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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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6일 빛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1단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오늘 복음과 메시지 나누어요.
마침내 그는 거기를 떠나 자기 아버지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루가 15장 20절-
아버지의 집에는 풍요와 행복이 다 있었지만
작은 아들은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의 길을 주장하며
떠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하느님의 길을 벗어나려고 하면
어쩔 수가 없으십니다.
막대한 유산을 미리 챙겨 집을 떠난 아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며 가진 재산을 다 탕진합니다.
돈과 권력이 있을 때는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가진 것을
다 잃고 나면 떠나는 것이 세상인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참된 친구는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뿐입니다. 작은 아들은 아버지가
그렇게 잡아도 깨어 있지 못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등지고
떠났다가 외롭고 비참하게 되고나서야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다시 깨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는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며
온전히 회개했습니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6.5 예수님 말씀-
우리 모두가 진정한 회개로 체면과 이목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어린이와 같이 희생제물이
되고 계신 주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
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기도에 지금 동참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돌아온 탕자의 회개^^^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은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이 사순시기 많은 영혼들이 회개로써
주님께 돌아오길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
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우리가 오직 구하고 바라는
것이 썩어 없어질 이세상이 아니라
고향인 천국 아버집 을 향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엄마의
빠른쾌유를 위하여 기도 봉헌합니다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침내 그는 거기를 떠나 자기 아버지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루가 15장 20절-
다시 깨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는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며 온전히
회개했습니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6.5 예수님 말씀-
아멘!!!
사랑의길로님!
함께 기도 봉헌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의 참된 친구는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함께 힘을 모아서
기도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순시기에
더욱 힘들어하실 엄마.
저희들의 작은 정성 기도로 드립니다.
건강을 되찾으셔서
저희들과 함께 항상
계셔주세요...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88.6.5 예수님 말씀-
아멘!!!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함께 기도드려요.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길로님 저도 함께 할게요 ^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돌아온(회개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아멘!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가 진정한 회개로
체면과 이목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어린이와 같이 희생제물이 되고 계신 주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 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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