를 매우 고맙게 여겼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집으로 돌아올 때
너무 어지러워서 비틀거리며 여러 번을 넘어졌다.
그러나 그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며 걸어오는 발걸음은
눈물겹도록 행복했다."
아멘~~~
율리아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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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스러운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그 고통들이 그렇게도 기쁘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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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나는 그를 주님의 오상을 묵상하게 해 준
도구로 생각하며 그를 매우 고맙게 여겼다.
아멘!!!
감탄의 연속-!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
율리아 엄마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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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면서 우리에게 은총을 간구하여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함께
건강하시기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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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이 하셨던 그 유업을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가
이어 받아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 하시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외면하기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이 세상에 아버지 왕국이 이룩되게 하옵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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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청난 고통들을 그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면서 예수님께 위로의꽃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넓으신 사랑이 있어
열차 된 시간들을 살고있는 우리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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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 날 한 되 가량이나 되는 많은 피를 흘리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인류 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흘려주신 주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나는
그를 주님의 오상을 묵상하게 해 준 도구로 생각하며 그를 매우 고맙게 여겼다.
아멘!~
오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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