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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로 태어났어요~~~♡♡♡(8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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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49건 조회 2,200회 작성일 18-08-08 15:35

본문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이되고

지금 첫토요일 후 너무너무 고통이 극심하신 엄마께

영적, 육적 회복제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특히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을 꼭 치유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잘 계셨지요~?^^

 

 

8월 첫토요일, 엄마의 간청으로 이 땅에

어마어마한 축복이 내렸습니다.

 

 

정말 정말 제 평생 잊을 수 없을 그 이름도 위대한!! 

★8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벌써부터 벅찬 감동이ㅠ^ㅠ 흑)

 

 

작년 8월 첫토요일은, 제 생에 가장 더웠던 날~

내 몸에서 땀이 이렇게 많이 흘러나오다니!! 

모든 열을 제 몸에 담은 듯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첨으로 깨어있으나 몽롱해지는 현상을 경험했었던 날이었기에

8월 첫토요일이 다가오며 마음을 단단히 먹었더랬습니다!!ㅎㅎ

 

 

 

그런데!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는데

오~?  폭염이라했는데 바람이 부네요?

 

 

십자가의 길을 드리는데

오~~?? 내리쬐는 햇볕이 아니라 정말 그늘이 지고

선선함까지 느껴지네요?!

 

 

'아... 엄마의 기도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ㅠㅠ 사랑의 엄마.

우리 순례자들 걱정되셔서 예수님께 또 기도드려주셨구나. 

엄마의 사랑에 울컥ㅠㅠ 감사한 마음으로~

한 걸음, 밟는 돌만큼 엄마의 고통 덜어주시길,

건강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드리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어요.

 

 

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할 때는

그 날 따라 십자가 예수님이 크게- 느껴지고 정말 겸손치 못하고

이기적이고 못난 죄인인 저!!ㅜ 너무 부족한 저는 엎드려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눈물로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는 마음이 가벼웠어요. 

낮은자 되어 5대 영성으로 꼭 무장하리란 다짐과 함께

느껴지는 행복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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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께서 오실 시간만을 기다렸지요

생각만해도, 떠올리기만해도 넘 좋은 엄마...!헤헤

 

 

너무너무 힘든 고통들을 우릴 위해 

온전히 봉헌해주시며 기도회에 오실 엄마!

엄마께서 오실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그리고 드뎌 엄마께서 도착하셨고!!~~

진짜로 초특급 억만불 미소 연속 발사!!!하시며 

꽃 봉헌 시간에도 함께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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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드신 고통 모두 감추신채 보이시는

엄마의 환상적인 미소...! 

온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주시는 엄마의 미소~^^

아 ~ 다시 생각만 해도 제 영혼에 억만개 전구가 켜진듯합니당ㅎㅎ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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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차고 우렁찼던 엄마의 말씀!

그 말씀의 시작은,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고 하셨지요!!

 

 

폭염주의보가 내린 최고 더운 날! 

우리 순례자분들이 너무 걱정되셨던 엄마께서는

예수님께, 

 

 

예수님! 그 시간에 차광막을 쳐주십시오! 라고 기도드리셨고

그리고... 그리고 또 한가지를 더 부탁했다고 하셨지요.

 

 

그것은 바로,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 연옥에서 받을 그 연옥 보속을

십자가의 길 할 때 다 사해달라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의 그 소청을 들어주겠다...!!!"

 

 

아... 정말 순간 이게 정말 현실인가?

내가 정말 제대로 들은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믿기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정신이 들어 "아멘...!!!!!!!"

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제 연옥에서의 보속을 모두 다요...?

그 추하고 더러운 제 과거의 죄들...

 

 

제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죄-

모르고도, 알고도 저지른 죄...

지금까지 산더미같이 쌓인죄들

 

 

성사를 보지 못하고 

성사를 보았다 해도 그에 상응하는 보속을

바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았을텐데

내 보속이 다 사해졌다니요!!!

 

 

평생 제 등뒤에 얹어져 있던 산더미같은 짐들이

한순간에 치워진 느낌!!!

 

 

그리고 동시에 엄마께서... 그에 상응하는 얼마나

크신 희생을 댓가를 - 바치셨을까... 그 가늠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제 가슴이 일렁였어요.

 

 

그렇게 아직은 너무나 얼떨떨 + 흥분 상태로

엄마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말 한 마디의 말을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그럴까? 생각도 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은 

들을 때마다 놀라운데요, 이제는 저도 그만 놀라워만 하고

엄마와 더욱 일치되도록 노력하리라고! 다짐했어용.

 

 

그리고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의 화평을 위해 살아왔기에! 

예수님께서 다~~~ 해주신 것이라는 말씀...!

이웃의 화평만을 바라신 천사같은 엄마의 마음을 

제게도 허락해주시길 청하며~ 

 

 

나 자신의 안위보다 셈치고의 영성으로

이웃의 화평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 닮은 작은영혼이 되어보자고!

맘을 다잡았습니다! ^^

 

 

긴 시간동안 서신채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치유기도, 영가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저희에게 사랑을 쏟아주신

엄마께서 들어가시고... 황홀함 속에 엄마 말씀을 듣다가 

이제 정신이 좀 들고서는

 

 

제 마음엔 기쁨의 환호가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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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서 알렐루야가 울려퍼지고~ 

온 성모님 동산을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로!!(이미 마음은 뛰어다님!)

가슴이 벅차오르고~

 

 

어떻게 이런일이...

예수님 제게 어떻게 이런 크신 은총을 주셨나요?!

저는 제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기에

이번에 엄마를 통해 내려주신 어마어마한 축복이

가슴 저릴정도로 감사하였어요ㅠ 지금도요!!!

 

 

제 인생을 강타한 1차 행복 쓰나미는 

바로 엄마를 만난 것이었는데요!^0^

이 날 2차 행복 쓰나미를 맞았습니다.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영혼의 가벼움...!!

감당하기 힘들어 때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던 내 보속...

그 보속들을 다 사함받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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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찬미가 절로나오고~ 

환희로 가득차고 온 세상이 아름다웠어요.

모두가 아름답고 모든 것이 아름답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예수님께 틈만나면 

감사하다고 고백했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을 알게되고

엄마를 알게된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은 그리고 엄마는 

제게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전부가 되시어

엄마의 양육을 받고 5대 영성으로 천국향해 갈 수 있는 것만해도

매일 눈물지을 정도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데!

 

 

엄마의 기도로-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까지 내려주시니

아~~~ ^^ 

진짜였지? 꿈 아니지?! 하며 혼자 몇 번을 되물어봤는지요.

 

 

제가 연옥을 가보지 않았기에

지금 이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온전히 다 느끼지 못하겠지요!

그 뜨거운 불속에서 죄지은 곳을 정화시켜야 할 그 모든 보속을

엄마의 기도, 희생으로 사함을 받았습니다! 알렐루야!

 

 

미사 때도 감사미사로 봉헌드리고 

성체를 모시고 들어오는데 '예수님...!'

벅찬 마음 주체 할 수가 없어 또 눈물이 ...

 

 

그 날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더 크고,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듯 하였고

예수님의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게 느껴지는지 - !

그리고 엄마의 희생, 고통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만남 때 다시 나오신 엄마께서는

목소리도 안나오시고 온몸이 후들후들 떨리시고

엄마께서 "너무 많이 고통스러우시다고"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으니...

 

 

그렇게 많이 힘드신데도 

교구에서, 본당에서 박해받는 우리 순례자분들 힘내시라고

우리 사랑받은 셈치면 된다고, 그분들 위해서 기도해주자고

말씀해주시고 또 해 주셨어요ㅠ ㅠ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서 목숨 바칩니다!"

 

 

말로만 하시는 것이 아닌 

정말로 목숨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이-

저희를 향한 엄마의 고백이 제 영혼 깊이 깊이 파고드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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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 기도와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눈인사라도 해 주시고자 의자에 앉으셨지만 

어떻게 정신을 차리시기도 힘드실정도로 

엄마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하셨지요ㅠㅠㅠ

 

 

아무리 힘드셔도 수신부님께 기도 받으시고 

종부성사 받으시고 산소마스크를 끼시고...

쓰러지셨다가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함께 해주시는 엄마신데

 

 

몸을 가누시지도못한채 

창백하게 부축받아... 나가시는 엄마를 보는데

철렁...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눈물만 나오고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듯 했습니다.

 

 

우리에게 새 삶을,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선물을 안겨주시고

엄마께서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는 

얼마나 그 혹독한 고통들을 홀로 감내하셔야 하시는지...!

 

 

그에 상응하는 혹독한 댓가를 엄마께서 홀로

치르시는 것은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부축받아 가시면서도 없는 힘 다해 

눈으로 웃어주시고 뽀뽀를 보내주시던 엄마,

엄마의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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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 분으로 인해 이 세상에 끝없이 쏟아지고 있는 은총

죽음보다 강한 엄마의 그 사랑 !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이 있는 곳...!

 

 

이번에 저희에게 내려주신

어떤 말로도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은총은

세상에 단 한 곳 이곳 나주 성지이기에 가능한 기적이라고!

 

 

오직 한 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께서 계시기에 엄마덕분에 누릴 수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이라고!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

 

 

기도회 마친 지금, 

너무너무 힘드신 순간들을 보내고 계실 엄마!

 

 

엄마께서 주신 새 삶,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ㅠ0ㅠ

 

 

저 너무나 부족하고 못났을지도 

엄마와 함께 천국 갈 때까지 끝없이 노력할게요!!! 아멘!^^

 

 

온 마음다해~ 

이 죄인의 존재다해 무지무지 사랑해요

 

 

우리 홈님들 은총 더 가득히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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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님의향기 1991. 5. 29. 

예수님 사랑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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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 말씀처럼 얼마나 크신 보속의 값으로
우리들에게 얻어주신  연옥 보속 사면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모든것 기뻐하라

죄를 멀리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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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끝이 없어라!!!
고맙고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저희 모두는 우주에서의 행운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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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십자가길12처에서 아이가 응가 마렵다하여 급히 내려왔는데
주님! 기도 열심히 드린셈치고 희생 봉헌합니다하며 내려왔어요
유아방에서 말씀이 제대로 안들려 감동이 적어도
다 잘들은  셈치고 아쉬운 마음 봉헌하며 참여하는
기도회~ 언제나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한셈치고 아쉬움 봉헌하며
저희에게 주신 굉장한 말씀과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위로와 기쁨 넘치소서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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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엄마 한 분으로 인해 이 세상에 끝없이 쏟아지고 있는 은총
죽음보다 강한 엄마의 그 사랑 !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이 있는 곳...!
 
 
이번에 저희에게 내려주신
어떤 말로도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은총은
세상에 단 한 곳 이곳 나주 성지이기에 가능한 기적이라고!
 
 
오직 한 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께서 계시기에 엄마덕분에 누릴 수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이라고!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
아멘 아멘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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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 자신의 안위보다 셈치고의 영성으로 이웃의 화평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 닮은 작은영혼이 되어보자고! 맘을 다잡았습니다! ^^”
사랑의도구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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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아멘

8월첫토에 연옥에서 받을 잔벌들을
다 사해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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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고 하셨지요!!
폭염주의보가 내린 최고 더운 날!
우리 순례자분들이 너무 걱정되셨던 엄마께서는
예수님께,
예수님! 그 시간에 차광막을 쳐주십시오! 라고 기도드리셨고
그리고... 그리고 또 한가지를 더 부탁했다고 하셨지요.
그것은 바로,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 연옥에서 받을 그 연복 보속을
십자가의 길 할 때 다 사해달라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의 그 소청을 들어주겠다...!!!"

아멘.
오, 얼마나 놀라우신 주님의 자비인가요.
율리아엄마의 사랑가득한 기도와 대속고통과 희생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내리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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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은 그리고 엄마는
제게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전부가 되시어
엄마의 양육을 받고 5대 영성으로 천국향해 갈 수 있는 것만해도
매일 눈물지을 정도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데!

제가 연옥을 가보지 않았기에
지금 이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온전히 다 느끼지 못하겠지요!
그 뜨거운 불속에서 죄지은 곳을 정화시켜야 할 그 모든 보속을
엄마의 기도, 희생으로 사함을 받았습니다! 알렐루야!
아 ~~~ 멘 !!!
은총 가득했던 8월 첫토 순례기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런 은총을 그 어디에서 누릴수 있을까요,,,
바로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가 계시기에
이고도 지고도 갈 수 없는 은총을 누리고 있지요.
엄마께 무한 감사드리며 사랑의도구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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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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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에게 새 삶을,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선물을 안겨주시고
엄마께서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는

얼마나 그 혹독한 고통들을 홀로 감내하셔야 하시는지...!
그에 상응하는 혹독한 댓가를 엄마께서 홀로
치르시는 것은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멘

죽음을 불사하고 온몸을 다짜내어 주시는
그 초월적인 사랑을 부족한 저희가 어찌다 헤아릴수가
있겠어요?
너무나도 소중한 율리아님의 지극한 은혜를
갚을길이 없지요~~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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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 자신의 안위보다 셈치고의 영성으로
이웃의 화평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 닮은 작은영혼이 되어보자고!
맘을 다잡았습니다! ^^
아멘!!! 첫토에 참석하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로 시작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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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예쁜맘 제게도 전해져오네요~^^
엄마 말씀들도 다시 한 번 보게 되니 좋아요!!! 감사해요 ♡
저도 더욱 느끼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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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인생을 강타한 1차 행복 쓰나미는
바로 엄마를 만난 것이었는데요! ^0^
이 날 2차 행복 쓰나미를 맞았습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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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께서 주신 새 삶,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ㅠ0ㅠ

저 너무나 부족하고 못났을지도
엄마와 함께 천국 갈 때까지 끝없이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예쁜 마음 고운 마음 엄마 닮은 자녀로 거듭 태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들!
형용할 수 없는 그 어마 어마한 은총과 사랑을
잘 간직하고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가기를 바래요.
불쌍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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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첫토 후기
감사 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 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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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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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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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님의향기 1991. 5. 29.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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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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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 한 분으로 인해 이 세상에 끝없이 쏟아지고 있는 은총
죽음보다 강한 엄마의 그 사랑 !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이 있는 곳...!

이번에 저희에게 내려주신
어떤 말로도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은총은
세상에 단 한 곳 이곳 나주 성지이기에 가능한 기적이라고!
 
오직 한 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께서 계시기에 엄마덕분에 누릴 수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이라고!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

아멘!!!
어쩜..!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다 제 마음이에요!

엄마의 탄원을 통해 연옥보속을 사함 받은 날
세상에 이런 곳이 또 어디있나요ㅠ.ㅠ♡♡♡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은총인데 엄마 가까이서 이렇게 함께♡♡♡ 아웅

엄마덕분에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은총들
넘넘 감사하고 행복하고 좋습니당^ㅡ^♡

제 영혼과 마음을 다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사랑하는 사랑의도구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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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 연옥에서 받을 그 연복 보속을
십자가의 길 할 때 다 사해달라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의 그 소청을 들어주겠다...!!!"

아멘아멘아멘
다시 그날의 감동과 그 은총의 어마어마한 가치가 다시 또 가슴으로
밀려옵니다 ! 나눠주신 덕분에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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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너무 생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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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나주는 정말 엄청난 곳이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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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놀라움 자체였던 그날 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ㅠㅠ!!!

첫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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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엄마 덕분에 받은 대박 은총!!!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영혼 엄마께 큰 빚을 졌습니다.
이제 남은 한 생 엄마를 위해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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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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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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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이번에 저희에게 내려주신
어떤 말로도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은총은
세상에 단 한 곳 이곳 나주 성지이기에 가능한 기적이라고!

오직 한 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께서 계시기에 엄마덕분에 누릴 수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이라고!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 "

아멘~~~^^
저두 그러고 싶네용~♩~♪~~♬~~~
대박 은총의 기쁨 함께 나누며
추카~~ 추카드립니당~~~^^
공감 가는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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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 연옥에서 받을 그 연복 보속을
십자가의 길 할 때 다 사해달라고 요청하신 율리아엄마!!!

"너의 그 소청을 들어주겠다!!"
바로 응답해주신 예수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정말 참으로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감동의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율리아엄마의 그 크신 사랑과 희생!♡
어찌 사랑하다는 표현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지요>

 사랑의도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쓰신 글 구구절절 은혜로운 감동!!! 이와 동문입니다.
은총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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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 한 분으로 인해 이 세상에 끝없이 쏟아지고 있는 은총
죽음보다 강한 엄마의 그 사랑 !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이 있는 곳...!
 
이번에 저희에게 내려주신
어떤 말로도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은총은
세상에 단 한 곳 이곳 나주 성지이기에 가능한 기적이라고!

오직 한 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께서 계시기에 엄마덕분에 누릴 수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이라고!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어디를 가서
이러한 은총과 사랑을 받겠습니까?
나주는 가기만 하면 세상에 둘도 없을 사랑과 은총들이 쏟아지니...

그만큼 희생과 사랑과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우리들의 율리아님께서 계셔주시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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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나주는 정말 엄청난 은총이 있는 곳이네용~
초초초대박~~~
첫토에 연옥의 고통을 용서 받았으니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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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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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이 힘드신데도 교구에서, 본당에서 박해받는

 우리 순례자분들 힘내시라고 우리 사랑받은

셈치면 된다고, 그분들 위해서 기도해주자고

말씀해주시고 또 해 주셨어요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서 목숨 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도구님...은총가득한 첫토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함께 행복을 공유해주시니 또한 감사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한 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자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께서 계시기에 엄마

덕분에 누릴 수 있는 전대미문의 은총이라고! 세상 모든

이들이여- 이곳 나주성지로 오라! 고 외치고 싶습니당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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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8월 첫 토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쁨, 행복 가득 느껴지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따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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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아~~~멘~~~~!!!

진짜 넘 어마어마한 은총과 축복이라 감사만이 계속 우러나와요
연옥 보속 완전히 탕감 받게 해 주신 울 율리아 엄마~!!!
감사와 감동으로 눈물이 흘러나와요~~
이 은혜를 어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의 화평을 위해 살아왔기에!
예수님께서 다~~~ 해주신 것이라는 말씀...!
이웃의 화평만을 바라신 천사같은 엄마의 마음을
제게도 허락해주시길 청하며~

나 자신의 안위보다 셈치고의 영성으로
이웃의 화평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 닮은 작은영혼이 되어보자고!
맘을 다잡았습니다! ^^

아멘!!!

하늘도, 성부 아빠께서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성인성인들까지 감동하시는
울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이 큰 죄인도 닮아가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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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 아멘
율리아 엄마 닮아
셈치고의 삶을 살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게 의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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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보속이 다 사해졌다니요!!! 아멘!
이 보 다 더 좋 을 순 없 다.

제 보속도 다 사해짐~~덩실덩실~~^^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희생으로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해 주셨을까!
집에 돌아와 순간순간 묵상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지은 죄에 대한 보속을
다 거둬가 주시도록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죄를 멀리하며 봉헌된 삶으로 살아야한다는 것...노력할게요.~^^

세례받고 새 사람이 된 것처럼
다시 시작하는 은총을 주셨으니
이 보 다 더 큰 은 총 이 어 디 있 을 까 요.~~~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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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사를 보지 못하고
성사를 보았다 해도 그에 상응하는 보속을
바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았을텐데
내 보속이 다 사해졌다니요!!!

평생 제 등뒤에 얹어져 있던 산더미같은 짐들이
한순간에 치워진 느낌!!!
아멘!!! 

저도 님의 맘 그대로 였어요. 너무나 큰 축복을 주셔서
순간 순간 감사의 맘이 가득해지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얼마나 최대의 영광이요. 축복인지요.

늘 가슴에 머물고 죄송했던 모든 죄들에 보속을
다 사해주셨으니 .,,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환호가 절로 나옵니다.

어린이가 되어 더 깨어 있고 언행이나 행동도
더 깨어 있게 해 주셨던 8월 첫토의 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려요.
넘넘 행복하고 신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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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입니다!!
연옥보속을 모두!!!
주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엎드려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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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이순간도 전율이 전해져 옵니다~~
엄마의 희생의 기도가 이렇게 엄청난데
첫토에 오지 않는 순례자 분들도 많아서
맘이 아팠습니다..
기도회 빠지지만 안는다면 이고 지고도
못갈 은총과 축복이 있다는걸 그저 감사
드릴 뿐입니다..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엄마가 오래토록
건강 하셔서 저희들과 함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래요^^
이 모든 은총들이 우리 가족에게도 흘러 들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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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러브님의 댓글

마더러브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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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폭포수처럼 쏟아진
은총과 사랑 이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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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간절한 소청을 그대로 들어주시는 주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목숨바쳐 희생보속과 기도를 바쳐주신 엄마~~
앞으로 5대영성 무장하여 더 잘 살도록 다짐합니다
구구절절 감동의 전율이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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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성사를 보지 못하고
성사를 보았다 해도 그에 상응하는 보속을
바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았을텐데
내 보속이 다 사해졌다니요!!!
평생 제 등뒤에 얹어져 있던 산더미같은 짐들이
한순간에 치워진 느낌!!!'

' 자유와 평화...' 주님께서 허락하신 평화...
율리아님께 감사,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조그만 고통에도 힘들어 했던 '나'
죽음을 넘마드는 고통을 일상의 일처럼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주어진 조그만 삶의 십자가도  벗어버리려 했던 '나'
끔찍한 고통을 스스로 선택하신  '율리아님'...
주님께 대한 사랑이 없으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고통을 기꺼이 수락하신 율리아님...
온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사시는 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에 대해서 멀리서 듣고, 힘드시겠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만 해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율리아님께서는
함께 고통을 느끼시고, 율리아님을 옆에서 지켜보는
 분들도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감기, 몸살의 질병이라도 힘들었다고 불평을 했는데
수백 배 이상의 고통, 정신이 혼미해지고 온 몸이
진 땀으로 범벅이 되는 그 고통을 기쁨으로 봉헌하시는 분...

그 고통을 봉헌하신 덕분에 연옥벌을 사함받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주님의 자비하심에 감사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간다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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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도구님~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 마음도 감사와 기쁨으로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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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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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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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죄-
모르고도, 알고도 저지른 죄...
지금까지 산더미같이 쌓인죄들

성사를 보지 못하고
성사를 보았다 해도 그에 상응하는 보속을
바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많았을텐데
내 보속이 다 사해졌다니요!!!

평생 제 등뒤에 얹어져 있던 산더미같은 짐들이
한순간에 치워진 느낌!!!
아멘!!!

엄마가 계시기에 상상을 초월한 은총을
받을 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드려요 ㅠㅠ
받은 은총 잘 관리하고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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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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