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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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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091회 작성일 19-07-03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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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토마스 (Thomas)
축일: 7월 3일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 성 토마스 사도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한 인간이
당신 자신을 열어 보이시는 주님의 인도에 따라

 마침내 고백하게 되는 믿음의 여정을 잘 보여 준다.

쌍둥이라고 불리던 토마스는 자기 감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며
매우 비판적이고 태도가 분명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는 예수님께서 라자로의 죽음에 대하여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 예루살렘에서 겪으시게 될

운명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전혀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우리도 함께 가서 그와 생사를 같이합시다."

(요한 11,16)하고 말하기도 하고,

마지막 만찬 때에는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요한 14,4)는 예수님의 말씀에
"주님, 저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요한 14,5)하고

머뭇거림 없이 묻기도 한다.

이 물음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하고 응답하신다.

그러나 토마스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가 없을 때

사도들에게 나타나셨다는 사도들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를 믿게 하려면 부활하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표징이 필요하다.

여드레가 지나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이 표징을

 보쳐 주시자 토마스는 확신에 찬 믿음을 고백한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요한 20,28)

토마스의 이 신앙 고백은 온 교회의 신앙 고백이 된다.


· 인도 서남단 지방인 말라바르(Malabar)의 그리스도인들은

 토마스 사도를 그 지방에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를 세운 사람으로 알고 있다.

시리아 교회들도 말라바르인들의 전례를 받아들여

이 날에 성 토마스 사도를 경축한다.
이 날은 토마스 사도의 유해 일부를 인도에서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시리아의 에데사(Edessa)로 옮긴 날이다.

우상숭배를 하는 교도들의 창에 맞아 순교하였으며,

 6세기경부터 이날을 축일로 지냈다고 한다.

 

• 신앙인이라 하더라도 정말 하느님이 계실까 하고

 한 번쯤 의심해 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는 정말 한 번도 의심을 품어 본 적이 없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면 그것부터 거짓말일지 모른다.


열두 사도 중의 한 사람이었던 성 토마스도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우리는 의심을 마음속에 감출 수 있지만,

그가 주님을 의심했던 사실은 성서에 기록되어

수천 년 동안 전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토마스의 의심 덕분에 당대인들도 남의 말만 듣고 무

턱대고 믿어 버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기도 하다.

토마스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 자리에 없었다.
나중에 다른 제자들에게서 예수님이 부활하여

나타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예수님의 상처 자국을

직접 만져 보기 전에는 절대로 믿을 수 없다며 부인하였다.

그 일이 있은 지 8일 후 놀랍게도 예수님이

토마스에게 나타나셨고 당신의 상처를 직접 만져 보도록 허락하셨다.

우리는 토마스 사도처럼 예수님을 직접 만져 보는 특권을

누릴 수는 없지만 신앙의 눈으로 본다면

의심의 껍질을 벗어버릴 수 있다.

토마스는 예수님을 만져 보고 나서야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셨다.(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복음서에 대한 강론에서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던 토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자리에 빠져 있던 사도는 토마뿐이었습니다.


그는 돌아와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 더 오시어 이 의심하는 제자에게

 늑방과 손을 내보이시고 거기에 남아 있는 상처에

 손을 대 보도록 하셨습니다.
그 상처의 흔적이 토마의 불신앙이라는 상처를 고쳐 주었습니다.


·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 사건이

여러분에게 보여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뽑힌 제자가 그 자리에 없다가 돌아 온 후

그동안 생긴 일에대해 듣고 그것을 의심하며
또 의심하면서 늑방에다 손을 대보고 이렇게 대어 본 후

 믿게 되었다는것이 모든 것이 우연히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지않습니다.
이것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섭리로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놀랍게 역사했습니다.

그 의심하는 제자가 스승의 육신이 받은

상처에 손을 대었을 때
우리 하느님께서는 불신앙이라는 상처를 고

쳐주셨습니다.

우리 신앙에 있어서 토마의 불신앙은

 믿는 제자들의 신앙보다 더 유리했습니다.
사도 토마가 주님의 상처에 손을 대보고

믿게 되었다는 것을 볼 때 우리 영혼은

온갖 의심에서 벗어나 신앙이 견고하게 됩니다.

의심하면서 주님의 상처에 손을 대는 이 사도는

 부활의 참된 사실을 보여 주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토마가 손을 대어 보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외치자,

 예수께서는 "토마야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은 우리가 바라는것의 보증이고

보이지 않는 것의 확증입니다."

라고 사도 바울로는 말했습니다.

신앙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확증해 준다는 것은 명약 관화한 일입니다.

보이는 것은 신앙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지식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마가 자기 눈으로 보고 손을 댈 때,
왜 주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하고 물어 보십니까?
그가 눈으로 본 것과 신앙으로 믿는 것은

서로다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토마라는 사람은 자기 눈으로 하느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인간의 눈으로 한 사람을 보고 신앙으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하면서 하느님을 고백하였습니다.
눈으로 보고 믿었습니다. 인간을 보고 자기가 보지 못한

하느님이심을 고백 했습니다.


다음에 따라오는 말씀은 크나큰 기쁨을 샘솟게 합니다.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우리를 특별히 염두에 두셨던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도 영으로 믿는 사람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에 행위가 뒤따르도록 해야만,

여기서 주님께서 우리를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신다고 할 수있습니다.
실상 믿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만이 참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 성 바울로는
"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으로는 하느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도 야고보는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덧붙입니다.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쌍둥이’라고도 불렸다(요한 20,24 참조).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였던 그는 매우 강직한 제자로 드러난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해치려고 했던 베타니아 마을로 가시려 하자 이를 만류하던 다른 제자들과 달리, 토마스는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요한 11,16) 하고 큰 용기를 보였던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지 못한 토마스는 강한 불신도 보였다.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요한 20,25).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자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 하고 고백하였다. 이러한 토마스 사도는 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신자들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토마스에게, 당신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고 의심을 버리고 믿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사도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9-22

형제 여러분, 19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2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을 뵈었다는 다른 제자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런 토마스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토마스의 의심을 야단치지 않으시고, 토마스의 방식에 따라 그를 믿음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바라신 것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토마스는 바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고 외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두고 직접 “하느님”이라고 외친 이는

토마스가 유일합니다.

조금 전까지 의심이 가득하였던 인물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바로 믿음의 인간으로 변합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을 고백한 것입니다. 요한 복음서는 시작부터 말씀이 하느님이셨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사실을 토마스가 직접 고백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토마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말씀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믿음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당신을 직접 보지 못하였지만

당신을 따르는 이들, 제자들의 증언을 듣고 당신을 따라나선

이들이야말로 참으로 대단한 믿음을 지닌 이들이고 행복한 이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직제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제자들만큼, 아니 제자들보다도 더 행복한 이들임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바오로 사도는 믿음을 주님께서 주시는

은사라고 말합니다(1코린 12,9 참조).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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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모든 순간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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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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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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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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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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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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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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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회복되게 봉헌드리며...지향하는 모든 기
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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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토마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자아를 버리고 예쁘게 승화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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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토마스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신부님을 위하여 전구해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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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아멘!

성 토마스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께서 엄마의 기도 지향대로 영육 간의 가장 필요한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7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순례자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는 삶을 살아 율리아 엄마의 생명을 연장 시킬 수 있도록!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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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과 장 신부님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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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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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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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실상 믿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만이
참으로 믿는 사람입니다.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 성 바울로는"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으로는 하느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그리고 사도 야고보는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덧붙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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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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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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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 성 바울로는
"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으로는 하느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도 야고보는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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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사랑하고 공경하는 토마스 성인이시여~+
              저희들을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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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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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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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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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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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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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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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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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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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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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토마스 사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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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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