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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님향한 사랑의 길 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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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향
댓글 35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6-12-16 15: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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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다
                
(90년 12월 4일 가지고 있는 재능을 거두어 가실때 )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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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마정방종(摩頂放踵)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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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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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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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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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 ~~~ 멘 !!!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하지만, 주님의 뜻을 따르시는 엄마 
주님께서 친히 엄마를 택하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내안의 악습들 하나 하나 다 비워내고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며 주님 뜻을 따르도록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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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계획한것니이.너무.답답하게생각하지말고.단순하게.나를.따라오기.바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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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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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을 빼앗겼는데
참 읽으니 좋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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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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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아멘!

주님!
천상의 것에 만족하며 살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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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설령 바보처럼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그것은 나에게 오는데 있어서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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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저도  사랑해요  율리아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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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
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사과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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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의 말씀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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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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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 예수니임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과향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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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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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ㅠㅠㅠㅠㅠ
아멘!!!!
예수님과 율리아엄마의
대화..ㅠㅠㅠ 너무 감동이어요ㅠㅠ

사과향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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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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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과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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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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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

네안이완전이비워져야만이나의모든것으로채울수있다이말씀에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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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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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때로는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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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이에요~
엄마께서 얼마나 감동받으셨을지
얼마나 벅찬 가슴으로 달아오르셨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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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엄마와 예수님과의 대화는
언제나 전율이 감돌지요 ^^
네가 나를 사랑하는것보다도 훨씬 많이
사랑한단다!!! 얼마나 감동일까요ㅠ.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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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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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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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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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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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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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주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을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벌써 몇번의 기도회에도 참석하시지 못하시고
극도의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모든 악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소서. 아멘~!
정성다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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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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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텅 빈 이 죄녀의 마음 당신의 사랑만으로 가득 채워지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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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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