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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낙태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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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착한씨
댓글 34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6-12-16 22: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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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살인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지

성모님께서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너무너무 배가 아프시답니다.

배가 찢어지도록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우리 인간들이 짓밟아버립니다.

...
어린아이는 죽기싫어서 엄마 엄마 하면서

몸부림하면서 도망다닙니다.

그때 마지막에 기계로 머리로 꽉 집었을 때 어린아이는

엄마! 하면서 원망하면서 죽습니다.

그 고통이야말로 지옥의 고통보다 못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있고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낙태 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1990. 3. 25.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

 율리아 엄마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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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닐렉 주교님의 증언

제가 율리아씨를 처음 만나고 증언을 들은 것은 

1990년 3월 미국의 피츠버그시에 있는

듀케인 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던 성모 대회에서였습니다.

율리아씨는 3월 25일 일요일에 증언을 하였으며 이날 

우크라이나 출신인 요시프 케렐랴씨도 증언을 했습니다.

율리아씨는 7천명 이상의 청중 앞에서 어머니의 태 안에 있는

애기가 낙태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자신이 직접 받은 경험을 얘기 해 주었습니다.

율리아씨의 증언이 계속되는 동안 고해를 듣고 있던 약 100명의 신부들 앞에

고해성사를 보려고 서 있는 사람들의 줄이 급속히 길어졌습니다.

그들은 젊은 여자들 그리고 좀 나이가 많은 여자들이었는데 

태 수술을 했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율리아씨의 증언을 통하여 그 부인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던 것입니다.

사흘 동안의 성모대회 기간동안 저는 율리아씨와 

그리고 부군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그들과 함께 기도했고, 

또 그들에게 강복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크게 감명을 받았던 것은 

율리아씨의 깊은 겸손, 사제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

그리고 신심 깊은 삶의 태도였습니다.

율리아씨를 두 번째로 만난 것은 1994년 10월이었습니다.

율리아씨는 토론토의 대학교강당에 모인 약 3,000명의 청중 앞에서 

그리고 그 다음 날 토론토시에 있는 한국인 성당에서 증언을 

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율리아씨의 증언의 주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천주 성부의 무한하신 사랑, 성자의 거룩한 자비심,

그리고 복된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에 관한 증언이었습니다.

청중은 두시간이나 계속된 증언을 통역을 통해서 들어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토론토에서도 역시

율리아씨는 자아 포기에 바탕을 둔 겸손과 깊은 신심의 진수를 

자신의 모범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토론토에서는 율리아씨와 그의 부군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때마다 저는 율리아씨의 

성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사제들에 대한 존경심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율리아씨가 오늘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

세속주의와 합리주의가 만연되고,

심지어는 교회의 심장부와 신자들에까지 파고든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심으로 손을 뻗어주시는 데 대한 증언을 해주고

우리를 회개의 길로 불러주기 위해 천주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쓰시는

진정하고 참된 천주님의 도구라는데 대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 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 입니다.

 

1995년 2월 16일

토론토 대교구 사목 담당 책임자

로만 다닐렉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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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로만 다닐랙 주교님 1995.9.22 성모님 동산 미사 집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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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2016년 2월 17일 사랑의 메세지

인간의 교만은 이미 하늘 끝까지 닿았고,

스스럼없이 행해지는 낙태와 동성애가 인간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처럼 받아들이는 세태,

그 와중에 행해지는 수많은 음란죄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자연 질서까지도 위협한다.

성모님이 안 계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에 불타오르는 진노의 잔이 내렸을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도 급해졌다.

그래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나는 작년 12월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보속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했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버거웠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6.php#1
(전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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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는 죽기싫어서 엄마 엄마 하면서
몸부림하면서 도망다닙니다.
그때 마지막에 기계로 머리로 꽉 집었을때 어린아이는

엄마! 하면서 원망하면서 죽습니다.
그 고통이야말로 지옥의 고통보다 못하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있고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낙태때문에 너무나 많이 울고계셔요.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나는 작년 12월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보속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했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버거웠다.
아멘,아멘,아멘...ㅠㅠㅠ

어쩌면 좋아요. 그렇게도 여러해 동안 낙태 보속고통을
받고 계시고 많은 판단죄, 혀로 짓는 죄등  숨쉬기도 힘
들정도로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율리아님 꼭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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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

엄마죄송해요저때문에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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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이 안 계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에 불타오르는 진노의 잔이
내렸을 것을 생각하니 내 마음도 급해졌다.

​그래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나는 작년 12월부터는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보속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했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버거웠다."

아멘!!!
기진하고 쇠진하신 율리아님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세요~주님~ㅠㅠ...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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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과거의 잘못은  주님의 자비에 의탁하고
오로지 주어진 삶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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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율리아씨가 오늘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
세속주의와 합리주의가 만연되고,
심지어는 교회의 심장부와 신자들에까지 파고든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심으로 손을 뻗어주시는 데 대한 증언을 해주고
우리를 회개의 길로 불러주기 위해 천주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쓰시는
진정하고 참된 천주님의 도구라는데 대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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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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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착한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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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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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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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저는 율리아씨가 오늘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
세속주의와 합리주의가 만연되고,
심지어는 교회의 심장부와 신자들에까지 파고든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심으로 손을 뻗어주시는 데 대한 증언을 해주고
우리를 회개의 길로 불러주기 위해 천주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쓰시는
진정하고 참된 천주님의 도구라는데 대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는 이 시대의 보속의 협조자 입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택하셨고 그 분은 기꺼이
이 모든 고통을 택하셨습니다.
오직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그런분을 한국교회는 외면하고 눈먼 맹인이 되어
알아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국교회는 어서 눈을 뜨고 바로 보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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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사울 세종로에서,시위하는  여성들  이,자료보고
나주왔으면  좋겠네요

낙태는  자유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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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착한씨님!  이 세상을  구하시기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오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성모님의 부탁에 따라 성심의 사도가 되신
율리아님 말씀과 행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 생명을 죽이는 낙태를 살인죄라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세상 속에 있습니다!
부디 이 사회 풍조에 휘말린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회개와 참회로
용서를 주님께 청하오니 우리 사회 전체가
다시는 이런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열심히 전하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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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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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낙태 된 영아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림보에서 있는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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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저는 율리아씨가 오늘날과 같이 가장 어려운 시기,
세속주의와 합리주의가 만연되고,
심지어는 교회의 심장부와 신자들에까지 파고든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심으로 손을 뻗어주시는 데 대한 증언을 해주고
우리를 회개의 길로 불러주기 위해 천주님께서 당신의 섭리로써 쓰시는
진정하고 참된 천주님의 도구라는데 대해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엄마!!! 계셔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ㅠㅠ
제가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할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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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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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 열매들은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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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엄마...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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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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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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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낙태된 영아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낙태가 살인임을 모든 이들이 알게 하시여
온세상이 회개하여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시고 끝없는 보속고통을 겪고 계시는
율리아님에게는 위로게 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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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낙태는 살인이라는 메세지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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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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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착한씨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시며 행복한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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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낙태는.살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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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의
성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사제들에 대한 존경심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도 100프로 확신합니다.
착한씨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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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무엇보다도 제가 크게 감명을 받았던 것은
율리아씨의 깊은 겸손, 사제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
그리고 신심 깊은 삶의 태도였습니다.

​아멘
주교님의 산 증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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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회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
"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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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온 세상이 회개하여
살인죄에서 벗어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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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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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음서에 의하면 우리는 열매와 행실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씨의 생애와 활동들은 풍부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 열매들은 "회개","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옴","신앙생활의 심원화",
 "주님께로부터 오는 평화와 기쁨", 그리고 "주님의 모친께서 주시는 사랑"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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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서 만연되는 낙태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기도하고 엄마가 받아내는 그 모든 고통들을
함께 기도하고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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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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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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