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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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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478회 작성일 14-04-28 11: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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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8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ST. PETER CHANEL
St. Pedro M.Chanel
San Pietro Chanel Sacerdote e martire

Born:1803 at Cluet, Belley, France as Peter Louis Mary Chanel
Died:beaten to death with a club on 28 April 1841 on Fortuna Island,
New Hebrides; body hacked to pieces with hatchet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Patronage:Oceania
Pietro = pietra, sasso squadrato, dal latino
Peter = stone, squared pebbl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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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프랑스 퀴에읍에서 태어났다.
성직 계열에 들어가 몇년간 사목 생활을 했다.
그 후 마리아회에 들어갔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선교사로서 오세아니아주로 갔다.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참된 신앙에로 개종시켰다.
신앙을 증오하는 풍토 속에서 1841년 푸투나섬에서 살해당하여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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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사제 순교자에 대한 찬사에서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인의 씨앗이다,

베드로는 마리아회에 입회하여 수도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요청에 따라
오세아니아주로 파견되어 아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지 않은 태평양의 푸투나섬에 발을 디뎠다.
그 곳에서 그를 어디에나 동행했던 수사는 그의 선교 생활을 이렇게 묘사한다.

"베드로는 태양열로 살갗이 그을고 때로는 배고픔으로 시달리면서 전교 후 집으로 돌아올때
땀으로 범벅되어 피곤에 눌려 있었지만, 언제나 활기로 차 있었고 흡사 휴식에서 돌아오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생기 있고 쾌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번만이 아니라 거의 매일같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푸투나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았고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들조차 언제나 이해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행동이 거칠고 위협적이라도 그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비할 수 없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푸투나 주민들이 그를 보고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고 부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동료 수사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이 어려운 선교직에서는 우리가 성인이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꾸준히 전파했으나 수고에 비해 매우 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래도 굽히지 않고 선교 사업에 용감히 달려들어 주민들의 영적이고 현실적인 필요에 봉사하였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모범과 "한 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둔다."라는 주님의 말씀에 의탁하여,
깊은 신심으로 사랑했던 천주의 모친의 도움을 쉬지 않고 구했다.

그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선포는 푸투나 추장들이 주민들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고 장려하고 있던 악령들에 대한 예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 때문에 추장들은 베드로가 뿌린 그리스도교 신앙의 씨앗들을 그를 죽임으로 해서 없애 버리려고 하여 그를 처참하게 살해했다.

그러나 순교하기 전날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섬에 그리스도의 신앙은 너무도 견고히 뿌리를 박았기에 내가 죽는다 해서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순교자의 피는 무엇보다 먼저 푸투나 주민 가운데서 열매를 맺었다.
즉, 그들은 모두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의 신앙을 받아들였고 오세아니아주의 다른 섬들도 그 수확을 함께 나누었다.
이제는 베드로를 그들의 첫 순교자로 여기고 그의 전구를 비는 그리스도교 교회들이 번창하고 있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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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프랑스 클뤼네에서 출생한 성인은 1827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크로제에서 본당신부로 일하다가 1831년에 마리아회에 입회했다.
수도회에서 5년간 신학교 교수로 봉직한 후 선교에 대한 열망으로 푸투나섬의 선교사로 파견되어 활동했다.
그러다가 원주민에 의해 살해당하여 오세아니아의 첫 순교자가 되었으며 1954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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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적응력이 요구되면서도 겉으로는 별로 성공할 기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을
고독한 가운데 수행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베드로 샤넬에게서 비숫한 정신을 발견할 것이다.
젊은 사제로서 그는 ’고약한’구역을 본당을 맡았으며 그곳 병자들에게 대단한 열성을 보임으로써 그 본당에 생기를 되찾아 주었다.
선교사 되기를 원한 그는 28세에 마리아회에 들어갔다.

그는 순명 정신으로 신학교에서 5년 동안이나 학생들을 가르치고 난 다음에
일곱 명의 마리아회 회원들의 장상으로서 자기가 감목대리구를 맡게 된 서대양주로 갔다.
선교사들을 데리고 간 주교는 베드로와 수사 한 사람을 뉴헤브리디스에 있는 푸투나 섬에 남겨 두고 6개월 이내에 되돌아온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이 기간은 5년간이나 계속되었다.
그 동안에 그는 낯설은 언어와 씨름하여 결국 익히게 되었고 고래잡이, 장사꾼, 적대적인 원주민과의 어려운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별로 드러나지 않은 성공과 극도의 궁핍 가운데서도 그는 부드럽고 위엄 있는 마음 자세를 견지하며 끝없는 인내와 용기를 잃지 않았다.
몇몇 원주민이 세례를 받았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다.

추장의 아들이 세레를 받겠다고 청했을 때 추장의 박해는 절정에 이르렀다.
샤넬 신부는 그의 오두막 집에 갇히게 되었고 심한 매로 그의 몸은 토막토막 잘려졌다.
그가 죽은 지 2년 안에 온 섬사람들이 가톨릭 신자가 되었으며 아직도 계속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베드로 샤넬 신부는 대양주의 첫 순교자이며 그곳의 수호 성인이다.
1889년 11월 17일에 시복되었고, 1954년 6월 12일에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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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기 때문에 고통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적대감은 우리 자신의 이기심이나 무모함의 결과일 때가 많다.
우리가 위협한 사람들에 의해서 박해를 받았다면 그것은 순교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순교란 그리스도처럼 하느님 사랑에 대한 단순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이미 그곳에 있는 선이나 악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드러나게 된다.

"하나의 결론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나의 견해 때문에 순교자가 되는 사람도 없으며, 순교자를 만드는 것은 오직 신앙이다."
(뉴만 추기경, ’연석 회의에서의 연설’에서)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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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성 베드로 샤넬은 태평양의 뉴 헤브리디스 제도에 처음으로 들어간 선교사들 중 하나였다.
그는 원주민의 말을 배우고 섬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였다.
족장의 아들이 세례를 받겠다고 하자 족장이 사람들을 보내서 베드로 샤넬 신부를 살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열심과 노력마저 죽은 것은 아니어서 그가 죽은 지 2년 만에 모든 원주민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래서 베드로 샤넬은 오세아니아 군도의 첫 순교자이자 수호 성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언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때와 “너를 증오한다.”라는 말을 할 때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런 말을 듣게 될 때 받는 느낌은 어떠할지 생각해 보라.
언어는 단순히 교육 수준이나 지식의 깊이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감수성과 자의식까지 드러낸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볼 일이다.

남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말인지 아니면 남을 비판하는 말인지, 공격적인 말인지 아니면 부드러운 말인지 생각해 보자.
또 남에게 하는 말과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는 말이 다르지는 않은지, 독설적이거나 외설적인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끝으로 말을 하지 않고도 내적인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자.
내가 즐겨 쓰는 말은 무엇인가?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인 지도자들에게서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공동체와 함께 기도한다. 기도를 마치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 가운데 한 사람으로 최고 의회 의원인 니코데모와 대화를 나누신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복음).
제1독서
  • <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23-31 그 무렵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주님의 종인 저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일어나며, 군주들이 함께 모였구나.' 과연 헤로데와 본시오 빌라도는 주님께서 기름을 부으신 분, 곧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없애려고, 다른 민족들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과도 함께 이 도성에 모여, 그렇게 되도록 주님의 손과 주님의 뜻으로 예정하신 일들을 다 실행하였습니다. 이제, 주님! 저들의 위협을 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손을 뻗으시어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징과 이적들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부터는 '일상적인' 부활 시기가 이어집니다. 예수 부활 대축일과 부활 팔일 축제의 기쁨을 일상생활에서 체험하고 실천하는 삶에 대한 다짐을 거듭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희망만이 아니라 주저함과 회의도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부활 시기에 제가 적어 두었던 서툰 글을 옮겨 봅니다. "삶의 구석구석에 깃든 어둠을 비추는 빛인 부활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마침내 직감한다. 부활은 나에게 주님을 찬미하는 '알렐루야'의 노래를 촉구한다. 그러나 나의 삶에서 어둠을 부끄럽게 하는 빛, 차갑고 무거운 침묵의 잠을 깨우는 소리, 답답한 마음을 풀어 주시는 성령의 바람, 사방을 막고 있는 무덤 같은 벽을 부수는 생명의 힘으로 부활을 실감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멀리서 그 빛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랑의 불가능성, 인간의 악함이 아니라 약함 때문에 오는 사랑의 불가능성,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배신하는 장면에서 보게 되는 우리의 상처 입은 모습이다." 부활의 빛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속의 구석진 곳을 잘 알기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와 토마스 사도를 대하시는 모습이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주저함과 의심을 품고 있던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다른 방식으로 확신과 뜨거움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물으시면서 그가 진심으로 '예.'라고 답하도록 기다려 주셨습니다. 베드로에게 자신의 죄책감과 상처를 딛고 일어설 기회를 주셨던 것입니다 (요한 21,15-19 참조). 토마스에게는 당신의 상처를 직접 만지게 하심으로써 죽음을 이기는 사랑에 대한 회의에서 벗어나 부활의 증인으로 나아갈 기회를 주십니다(요한 20,24-29 참조). 이제 사랑에 상처 입고 그 사랑을 의심하는 약한 우리가 사랑을 믿지 않는 세상으로 파견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맙시다. 베드로와 토마스를 치유하고 변모시키셨듯이 죽음을 이기는 사랑의 삶을 살도록 주님께서 몸소 우리를 비추시며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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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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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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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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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맨~~♡

성베드로사넬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인준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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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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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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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기쁜하루되시고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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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섬에 그리스도의 신앙은 너무도 견고히 뿌리를 박았기에
내가 죽는다 해서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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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훌륭한 성인의 글을 읽을수있다는것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인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시 다듬어 보기도하고
저자신과 비교도하며
많이 반성합니다.<비교한다는것이 너무 죄송하지만요~>

언어는 강력한 힘이 있어요.
한사람을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할수있는것이
바로 "말"인것같아요.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살았던
지난 저의 생활들이 있었어요...

지우고 싶은 날들이지만
그레도 나주순례하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후회를 했고
조심해서 살아갑니다.

나주의 성모님 ..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나주에계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드리구요~~~

성체사랑님.행복한 나날 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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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기도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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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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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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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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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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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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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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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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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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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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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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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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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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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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