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은총과 엄마 사랑의 쓰나미♡ 2월 첫토 순례기 입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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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0^* ♡
엄마 사랑에 녹고, 은총이 쏟아져 내렸던 2월 첫토에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ㅜ0ㅜ♡
그리고 고통 중에 함께 해주신 엄마ㅜ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당♡♡♡
사실 저는 이 날 신경 쓸 일들이 있어 몸이 너무너무 피곤했어요ㅠ
아침에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는데 당장에 쓰러질 것 같은 거예요ㅜㅜ
주방 바닥에 누워 자고 싶었어요ㅜ0ㅜ
(님 향한 사랑의 길 w자매가 부엌 흙바닥에서 잠들었다는 것이
이런 피곤함이었던가... ㅎㅎㅎ)
조금 쉬었지만 일어날 수가 없을 만큼 넘 피곤했어요.
하지만 저랑은 비교도 할 수 없는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눈이 반짝! 떠졌어요 ㅎㅎㅎ
엄마를 지향하며 머리를 자르고 정신을 차려 나주로 출발했습니다.
순례 차량에서 '오늘은 예수님께 무엇을 청할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역시 엄마 닮은 딸이 되는 것입니다 캬캬
예수님! 주시어요!♡ 제게!♡ 엄마닮음을!♡
ㅎㅎㅎ사랑하올 예수님께 '오늘 제가 완전히 엄마 똑 닮은 딸이 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만을 드리는 딸이 되게 해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청하며 갔숩니다.
근데~~~ 도착했는데 십자가의 길이 하기 시른거예요ㅜ.ㅜ
춥고... 몸은 피곤하고.. 눈도 쌓였고...
사실 집으로 내려가자마자 바로 시험을 치러 가야 했기에
'넘 피곤한데 지금 자둘까?', '아 춥다... 성전에서 할까?'...
몇 번이나 '그냥 오늘 하지 말까.'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ㅠ
근데 '아!!! 내가 계속 이런 마음이 드는 걸 보니
오늘 십자가의 길을 통해 받을 은총이 큰가 보다!' 확신이 들었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더 큰 고통과 희생을 봉헌해 주고 계시기에
은총이 쏟아지겠구나!!! 절대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말자! 하며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근데 평소에는 파카도 안입고, 신발을 벗으며
'조그마한 희생이지만 예수님 위로받으셔용~' 하며 예수님께 달려갔을 텐데
이번에는 정말 의지가 안 생겼어요...ㅠ0ㅠ
'그래, 엄마께서도 신발 벗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고
그냥 십자가의 길을 하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셨엉!' 하며
뒤에 서서 형식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예수님 넘 마음 아프셨쬬ㅠ 진짜 죄송해요ㅜㅜ잉)
5처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예전에 예수님께 약속드렸던 것이 생각났어요.
'예수니임~ 제가 십자가를 대신 져 드렸던 시몬 성인처럼
저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져 드리는 그런 딸이 될게요♡'
그때의 다짐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십자가를 대신 져드리기는커녕...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리시며 가시는데 제가 거기 업혀 가는 기분이 드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아무 마음 없이 걷고 있는 저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어요...ㅜㅜ
그때부터 제 마음이 열려 저도 모르게 패딩도 벗고
장궤를 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어요.
예수님께 드릴게 없으니 나를 바쳐 이렇게라도 위로를 드리자 했던
그 마음은 어데로 사라졌는지... 정말 마음이 아프고 넘 죄송했어요.
그때부터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나니
제 마음은 기쁨으로 차올랐고 피곤도 사라졌답니당^▽^♡
내리는 눈은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내려주시는 셈 쳤어용 ㅎㅎ
성모님 입장 시간이 되었고 엄마께서 못 오셔서
신부님과 회장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나오셨는데
성모님을 보자마자 눈물이 흘렀어요.ㅠ
너무나 아름다우신 성모님께 진짜 반해버렸어요ㅠ
비록 엄마는 계시지 않지만...늘 함께 해주시는 천상의 엄마를 모시고 나니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포근해졌어요!ㅎㅎㅎ♡
그리고 이 순간 너무나 힘드실 엄마를 생각하며
제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바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너무나 부족했습니다ㅜ_ㅜ흑흑
엄마 말씀 시간...♡
아 정말 엄마 진짜 왜케 예쁘시죠? 깜짝 놀랬어요.ㅠ
엄마를 보는데 그냥 막 웃음만 나는 거예요ㅜㅜ 넘 좋아서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 꺄~ 엄마아~~~^0^♡
세 천사 이야기도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적이 있으시지만
저는 듣지 못했어서 요즘 세 천사 이야기가 너무너무 듣고 싶었었는데,
엄마 책으로는 여러 번 읽었지만
엄마께서 말씀해주시는 것과는 또 다르잖아여~>.<
근데 이번에 엄마께서 세 천사 이야기를 해 주시는 거예요!!! >0<
정말 교만한 저는 엄마께서 늘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엄마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며 주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그런
엄마의 겸손함을 들을 때마다 막 눈물이 나요ㅠ_ㅜ
겸손의 결정체이신 엄마처럼 저도 한계 없이 낮아져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겠습니다! 예수님!!! 해 주시어용ㅠ 아멘!♡
그리구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님의 향기에도 나오는 이 엄마의 묵상을 정말 좋아하는데
엄마께 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얼마나 쏙쏙 박히던지요~♡ 넘 좋았어요ㅠ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것과
말을 할 때에도 사랑으로 온유하게 말해줘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둘 다 너무나 부족한 부분이라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어요!!!
엄마께서 신부님께, 신부님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말씀드렸을 때
신부님께서도 너무나 겸손하게 잘 받아들이셨던 그 일화가
제 마음에 너무나 와닿았고 그렇지 못한 제 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지만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는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시기에 부족하지만 또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용
엄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요번 기도회에서 정말 정말 엄마께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시고
함께 해 주심을, 엄청난 기도를 해 주고 계심이 느껴졌어요.
그렇다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고 계신다는 것인데
진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서 죽을 만큼 행복했어요 ㅠ.ㅠ
성체강복, 묵주기도, 미사, 은총증언, 만남의 시간까지
정말 저와 함께 해 주셨어요!!!♡
이어진 만남시간에서도 엄마께서는 너무나 힘들어 보이셨지만
밝게 웃으시며 뽀뽀해주시고 안아주셨는데
눈이 와서 공동 만남을 하게 되면 많이 기다려야 되니, 그런 저희를 생각하시며
엄마를 몽땅 내어놓으시고 사랑을 해 주셨지요...♡
새끼에게 자신의 가슴에 상처를 내어 흐르는 피를 먹여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의 사랑을 뛰어넘고 또 뛰어넘는 엄마의 사랑.♡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넣어주셨는데 진정으로 제 영혼이 깨어나고
시험 생각에 계속 긴장상태였던 저는 긴장이 확 풀리며 너무나 여유로워졌는데
행복함은 물론 자신감과 용기로 100% 충전되었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제 영혼이 정말로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고
마치 성령의 입김이 제 영혼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엄마 자신을 다 내어놓으신 그런 사랑을 해 주신 엄마를 생각하며
정말 좌절하지 않고! 엄마처럼 씩씩하게!!!
성인 성녀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엄마의 삶을 똑바로 따라가겠습니다!
저에게는 주님과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이 계시고!
무엇보다 엄마께서 늘 함께 해 주시니
엄마 말씀처럼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짱짱짱 사랑해요~♡♡♡♡♡
나의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엄마만 따라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홈님들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엄마의 사랑에 합하여... 아멘!
우리 생활 하는데요,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느껴보시면
그러면 우리는 기뻐져요.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명심해야 돼요.
공동체에서도 서로 내 맘에 안 들지만 그러나 항상 온유하게
어떤 사람에게 말 할 때도 그냥 막 말하지 말고 서로 소통을 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온전히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남은 한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 한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완전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한없는사랑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한없는사랑님 받으신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찐~한 사랑과 첫토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무지무지 기쁘네용!!!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은총 대박 만땅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를 향한
열렬한 사랑 넘 어여쁘셔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이 묵상하게 되고 배우게 되었어요!
소중한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 가득한 예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까지 은총으로 충만해집니다~^0^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공 어쩜 은총을 그리도 많이
받으셨어요
읽어 내려오는 은총글 보며
달콤하기도 하고 공감가는 부분은
끄덕끄덕하며 함께 은총받으니 감사
합니다
많은 은총받음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는 항상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언제나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엄마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한없는사랑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안에서 늘 해피
하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자신을 다 내어놓으신 그런 사랑을 해 주신 엄마를 생각하며
정말 좌절하지 않고! 엄마처럼 씩씩하게!!!
성인 성녀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엄마의 삶을 똑바로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구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님의 향기에도 나오는 이 엄마의 묵상을 정말 좋아하는데
엄마께 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얼마나 쏙쏙 박히던지요~♡ 넘 좋았어요ㅠ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저는 요번 기도회에서 정말 정말 엄마께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시고
함께 해 주심을, 엄청난 기도를 해 주고 계심이 느껴졌어요.
그렇다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고 계신다는 것인데
진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서 죽을 만큼 행복했어요 ㅠ.ㅠ
아멘아멘아멘!!!!!
한없는사랑님~ 정말 너무너무나 행복한 첫토를 보내셨네요♡♡♡♡♡
저도 이번 첫토는 정말 유난히 행복하더라고요!!!
엄마의 크신 희생과 엄청난 사랑의 기도와 봉헌이 있었기 때문이지요ㅠㅠㅠ
넘넘 행복하고 은총 충만한 첫토 보내심 무지무지 축하드리어요♡♡♡♡♡
은총글 한 자,한 자 정독했습니다~
제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도 깨닫게 해주셨어요!!!
한없는사랑님,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대한 사랑이
뚝뚝 흘러 넘치는 넘 예쁜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ㅜ.ㅜ♡♡♡♡♡
이글을 읽고 제 마음도 너무너무 기뻐졌어요ㅠㅠ♡♡♡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_<♡♡♡♡♡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빵야 빵야 ..."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 *ㅡ* )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저에게는 주님과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이 계시고!
무엇보다 엄마께서 늘 함께 해 주시니
엄마 말씀처럼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
아멘아멘~!!! 정말 많은 유혹이 있었는데도 이겨내고 하셨네여~~
정말 멋지십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저는 역시 엄마 닮은 딸이 되는 것입니다 캬캬
예수님! 주시어요!♡ 제게!♡ 엄마닮음을!♡
ㅎㅎㅎ사랑하올 예수님께 '오늘 제가 완전히 엄마 똑 닮은 딸이 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만을 드리는 딸이 되게 해 주세요.'
저도 아멘입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냥 제 영혼이 정말로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고
마치 성령의 입김이 제 영혼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없는사랑님~
은총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헤헤~~웃음지으며 은총나눔의 글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자신을 다 내어놓으신 그런 사랑을 해 주신 엄마를 생각하며
정말 좌절하지 않고! 엄마처럼 씩씩하게!!!
성인 성녀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엄마의 삶을 똑바로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짱짱짱~ 은총나눔에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건강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새끼에게 자신의 가슴에 상처를 내어 흐르는 피를 먹여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의 사랑을 뛰어넘고
또 뛰어넘는 엄마의 사랑...
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온전히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첫토에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득 전해지는 은총 글
진심전심 감사드려요.^^♡
그냥 모두 공감100% 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모든면에서 부족한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나눠주신 한없는 사랑님
감사합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 영혼이 정말로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고
마치 성령의 입김이 제 영혼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긴장상태였던 저는 긴장이 확 풀리며 너무나 여유로워졌는데
행복함은 물론 자신감과 용기로 100% 충전되었습니다!!!
성체강복, 묵주기도, 미사, 은총증언, 만남의 시간까지
정말 저와 함께 해 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와우!!! 은총을 어마어마하게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용~♡^0^♡ 십자가의 길 기도때도 회개하시고
새로 시작하시며 패딩 벗고 무릎꿇고 정성을 다해 기도하신 점
넘넘 아름답구 전 잘 못하는데 모범을 보여주시다니 감사해용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셔서 사정없이 감사드려용
늘 기쁨 사랑 평화 용기 만땅 충전 하셔서 힘챠게 전진해용
빠샤빠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하옵니다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도 정성껏 하게 되셔서
정말로 축하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정말 감사합니다~ ^O^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 내내 제 입가에서도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너무 행복하고 순수한 글이 너무나 좋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용^ㅡ^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새롭게 오늘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우리 생활 하는데요,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느껴보시면
이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러면 우리는 기뻐져요.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명심해야 돼요.
공동체에서도 서로 내 맘에 안 들지만 그러나 항상 온유하게
어떤 사람에게 말 할 때도 그냥 막 말하지 말고 서로 소통을 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온전히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남은 한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 한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완전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지혜님의 댓글
지혜 작성일아멘~~~아멘~~~~매일매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남과성모님의 은총은 복되어 눈물로 변합니다. 흑~~흑~~기쁨의눈물~~율리아엄마~~~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는 역시 엄마 닮은 딸이 되는 것입니다 캬캬
예수님! 주시어요!♡ 제게!♡ 엄마닮음을!♡
ㅎㅎㅎ사랑하올 예수님께 '오늘 제가 완전히 엄마 똑 닮은 딸이 되어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만을 드리는 딸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저두 예수님~~~!!! ^^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 은총글~~~
한없는 사랑님의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넘 기쁘고~ 예뻐용 ㅎㅎㅎ ^^
엄마 꼬옥 닮은 딸되어
우리 엄마께 기쁨을!!! 으쌰으쌰
드리도록 피나는 노력 해 봅시당!!!
하나하나의 힘은 미약할지라도
엄마와 함께, 우리 일치 이룬다면
우리 엄마 고통 경감시켜드릴 수 있을거라
믿나이다!!! 아멘!!!
우리 힘을 모아~~~♡
엄마를 위해 파이팅!!! ^^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옹~~~♡♡♡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나눠주신 사랑, 감사~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완전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언제나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신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한없는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한없는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많은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또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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