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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아날 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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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28건 조회 2,014회 작성일 12-09-09 07: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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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168, 198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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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꽃을 심으면서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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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아날 때

①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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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나주의 영성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실천하도록 하신
율리아님 그 사랑!

그 사랑을 통하여 성모님 예수님의 크신 사랑도 알게해 주
신 나주 영성 중 생활의기도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침 홈의 창을 열면서 완덕을 향해님의 생활의 기도와 함께
올려주신 선율속에 느끼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여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름다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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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주님 !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 "      +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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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아멘.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행복한 주일아침~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드리며,
나주로 불러주신 그 은총. 그사랑을 오늘도
마음다해 감사 찬미 드리며, 시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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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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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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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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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①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아멘

②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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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①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아멘

②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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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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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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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한걸음씩 노력하겠습니다...

사랑받고
그사랑을 전하고~
흐르는 가사속에서
택함받으신 율리아님이
생각납니다...
고마워요!감사해요!
그사랑가르쳐주신 당신께...

완덕을향해님!
가을이오는길.. .
감성이
깨어납니다.
나누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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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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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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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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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

작은 배꼽이 보여요 ~~부끄부끄~
완덕을향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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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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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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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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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아~멘!!!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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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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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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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떤 고통이라도 불평하지말고

주님게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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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좋은 기도문 감사드려요..ㅎ
저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마도 제 믿음이 부족한 거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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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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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새싹이 돋아날 때
①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아멘~*
②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완덕을향해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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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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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나무나 꽃이 자라나 꽃피고 열매 맺듯이
제 영혼도 믿음의 새싹이 돋아나 잘 자라서
사랑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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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평생을 자유를 갈망한 ...
엄마~ 제 자유의 날개가 돋아 나기 시작했어요.  축하 해 주세요. ^^
아주 크게 아름답고 천사들 만큼 큰 새하얗고 큰 날개가 땅끝에 닿아 끌려요. 
그리고 골에 계신 어머니는 날개가 아기천사들 날개 처럼 작지만 더 커지시겠지요.
후훗 ... 영광 ...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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