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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화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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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2건 조회 2,025회 작성일 12-12-04 10: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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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ST. BARBARA. Christian Coptic Orthodox Church of Egypt

1204BARBARA.jpg

축일:12월 4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ST. BARBARA

St. Barbara of Nicomedia

Santa Barbara Martire

beheaded by her father c.235 at Nicomedia

during the persecution of Maximinus of Thrace;

relics at Burano, Italy, and Kiev, Russia

1204icon.Saint%20Barbe%2015c.jpg

[icon] ST. BARBARA.15c.(’ICONES DE TVER’에서)

중세 시대에 가장 인기있던 성인들 중의 한 분은 동정, 순교자였던 바르바라임에는 추후도 의심하지 않는다.

유력한 어느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디오스쿠루스의 딸로서 뛰어난 미모를 지녔는데, 그의 부친은 수많은 청혼자들의 기를 꺾기 위하여 그녀를 탑 속에 가두었다고 한다.

어느날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이 된 것을 발견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으나, 아버지의 분노를 피하여 기적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곧 다시 붙잡힌 그녀가 이번에는 재판관 앞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

이러한 벌로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부친은 그녀를 산으로 끌고가서 죽이라고 하였기 때문에,그녀는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의 순교자는 안티오키아,헬리오폴리스, 니코메디아 그리고 로마 등, 서로 엇갈린다. 바르바라는 건축가와 건축업자의 수호성인이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4icon.St%20Barbara.jpg

로마 박해 3백년간의 많고 많은 순교자 중 성녀 바르바라 같은 분은 가장 저명한 분이다.

아버지는 니코메디아 태생으로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사람이었으나,

딸 바르바라를 진정 사랑했으며 그같이 영특하고 아름다운 딸을 가졌음을 다시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그래서 그 딸이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함을 극히 우려했고,

더욱이 가톨릭 신자와도 교제하지 못하도록 견고한 탑을 마련하고 훌륭한 거실을 그안에 차려 거처하게 했다.

하느님께서는 바르바라를 가련히 여기셨음인지,

그녀는 아버지가 믿는 교를 여러모로 살펴보는 중에 우상교의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리와 참신을 알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아버지가 여행으로 오랫동안 부재중인 틈을 타서 바르바라는 하느님의 배려하심으로 가톨릭신자를 사귀게 되어 그에게서 교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교리를 공부해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흐뭇한 기쁨을 느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딸의 일변한 태도를 알아차리고 부재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1204Saint%20Barbara.1.jpg

바르바라는 그리스도교를 믿게 된 후부터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했다.

뜻하지 않은 이말에 그는 얼쩔 줄 모르게 화가나, 그톨고 사랑하던 딸을 마구 매질하여 갖은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는 빈사상태에 바진 바르바라를 결박해 끌고 법정에 나가 아버지 자신이 딸을 고소했던 것이다.

어린 처녀의 몸에 난 그 같은 참혹한 상처를 보고 법관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부드러운 말로 바르바라에게 배교살 것을 강요했다.

바르바라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자 법관도 소리를 높여 죽인다고 위협했다.

바르바라는 죽음이 두려워 신앙을 버릴 만큼 의지가 나약한 인간은 아니었다.

명을 거부한 바르바라를 괘씸하게 여긴 법관은 무서운 고문을 가했다.

갈퀴 같은 것으로 온몸을 찢게하고 마침내는 횃불로 양쪽 배를 태워 기절케 한 다음 감옥에 처넣었다.

1204SaintBarbara.jpg

그 날 밤의 일이다. 탈혼 중에 예수께서 나타나시어 여러 가지로 위로를 해 주시는데, 기이하게도 온몸의 상처가 말끔히 없어졌다.

이튿날 바르바라를 다시 법정에 호출한 법관은 이 기적을 목격하고 아연실색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전날보다 더 심한 고문을 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온갖 고문을 더 해도 바르바라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1204Saint%20Barbara%20.2.jpg

끝내는 참수형의 선고가 내려졌다. 자기 딸을 손수 법정에 끌고 나간 무자비한 아버지는 그 고문 현장에 참석해 법관을 충동할 뿐 아니라,

사형이 선고되자 자신이 형리의 손에서 도끼를 빼앗아 딸의 목을 쳐서 떨어뜨렸으니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 자의 천인 공로할 소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듯 악독한 짓에 어찌 하늘이 무심하였으랴! 처형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른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

땅이 무너지는듯한 천둥소리와 더불어 그 아버지는 벼락에 맞아 즉사했다. 이것은 240년에 있었던 사실이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대구대교구홈에서)

1204.148.st.barbara.jpg

성녀 바바라(Barbara)와 그녀의 생애. 중앙러시아. 1700년 경. 69 x 61cm

이 대형(大形)의 성화는 광부들의 수호성녀(守護聖女)였던 성녀 바바라의 일생을 소재로 하는 열두 장면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의 가장 큰 화면 안에는 귀족 복장을 하고 금관을 쓴 반신상의 동정녀가 남자에 가까운 얼굴로 심사숙고하는 모습이 보인다.

묘사된 각 장면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윗줄 : 탑(塔) 속에 살고 있는 바바라, 그녀의 아버지 디오스코로스(Dioskoros)가 그녀의 미모 때문에 그녀를 덫 속에 가두게 하였다.

-바바라가 기독교로 개종, -그녀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자, 그는 그녀를 비난하면서 때리려고 함 :

바위가 저절로 열리게 되어 그녀는 도망을 감. -한 목자가 바바라를 밀고

둘째줄 : 바바라가 재판관 마르키아노스(Markianos)에게 끌려옴. -바바라가 인질로 잡힘.

세째줄 : 천사가 감옥 속와 바바라를 치료 : 밖에서는 율리아나(Juliana)가 이 사건을 목도하고 기독교인으로 개종. -바바라를 횃불로 지짐.

네째줄 : 율리아나가 재판관을 탄핵하자 그녀는 고문을 당함. -다음에 오는 두 화면 역시 고문 장면. -율리아나와 바바라는 그녀의 생부(生父)로부터 목베임을 당함.

1204barbara.1.jpg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1204St%20Barbara-GHIRLANDAIO,%20Domenico.jpg

St Barbara-GHIRLANDAIO, Domenico

c. 1471, Fresco.Parish Church of Sant’Andrea, Cercina

 
말씀의 초대
  •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는 그날,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곳은 정의와 신의가 살아 있는 평화의 왕국이다(제1독서). 파견되었던 제자들이 맡은 사명을 다하고 돌아오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이다(복음).
제1독서
  •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그날에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아는 분이 고관절 수술로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신부님, 이제야 저는 철이 들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많은 연세에 철이라니요?” 하며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그러자 “병원에서 철을 넣어 수술했거든요. 그러니 제가 철이 든 거죠.” 하는 것이었습니다. 불편한 몸을 투덜대지 않고 세월의 흐름을 여유 있게 받아들이는 그를 보고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철없는 사람을 두고 ‘철부지’라고 합니다. ‘철’이란 ‘계절’을 뜻하기도 하는데, 계절의 변화를 모르면 철을 모르는 법입니다. 철부지란 옳고 그름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철부지는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철없는 어린아이를 말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어린아이라서 철부지가 아닙니다. 일상을 살면서 우리 삶의 곳곳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손길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작용하게 하시어 좋은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사실의 놀라움을 일상 안에서 발견하게 합니다. 철이 들었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믿음이 깊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과연 철든 사람입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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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제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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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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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꼬옥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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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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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 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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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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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녀 바르나바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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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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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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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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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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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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