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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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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736회 작성일 18-08-13 14:26

본문

 

0813San%20Ponziano%20Papa.jpg

 

축일:8월 13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Sts. Pontianus, Pap. et Hippolytus, C. M M

Saints Pontian and Hippolytus

235년 순교 로마

 

두 사람은 사르데냐 광산에서 심한 학대와 극도의 피로로 기진맥진한 채 신앙을 위해 죽었다.

한 사람은 5년 동안 교황의 지위에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18년 동안 대립 교황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화해하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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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폰시아노 교황 순교자

San Ponziano Papa e martire
Pope St. Pontian
Born : at Rome, Italy
Papal Ascension : 21 July 230
Died : 235 at Sardinia from the terrible treatment received in the mines;
remains brought to Rome, Italy by Pope Saint Fabian and buried
in the catacomb of Callistus
Canonized:Pre-Congregation

230-235.제18대 교황

 

 

성 폰시아노 교황은 로마인 칼푸르티우스의 아들로 로마에서 태어나

230년 7월 21일에 교황 성 우르바노 1세를 계숭하여 교황위에 올랐다

 

그는 시편을 노래로 부르게 하고,

임종자에게 ’고백의 기도’를 바치게 하며,"주께서 여러분과 함께"로 인사하였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알렉산드리아의 위대한 신학자 오리게네스의 파문을 인준하는 종교 회의를 열었다.

232년에 로마 교회 회의(Synodus 시노드)를 소집하고 알렉산드리아의 회의에서 공포한

오리게네스의 파문(데메트리오 주교가 오리게네스의 사제 서품을 무효라고 선언한 사실을 말한)을

재확인했다.

 

그는 235년 로마 황제에 의해 추방되었으며, 로마에서 다른 후계자가 선출된 수 있도록 교황직을 사임했다..

235년 막시미노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면서

신학자이자 대립 교황이었던 히폴리토와 함께 사르디니아로 유배되었다.

이곳에서 235년9월28일 교회에 새로운 목자를 맞이할 수 있게 교황직을 사임한 첫 교황이다

 

그는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나 부적당한 사르데냐 섬으로 보내졌고 그곳의 혹독한 생활로 죽었다.

그와 함께 화해하고 죽은 이가 히폴리토이다.

그의 시신은 교황 파비아노에 의해 로마로 되돌아와서 장엄한 의식에 따라

성 칼리스토 지하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는 갈리스토 묘지 안의 주교들을 위한 특별 묘소에 제일 먼저 묻힌 주교였다.

그의 유물은 쁘락시다 성당에 보관되어있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최익철신부)-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사제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리자, 그는 주님 영광의 형상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지만 비위를 건드릴 필요가 없으니 성전 세를 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것은 주님 영광의 형상처럼 보였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5.24-28ㄷ 제삼십년 넷째 달 2 초닷샛날, 곧 여호야킨 임금의 유배 제오년에, 3 주님의 말씀이 칼데아인들의 땅 크바르 강 가에 있는, 부즈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에게 내리고,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에게 내리셨다. 4 그때 내가 바라보니,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면서, 광채로 둘러싸인 큰 구름과 번쩍거리는 불이 밀려드는데, 그 광채 한가운데에는 불 속에서 빛나는 금붙이 같은 것이 보였다. 5 또 그 한가운데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습은 이러하였다. 그들은 사람의 형상과 같았다. 24 그들이 나아갈 때에는 날갯소리가 들리는데, 마치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고 전능하신 분의 천둥소리 같았으며, 군중의 고함 소리, 진영의 고함 소리 같았다. 그러다가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었다. 25 그들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도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다가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었다. 26 그들의 머리 위 궁창 위에는 청옥처럼 보이는 어좌 형상이 있고, 그 어좌 형상 위에는 사람처럼 보이는 형상이 앉아 있었다. 27 내가 또 바라보니,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부분의 위쪽은 빛나는 금붙이와 같고, 사방이 불로 둘러싸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의 허리처럼 보이는 부분의 아래쪽은 불처럼 보였는데, 사방이 광채로 둘러싸여 있었다. 28 사방으로 뻗은 광채의 모습은, 비 오는 날 구름에 나타나는 무지개처럼 보였다. 그것은 주님 영광의 형상처럼 보였다. 그것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22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24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26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성전 세금과 연결하여 당신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신 것은, 예루살렘이 더 이상 새로운 종교의 중심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실 때 새 계약의 성전이 되실 것입니다. 또 당신 죽음과 부활로 생겨난 새로운 파스카 공동체는 주님의 영적 성전이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느님께 드리는 예배는 성전이라는 거룩한 장소의 공간에 제한되지 않고 당신 삶 전체로 확대됩니다. 신자들을 하나로 묶는 진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형제시고 그분의 아버지께서 우리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성전 자체보다 더 중요한 분이십니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성전 세를 내실 의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시려고 권리를 포기하시고 성전 세를 내십니다. 성전 세를 내는 방식은 매우 흥미로운 기적의 기원을 알려 줍니다.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이는 종교세에 대한 초기 교회의 유다계 그리스도인들, 곧 예루살렘 성전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던 그들의 태도를 반영해 주는 듯합니다. 그러나 초기 교회가 유다교에서 점점 멀어지자, 예배의 해방을 부르짖는 이들 수가 늘어났습니다. 마태오 공동체의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이 얼마간 성전 세를 계속 냈다면, 그것은 납세를 의무로가 아니라 통치자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세금은 사랑입니다. 예배를 드리려고 바치는 우리의 예물은 사랑으로 충만한 세금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 자녀가 내는 세금은 사랑이 없는 돈일뿐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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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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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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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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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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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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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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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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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폰시아노와 성 히폴리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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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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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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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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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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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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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저희들의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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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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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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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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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알렉산드리아의 위대한 신학자 오리게네스의 파문을
인준하는 종교 회의를 열었다.
232년에 로마 교회 회의(Synodus 시노드)를 소집하고 알렉산드리아의 회의
에서 공포한 오리게네스의 파문(데메트리오 주교가 오리게네스의 사제 서품을
무효라고 선언한 사실을 말한)을 재확인했다.

그는 235년 로마 황제에 의해 추방되었으며, 로마에서 다른 후계자가 선출된 수
있도록 교황직을 사임했다.. 235년 막시미노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면서
신학자이자 대립 교황이었던 히폴리토와 함께 사르디니아로 유배되었다.
이곳에서 235년9월28일 교회에 새로운 목자를 맞이할 수 있게 교황직을 사임한 첫 교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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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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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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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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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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