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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과 함께 늘 은총 안에서 살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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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증거자
댓글 46건 조회 1,445회 작성일 17-03-17 22:43

본문

1.gif

 

051019.JPG 

 

† 주님! 제가 드리는 이 고백의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은총이 되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지금도 꾸준히 나주를 순례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나주에서는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가

있었던 날인데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너무나 감복해서 울음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어떤 감정들이 되살아나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려주고 계시니

이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이 기도를 드릴 때에 얼마나 가슴이 벅차올랐는지

모릅니다. '정말 잊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 영혼이 그토록 무디고 단단했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제 자신을 알게 해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셋째 목요 성시간 오기전에 이번 사순절 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죄악과 잘못을 제외한 모든것들이 결코

제가 한 일들이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가능하였고

더군다나 함께 하심을 느끼며 매일 순간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벅찬 환희와 기쁨과

행복함을 안겨 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그 사랑을 느끼고 은총을 나눌 수 있음도

크나큰 기쁨이요, 행복이며 이 모든것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오로지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성시간이 있었던 하루전의 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웃의 한 언니 내외분(저희 지부 순례자)은

지금이 한창 봄농사 준비로 여념이 없는 때인지라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이 밭으로 향하셨어요.

오후 한나절 제게 부탁한 일이 있어 그집을 방문하였는데

그집 막내 아들이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어디 아프냐고 물어 보니까 목이 아파 침을 삼키기도

어렵고 문제는 열이 펄펄 나서 가까이 다가간

제게도 그 열이 전해질 정도로 심한거예요.

체온계가 있으면 열온도를 재 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고 이마에 손을 대어 보니

과연 미열을 넘어설 정도였고 숨을

헐떡이는데 정말 안스럽더라구요.

그때 퍼득 생각나는 것이 율신액 스카프였어요.

다행히 안방에 걸려있는 율신액 스카프를 발견하고

바로 아이의 목과 머리를 감싸주었습니다.

호흡이 거칠고 숨 쉬기 곤란할 정도여서

너무 걱정도 되었지만 아이가 놀랠까봐 내색하지

않고 잠시 누워 있으라 조치를 취한 후

나주 기적수를 찾았어요. 다행히 그집에 상비되어 있어서

어렵지않게 컵에 담아 마시게 도와 주었습니다.

 

기적수를 마실 때 하는 기도를 바치면서 추가로

이 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어

 000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라고

간절한 바람을 담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고 봉헌하였던 

기도를 떠 올리며 시간이 흐르고 난 지금 또 다시

생활의기도로 봉헌드렸는데,

"주님! 저는 주님을 몰랐을때(영세받기 전) 낙태를 

자행 한 일이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대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지옥으로 갔을텐데

이 죄많은 불쌍한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주셨지요. 유산되었던 태아들도

임신할 수 없는 몸으로 제 욕심에 아이들을

잉태했던 것이었으니 모든것이 지나친 애착과

제 욕심에서 비롯된 큰 잘못과 죄악이오니

어찌 제가 살기를 바라겠어요.

 

하오나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이 세상에서 

살면서 보속의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갈기 갈기 찢긴 심장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자 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 맡겨드리오니

부디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해 주소서. 아멘!"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인간의 어리석은 후회는 이미 늦어버릴 수 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려주시는 주님께

돌아와서 ​용서만 청한다면 왜 외면하시겠어요?

절대 버리지 않으심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그 오랜 세월을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하여 주셨고 그 크신 은총으로 말미암아 제가

다시 살게 되었음인데 어찌 제가 또 속절없이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저주의 소굴(지옥)로

향해 들어가겠어요? 그것은 인면수심하여 배은망덕한

영혼이 되는 것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배반하는

유다의 몫을 차지하는것과 같으니 절대로 이젠

그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멘!!!

오후 늦게 언니를 만나서 아이의 상태를 물어보니

오히려 제가 의아해 한 일이 되었어요.


아이가 왜 죽을 먹어야 했는지 전혀 상황을

몰랐더라구요. 의사가 아니라 섣불리 진단을 내릴 순

없었지만 ​자녀를 키우면서 노하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응급조치를 했었고 병원은

응급실만 열었을 시간이지만 천만다행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보아 주시어 나주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아 완쾌되어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죽을 맛있게 먹었다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돌보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리고 더욱이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보시고 그 은총을 몇만배로

아니 측량할 수 도 없이 무한대로 저희들에게

전달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읍할 따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이렇게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며

다음날은 셋째 목요 성시간 참여를 위하여 나주행~

점심 시간 전 쯤으로 기억합니다. 나주 터미널 쪽에서

우연히 하늘을 바라보니 황금색 빛 덩어리들이

내려 오는것을 보았어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태양을 바라보니 

태양안에 성체의 형상이 보이고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막 춤을 추는 거예요. 날씨도 화창한데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문득 태양주위를 보니까 

오색 무지개빛 햇무리가 떠 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계속 바라보며 걸어가는데

어느새 나주 성모님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더욱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생활의 기도 바치는 것을 깜빡했지 뭐예요...

 

하늘의 징표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고

이 땅을 축복하신다는 뜻이라는 메시지 말씀을

떠 올리며 저 아름답고 영롱한 무지개빛 


동그란 원안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인것처럼

저희 모두와 온 세상 모든이들도 천국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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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 은총 지위에 머물면서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천국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봉헌 미사를 드리었고 

성광에 모셔진 성체 예수님을 모시고 성체강복 시간을 

시작하는데 진한 소독약 내음이 처음엔 

스물 스물 조금 있다가는 강하게 풍겨 났습니다.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고 이 죄인을 받아주시라고 봉헌드렸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해 주셨어요.

 

이번 사순절 시작하기 전에 잠깐 생각만 했던것들,

 

'고통도 중요하지만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내 악습 끊어 버리고 이번 사순절엔

사랑을 더욱 실천해 보고 싶어. 하지만  

주님 뜻대로...'^^

 

그렇게 생각만 하였는데 어느새 사순절 내내

제 자신에게 유익이 되고 이웃을 위해서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더라구요.

 

단지 생각만 하였는데 우리의 품은 생각까지

다 꿰뚫어 보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심을

메시지 말씀에서 읽었는데 이 죄인의 품은 생각까지

다 아시고 이토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안배해

주심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더욱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도록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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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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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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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간의 어리석은 후회는 이미 늦어버릴 수 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려주시는 주님께
돌아와서 ​용서만 청한다면 왜 외면하시겠어요?
절대 버리지 않으심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증거자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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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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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가능하였고
더군다나 함께 하심을 느끼며 매일 순간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벅찬 환희와 기쁨과
행복함을 안겨 준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그 사랑을 느끼고 은총을 나눌 수 있음도
크나큰 기쁨이요, 행복이며 이 모든것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오로지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기쁨 가득한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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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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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가득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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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정말로 낙태가 살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욤~ 아직도 이 세상엔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낙태로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써 용서받고
그에 따른 보속으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고아들이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아이들 포함)에게도
진심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여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간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 바로 그것이 천국일거예요~~~아멘!!!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과 함께 하심을 은총글을 통하여 확실히 느꼈어요~
정말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율리아님 안에서
매일 매순간 순간이 은총임을 느꼈습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아아~~~^♡^

사랑의 증거자님! 무지 감사드려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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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단지 생각만 하였는데 우리의 품은 생각까지
다 꿰뚫어 보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사랑의 증거자님 귀한 나눔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우리의 매순간을 충만하게 하시니
영광과 찬미와 흠숭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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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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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참여해야만 쓰것는디이 바뿌다는 핑게로 [안바쁜사람없지요잉 ] 집사람과 의논하여 참여토록 ..출석할 수 있도록 기도쫌해주이소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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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총안에서 5대영성을
실천하며살고계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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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든 영광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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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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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저와 저희가족도 함께 성가정되는 은총과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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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늘 깨어 은총 지위에 머물면서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천국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봉헌 미사를 드리었고
성광에 모셔진 성체 예수님을 모시고 성체강복 시간을
시작하는데 진한 소독약 내음이 처음엔 스물 스물
조금 있다가는 강하게 풍겨 났습니다.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고 이 죄인을 받아주시라고 봉헌드렸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해 주셨어요.

아멘!!!
사랑의증거자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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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려주고 계시니 이 어찌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증거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증거자님...나주에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려는 모습  보기좋아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우리함께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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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실천의 삶으로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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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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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순절을 보람있게 보내시고
실천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깨어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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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살리신다*~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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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축하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의증거자님, 언제나
은총속에서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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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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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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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심을
메시지 말씀에서 읽었는데 이 죄인의 품은 생각까지
다 아시고 이토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안배해
주심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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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림니다
5대영성 알고잇는우리들은  너무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모든거  울엄마의보속고통의
열매입니다 엄마 감사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표시로  악습고칠려고 노력하고 잇읍니다
이번사순시기는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모두
새롭게 거듭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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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박한 글을 읽으며
사순시기에 진정으로 회개하시는
그마음에 저자신을 보게 합니다.

나주가 아니였더라면
하루하루 주위사람들에게
얼마나 힘들게 하고
나자신또한 죄악속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살았겠지요.

많은사람들을 나주로이끌어
저처럼
죄악속에서 벗어나 살아갈수있도록
한사람이라도 더나주로인도해
성모님께 보답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일인것 같아요.

사랑속에서 살아가시는
증거자님의 모습에
저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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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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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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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긴 글은 모두 은총이 퐁 퐁  솟아 오르는 감미로운 글이었습니다.
저도 더욱 잘 봉헌하도록 남은 사순시기 정말  내탓이오 !  영성으로 잘 봉헌하도록 ..
힘든 일은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마음으로 기쁘게 하도록 하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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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상 천하의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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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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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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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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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 순례자 모두가 님과 같은 영성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물론이고요. 님처럼 저도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잘 되면 좋겠습니다.
님의 은총 글이 유달리 술술 매끄럽게 잘 읽혀져서 매우
독특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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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아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림은 마땅하고 옳은 일!
우리 모두 주님의 크신 영광을 위하여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임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함도 느껴욤~

겸손과 사랑과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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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늘 깨어 은총 지위에 머물면서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천국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멘

은총의글 감사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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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심을
메시지 말씀에서 읽었는데 이 죄인의 품은 생각까지
다 아시고 이토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안배해
주심에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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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제 영혼도 소독 해주시길
기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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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침도 못삼켰는데 세시간만에 죽을 먹을 수 있다니
기적이에요.. 겪어 본 사람만 알 수 있어요.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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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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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고통도 중요하지만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내 악습 끊어 버리고 이번 사순절엔
사랑을 더욱 실천해 보고 싶어. 하지만 
주님 뜻대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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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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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늘 깨어 은총 지위에 머물면서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천국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너무도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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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고지순한 성모님 사랑을 닮은 그리고
닮고저 하는 사랑의 증거자님의  맘이
저에게 까지 흘러 넘칩니다...

생생한 감사와  진실한 고백
그리고 새로운 다짐
또 은총에 대한 강한 체험과 믿음
물씬 베어있는 은총글
참 고맙와요~~~

우리 모두 부활 때에는 새롭게
부활하리라는 원의와 간절함으로
함께 사순시기에 항구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안에 사랑하올 사랑의 증거자님^^
오늘도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생기 넘치는
하루!!!
 은총 억만배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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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통한 치유! 그리고 소독약내음까지!
너무 놀라워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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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단지 생각만 하였는데
우리의 품은 생각까지
다 꿰뚫어 보시는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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