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1,985회 작성일 12-07-01 06:1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청원기도 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또는 5,21-24.35ㄴ-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기도안에서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다시 만나니 반갑습니다.

올해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우리의 기도도 다시시작합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와 은총이 차고 흘러 넘치길 빕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7월도 축복과 은총의 시간들이 되길 빕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장면 하나로 규모가 큰 대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세계인들을 울리고 감동 먹게 할 것입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두려워 하지말고 믿기만 하여라 ...!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319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5,01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