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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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13일-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다.
어두움의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천주 성부의
의노가 가득 찼기에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빌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우리는 이미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것으로 사용하소서.
성모님 :
“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시는 율리아엄마...
언행일치의 모범으로 모든 이의 귀감이 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아주 조금씩이라도 일신우일신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바르나바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아멘!!!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메시지 소중한 말씀에
힘을 내어 5대영성안에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여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여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 저희들이 시련이 올 때마다, 거뜬히 잘 이겨나가게 하시고, 부서지고 짓밟히더라도 존경과 신의와 일치로서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며, 잘 봉헌하는 성심의 빛을 받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살게 하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아멘!
요즘 메시지 책을 펴면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라는 말이 잘 나오는데...
오늘 개시판에도 있네요~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 합니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8월 첫 토요일에 성모님께 꽃 봉헌을 하려고
율리아님 앞에 섰는데, 율리아님께서 누군가에게 한복 치마가 밟혀
잘 추스르시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때 율리아님 몸에서는 전체가 완전 향기로 가득차 있었어요.
꽃 봉헌을 하고 돌아오는데, 이런 내면의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실비아야! 보았지?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야한다. 설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잘 봉헌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에게 주신 은총이구나!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 나" 라는 존재는 티끌만큼도 남김없이 다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내 안에서 주님께서 활동하시니까...^^
바르나바님, 덕분에 받은 은총 댓글로 달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아멘~^^
바르나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자아를 포기하여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가슴찡한 성모님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죄인 힘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내 성심에 빛을
받아라.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메시지 잘 묵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현세의 고통을 괴로워하지 말고! 내세를 생각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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