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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을 여는 열쇠 (오 놀라운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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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35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4-02-25 13: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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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28일
 
 
 
성심을 여는 열쇠
 
(오 놀라운 사랑이여, 사제의 일기)
 
 
 
 28일 오후 3시에 산에서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서
 
나는 율리아 자매와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12시쯤 현지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먼저 마리아의 구원 방주 샘터에 도착하여 기도하였다.
 
그 때 성서를 펴니 요한 복음 7장 38절이 나왔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섭리하여 주신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 모두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치고 미사를 봉헌하려고 하는데 오전에 비가 조금 왔고
 
구름이 많이 끼었던 하늘은 어느새 푸른 하늘에
 
태양이 이글거리며 타고 있었다. 이 때가 오후 3시 조금 넘어서였다.
 
강렬한 태양 빛은 빙빙 돌면서 움직였고 그 빛살이 5개였다가 6개로
 
보이더니 율리아 자매가 7개라고 하자마자
 
그 빛 한 줄기가 하늘에서 땅으로 쭉 뻗어 내려왔다.
 
 
양은 완전히 성체 모양으로 변해서 우리에게 내려오는 듯했고
 
여러 가지 색상으로 돌기 시작했는데 노랑, 파랑, 빨강, 보라색과
 
분홍색이 무지개 빛처럼 완전히 태양을 감싸고 있었다.
 
또한 그 빛살이 우리에게도 퍼져 내려왔는데
 
이때 장미 향기가 강하게 풍겼다. 김 라파엘 형제는
 
자신의 머리가 뜨거워 옴을 느낀다며 미사 중에 울먹거렸다.
 
이 모든 현상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았다.
 
성체를 모신 율리아 자매는 그 자리에 쓰러져서 약 30분 동안 탈혼 상
 
태에 들어갔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 자매가 깨어날 때까지
 
주의 기도를 바쳤는데 자매는 이내 깨어나 메시지를 정리하였다.
 
 
율리아 자매가 탈혼 중에 많은 아우성 소리를 들었는데
 
아우성 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수렁 같은 곳에서
 
허우적거릴 때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묵주를 들고 계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타신 큰 배가 나타나 성모님께
 
달려드는 자녀들을 하나하나 건져서 배에 태우시는데
 
배에 올려 태우기만 하면 수렁에서 더러워진 것들이
 
깨끗해지더라는 것이다. 깃대 위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씌어 있었다 한다.
 
모님께서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에게
 
"빨리와서 도와다오.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서 나는 위험한 이 세파에서
 
너희를 선택하였다" 하여 우리 일행이 그 즉시 배에 타고
 
모님과 함께 그들을 건져 배에 태우는 작업을 할 때 성모님께서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오르는 내 성심의 불꽃으로 사탄을 눈멀게 하고
 
부름 받은 너희와 일치하는 가운데 내 성심의 타는 불꽃이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사랑의 기적을
 
너희는 보게 되리라... 지극히 고매한 희생을 치르신 주님을 따라
 
늘 깨어 기도하여라. 고시활보 하는 사람들도 이제 너희를 따라
 
고개 숙여 숙연해 지리라" 고 말씀하셨다.
 
 
얼마 후에 박 루비노 형제가 미국 뉴욕의 임 미카엘 부부와 같이 왔기
 
에 메시지 받은 곳에 같이 가보니 그때까지도 장미향기가
 
계속 풍겨 났으며 차를 타고 오는데도 장미 향기가 계속 가득하니
 
미카엘 부부는 마냥 놀라기만 하였다.
 
우리 일행은 나주 성모님의 집에 도착하여 밤 9시에 성시간을 가졌으며
 
부산 올리베따 분도 수녀회 이 라오데스 수녀님, 최 파스칼리나 수녀님
 
과 함께 새벽까지 나주 성모님의 여러 기적과 영적인 사건들에 대해 이
 
야기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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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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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극히 고매한 희생을 치르신 주님을 따라
 
늘 깨어 기도하여라. 고시활보 하는 사람들도

이제 너희를 따라 고개 숙여 숙연해 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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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의 성모님께서 타신 큰 배가 나타나 성모님께 달려드는
자녀들을 하나하나 건져서 배에 태우시는데 배에 올려 태우
기만 하면 수렁에서 더러워진 것들이 깨끗해지더라는 것이다.
깃대 위에「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씌어 있었다 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기적과 영적인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모르셨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사제되소서 아멘!!!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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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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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르겠나이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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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은총의단비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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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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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아멘...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아멘...^^

주님 성모님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성모님 손 꼭잡고 주님 성모님
을 온전히 의탁하고 완전한 신뢰를
가지고 따를수 있는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소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 크신 은총 받을수
있도록 글 예쁘게 꾸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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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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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타오르는 내 성심의 불꽃으로 사탄을 눈멀게 하고
 
부름 받은 너희와 일치하는 가운데 내 성심의 타는 불꽃이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사랑의 기적을
너희는 보게 되리라"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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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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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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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빨리와서 도와다오.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서 나는 위험한 이 세파에서
 
너희를 선택하였다" 하여 우리 일행이 그 즉시 배에 타고
 
성모님과 함께 그들을 건져 배에 태우는 작업을 할 때 성모님께서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타오르는 내 성심의 불꽃으로 사탄을 눈멀게 하고
 
부름 받은 너희와 일치하는 가운데 내 성심의 타는 불꽃이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사랑의 기적을
 
너희는 보게 되리라... 지극히 고매한 희생을 치르신 주님을 따라
 
늘 깨어 기도하여라. 고시활보 하는 사람들도 이제 너희를 따라
 
고개 숙여 숙연해 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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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빨리와서 도와다오.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서 나는 위험한 이 세파에서 너희를 선택하였다" 하여
우리 일행이 그 즉시 배에 타고 성모님과 함께 그들을 건져 배에 태우는 작업을 할 때 성모님께서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타오르는 내 성심의 불꽃으로 사탄을 눈멀게 하고 부름 받은 너희와 일치하는 가운데
내 성심의 타는 불꽃이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사랑의
기적을 너희는 보게 되리라... 지극히 고매한 희생을 치르신 주님을 따라 늘 깨어
기도하여라. 고시활보 하는 사람들도 이제 너희를 따라 고개 숙여 숙연해 지리라"

아멘!

진리의 말씀 그대로,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주님께로 나아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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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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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장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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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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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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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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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자비의 성모님께서 타신 큰 배가 나타나 성모님께 달려드는 자녀들을 하나하나 건져서 배에 태우시는데 배에 올려 태우기만 하면 수렁에서 더러워진 것들이 깨끗해지더라는 것이다. 깃대 위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씌어 있었다 한다"/아멘.
은총의단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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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빨리와서 도와다오.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서 나는 위험한 이 세파에서
 너희를 선택하였다" 하여 우리 일행이 그 즉시 배에 타고
 
성모님과 함께 그들을 건져 배에 태우는 작업을 할 때 성모님께서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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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의작은꽃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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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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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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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의 성모님께서 타신 큰 배가 나타나 성모님께 달려드는 자녀들을 하나하나 건져서
 배에 태우시는데 배에 올려 태우기만 하면 수렁에서 더러워진 것들이 깨끗해지더라는 것이다.
 깃대 위에는「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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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구원방주 대성전이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
            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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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마리아 구원방주에 올라탄 저희와,
보잘 것없는 저를
당신의 딸로 받아 주심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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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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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귀중한 증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실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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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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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너희는 이제 나와 함께 손을 잡았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어서 서둘러라...

 좋은 씨앗은 100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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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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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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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전히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른다면 내 성심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아멘!!!

늘 감사해요. 은총의단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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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 단비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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