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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마을
댓글 35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8-08-08 01:5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순례를 다닌지는 일년 정도가 되었는데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며 

사랑받는 느낌이 점점 더해져서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에 자주 들어와야지 하는 생각은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했고 

댓글 남기는 것도 소홀했던게 죄송스럽네요...

우리들은 다 사랑받는 자녀들이지만 ​느끼는게 100일 수도 50일 수도 있잖아요.

정말 감사하게도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느끼면서 살고 있고 그걸 그렇게 

느끼게 해주신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천주교 신자로 산다는게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실 수 있다는게 그것도 

나주로 불러주셨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인지 한번씩 ​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예수님을 보면 손을 흔들고 싶고 안기고 싶고 그냥 미소가 번지는 이런 마음이...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전혀 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당에 가도​ 억지로 그냥 

앉아있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미사를 드리러 가는 길이 행복하다는게 정말 감사하네요.


며칠 전에는 미사때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라고 하시는 신부님 말씀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평소에 아무 생각도 없었던 그 말이 그날따라 유독 

'아~ 정말 주님과 함께​지.' 늘 함께 하시지 정말 좋다 행복하다 이런 느낌으로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평소에 내 손을 잡아주시는구나, 오늘 이거 먹게 해주셨구나, 

이거 할 수 있게 허락해주셨구나, 하고 느끼는 것들이 참 많고 얼마나 

이쁨 받는지 사랑받는지를 느끼기에 벅차고 행복해져요.

그러면서 찔리는건 사랑받는 만큼 말을 잘 들어야 하는데 참 5대 영성이 

안 될 때마다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별거 아닌 거에 분심들고 넘어질 때마다 ​이런 나한테 화가 나지만...

늘 부족하기에 더 의탁할수 있고 아주 아주 사소할지라도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면 

예쁘게 봐주실거라 믿어요♡

얼마전 성체 훼손 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었는데​ 생각해보면 

표면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 나 역시 늘 예수님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내가 더 마음 아프게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고 슬펐습니다.


늘 부족하고 죄인인 저에게 5대 영성은 쉽지 않지만 살면서 놓치는 

부분들이 참 많고 그래서 늘 죄송스럽지만...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겠지요.

나주를 다니기 전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너무나 다르기에 ​이렇게 제 마음을 

움직여 주시는 분들이시니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실거라 믿어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해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날, 정말 기쁘게 

만날 수 있게 늘 깨어있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든든한 성모님 배에 탔으니 모두 함께 가요^^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느님 나라♡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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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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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은총마을님 주님 사랑을 더 많이 느끼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우리 함께 천국을 향해 가 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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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천주교 신자로 산다는게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실수 있다는게
그것도 나주로 불러주셨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인지 한번씩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예수님을 보면 손을 흔들고 싶고 안기고 싶고 그냥 미소가 번지는 이런 마음이...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전혀 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당에 가도​ 억지로 그냥 앉아있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미사를 드리러 가는 길이 행복하다는게 정말 감사하네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아아 은총 한가득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예수님을 보면 나도 몰래 뛰어 가서 안기고 싶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0^*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저 우리들이 천국가는 길로만 가도록
율리아님을 통하여 호소하시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얼마나 고맙고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요...
이 어둠의 세상에서 빛을 밝혀주시니까요~^^

형식적이고 의무적이 아니라
이렇듯이 신앙생활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구원의 길로만 인도해 주시는 나주가 속히 인준되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매순간 우리 안에서 생활하시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깨닫게 되심으로
기뻐하고 행복해하시는 은총마을님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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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받은 많은 은총은 이렇게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니 저절로 기뻐집니다.
주님이 너무좋아 안기고 싶고 손 흔들고 싶은

그 따뜻한 사랑을 마구마구 느껴지니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감사할까요?

이 모두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이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보속들로 저희들에게
주신 엄청난 축복이요 사랑인것을 함께 느껴보며

감사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니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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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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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받고 계시고 느끼고
계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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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엄마께서 그러셨는데
사랑을 느끼시고 감사하면서 살고 계시네요~! 저도 더욱 감사하면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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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님의 댓글

하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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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저도 나주로 불러 주심에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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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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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하고 죄인인 저에게 5대 영성은 쉽지 않지만 살면서 놓치는 
부분들이 참 많고 그래서 늘 죄송스럽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겠지요.
ㅠㅠ 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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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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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니
얼마나 좋으셔요. 저도 좋아요.~헤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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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받고나면 천주교신자라는
신앙을 갖고있다는 것이 어마어마한 축복임을 느낍니다
아멘
어서 빨리 인준해 주시면 교회가 쇄신될텐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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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를 다니기 전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너무나 다르기에 ​이렇게 제 마음을
움직여 주시는 분들이시니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실거라 믿어요♡”
은총마을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은총마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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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내가 얼만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고,
마음을 여는지에 따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름을 다시금 느낍니다!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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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은 선택된 구원받은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주성모님을 친엄마로 모시고 사는 우리들
복되고도 복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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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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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하시면서 은총중에
사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에 순례하는 저희들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지
너무나도 감사하지요

기쁨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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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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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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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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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주교 신자로 산다는게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실 수 있다는게 그것도
나주로 불러주셨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인지 한번씩 ​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마을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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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렇게 예쁘게 느끼고 사시는 모습 아름답고 저도 배웁니다 ^^*
예쁜 은총 누리고 계심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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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로 불러주셨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인지
한번씩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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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을 보면 손을 흔들고 싶고 안기고 싶고
그냥 미소가 번지는 이런 마음이...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전혀 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당에 가도​ 억지로 그냥 앉아있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미사를 드리러 가는 길이 행복하다는게 정말 감사하네요."

아멘!!!
나주 순례를 통해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행복 가~득한 삶을 살고 계시는 은총마을님~
행복바이러스가 전해오네요~~감사합니당~~~♪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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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주실거라 믿으시는 마음 너무 예뻐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날,
우리 모두 기쁘게 만날 수 있도록 늘 깨어있기로 해요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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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전 성체 훼손 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참 아팠었는데​

생각해보면 표면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 나 역시

늘 예수님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내가 더

마음 아프게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고

슬펐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마을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으로

소중한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많은이웃과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

드립니다 아멘!!!  나주를 다니기 전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너무나 다르기에 ​이렇게 제 마음을

움직여 주시는 분들이시니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

하게 해주실거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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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해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날, 정말 기쁘게
만날 수 있게 늘 깨어있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든든한 성모님 배에 탔으니 모두 함께 가요^^

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엄마덕분에 받을 수 있는 은총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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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우리들은 다 사랑받는 자녀들이지만
느끼는게 100일 수도 50일 수도 있잖아요.

정말 감사하게도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느끼면서 살고있고
그걸 그렇게 느끼게 해 주신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천주교 신자로 산다는게,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실 수 있다는 게
그것도 나주로 불러주셨다는 게 얼마나 축복이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인지 한번씩 ​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예수님을 보면 손을 흔들고 싶고,
안기고 싶고, 그냥 미소가 번지는 이런 마음이...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전혀 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당에 가도​ 억지로 그냥 앉아있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미사를 드리러 가는 길이 행복하다는 게 정말 감사하네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기쁨, 사랑, 평화 속에 살아가고 계신 은총마을님~^^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께서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주 말씀해 주시죠~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5대 영성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넘넘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생활 안에서 주어지는 크고 작은 고통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은총마을님께서 주님, 성모님 안에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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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되로
성모님 손 잡고 룰~루랄라~~
엄마와도 손잡고 함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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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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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천주교 신자로 산다는게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실 수 있다는게 그것도
나주로 불러주셨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인지 한번씩 ​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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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을 보면 손을 흔들고 싶고 안기고 싶고 그냥 미소가 번지는 이런 마음이...
나주를 다니기 전에는 전혀 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당에 가도​ 억지로 그냥
앉아있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미사를 드리러 가는 길이 행복하다는게 정말 감사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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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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