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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33	기적이 우리들에게 댓글50개	장미	1420	08-06
20532	바다나 휴양지로 떠나는 대신 나주에 다녀온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댓글48개	주님의뜻을	1534	08-06
205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31개	고요한	1366	08-06
20530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 있다. 댓글33개	바르나바	1418	08-06
20529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으로 새 인생을 거저 얻었습니다. 댓글47개	성모님엄마	1519	08-06
2052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댓글32개	바르나바	1528	08-05
20527	생활의 기도(예쁜 꽃을 보며) 댓글44개	기쁨과평화	1494	08-05
20526	죄인이 되었습니다 댓글46개	lee비오	1881	08-05
205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31개	고요한	1705	08-05
2052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4831	08-04
20523	기적성수의 은총 댓글37개	동심동덕	1985	08-04
20522	율리아 엄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45개	해맑은영혼	2215	08-04
205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2개	고요한	1728	08-04
20520	수정- 33주년에 받은 은총 - 토미의 피부 치유(만남사진첨부) ☆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1	1854	08-04
20519	내탓의 영성으로 어둠에서 해방되었어요- 사랑의 캠프 후기 댓글40개	자아포기3	1591	08-03
20518	"내 말을 따라 살아라" 댓글22개	위로의샘	1542	08-03
20517	7월 첫토 치유은총과 기쁜소식을 전하며~~^^ 댓글33개	님의것	1709	08-03
20516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의 은총 댓글28개	릴리향기	1847	08-03
20515	연중 제 17 주간 금요일 ( 성녀 리디아 푸르푸라리아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4553	08-03
20514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댓글33개	바르나바	1937	08-03
205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7개	고요한	1579	08-03
20512	첫토요일 기도회.초대장 댓글32개	자아포기3	1709	08-03
20511	하늘 나라를 얻으려면 댓글23개	위로의샘	139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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