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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요성시간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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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3-06-21 04:2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성모님집 옆에 살면서도 언제나 순례하는 마음으로 성모님께 갑니다.

요며칠사이에는 숨이 너무 차서 몇번씩 쉬어야 하고, 금방 질식할 것만 같아서 며칠 미

사에 나가지도 못했습니다.그래도 목요성시간만은 가야지 가야지 하며 , 예수님께서 당

하신 고통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그 능욕을 갚아드린다는 마음으로 기를 쓰며 갔습니다.

 

이미 묵주기도는 시작 되었고 경당은 순례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바로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하느님께서는 (성부) 너희가 구하기 전에 이미 무엇이 필요하신가를 알고 계시

다"

라고 하시며 주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기 전에 이미 뭐가 필요한가를 다 알고 계신다면 우리가 구태어

기도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그를 사랑하면서도 잠자코 있다면 그 사랑은 성사되기 어렵습니

다.사랑을 한다면 고백을 해야 합니다.우리가 하느님께 기도할 때 그런 형식이 필요합

니다.우리는 형식을 통해 좀 더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일부개신교신자들은 가톨릭을 비난하는대목이 바로 너무 복잡한 형식에 치우친다 라고

합니다. 그들은 오직 말씀과 성경만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가 그저 성경만을 되풀이 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울고 웃고

하는 간단하기 짝이없는 기도에 열중 합니다.그리고 기도회가 끝나 밖으로 나오면 그냥

딴하람이 됩니다.교회에서와 밖이 다르게 행동하지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람들

은 밖이나 안이나 똑 같습니다.

 

옛날 구약시대사람들은 번제를 드리며 그 절차가 복잡하고 될 수 있으면 더 거룩하게

제사를 드리려 노력을 하였습니다.가톨릭이 그렇습니다.눈으로볼때는 형식같지만, 그

형식을 통해 더 깊히 하느님을 찬양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가 집에서 기도할 때도 지저분하게 해 놓고 기도하는 것과 정갈하게 정돈하고 촛불

켜놓고 하는 기도와 똑같다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온갖 정성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

고 마음을 다 해 기도해야 합니다.우리는 24시간 생활의 기도를 하기 때문에 우리의 기

도생활은 하루 종일 연장선상에 있는데, 나주가 인준된다면 이 생활의 기도정신이 세상

을 변하게 할 것입니다.

 

2000년 후에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바로 오늘의 주의기도 에 있는 것 처

럼,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러질 것이다.라고 하신것 처럼 주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루지도 못할 주의 기도를 가르쳐 주실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주가 없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사

실 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세상을 보십시오, 대타락의 이 시대가 나주없이 평화가 올것 같습니까?

그러기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

루어질것" 이라고 공언하시는 것이고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그 말씀을 철썩

같이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사 후에는 묵주기도가 다시 시작되었고 묵주기도가 끝나자 성체 강복이 있었는데, 나

는 아름다운 성광속에 작고 큰 2개의 성체가 모셔져 있는 것을 보며 마음이 그렇게 기

쁘고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체에 대하여 묵상하고 있을 때 예수성심의 사도이시며 성모성심의 사도 이시

며,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을 그렇게 최고로

들어높히셨음)

 

이 오늘 목요성시간에 오신 모든 순례자들과 ,오고싶어도 오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 2008년 3월 1일에 주신 메시지를 묵상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 없는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하물

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 (율리아)을 도와 일 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

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 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낭비일 뿐이다.(이는 변질된

오늘의 우리교회와 나주를 믿지 못하는 성직자들을 나무라심)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

게 될 것이다."

 

2000년이 지난 후 오늘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이신 메시지 말씀은 현대의 성경처럼

그 가치를 측량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2000년 전의 성경은 우리가 세상

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신 주님의 사랑의 계명이었다면,

 

오늘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는 성경만으로 통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사랑의 실천방안을

제시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서로 반목하고 분열하고 착한목자로써 제 할 일들을 다 하지 못하면서

도, 그 해결방안이 바로 나주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주님과 성

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리시며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오늘도 율리아님은 우리가 아파하는 모든 질병에 대하여 하나하나를 들어 말씀하시며

성령께서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모두 치유해 주시기를 간구하셨으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사회를 보신 베드로 회장님께서는 이달 말인 6월 30일이 주일이기에,  많은 순레자들

이 오시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내 어머니 마리아를 너에게 보내겠다"라고 하신후 1985년 6

월 30일에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십니다.성모님은 하느님 성부께서 대타

락으로 치달리는 세상을 벌 하시려 하실 때, 성모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은 매우 중

대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하시며 하느님께서는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

시고, 한국 교회당국과 나주 담당지역인 광주대교구에서는 다시한번 하느님의 뜻이 무

엇인가를 깨닫고 나주를 올바르게 바라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목요성시간의 순레기를

마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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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전도사로서 삶을 사시는 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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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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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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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예수성심의 사도
성모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내 어머니 마리아를 너에게 보내겠다" 라고 하신후
1985년 6월 30일에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묵상중에 성령께서 주신 귀한 말씀들을 항상 나눔해 주시는 주님함께 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가득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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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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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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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달님의 눈은 3.0인가봐요 하하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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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에서

목요성시간의 은총이 가득 묻어 흘러 나와 저희에게도
유익과  은총을 나누어 주십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받으셨으니  복되십니다  축하드려요 ^^

목요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영혼들  모두 복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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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목소리를 들으니
그냥 눈물이 나왔습니다.

힘드시고 고통스러우셔도
하나 하나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아픈 부위를 나열하시며 말씀하실 때

그 모든 고통 또한 받으시기 위해
피나는 사랑의 고통들이 열매되어
주님 영광 노래할 수 있도록 온 몸을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 사랑을 느끼니 한참
울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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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목요성시간의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에게도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목교성시간의 은총이 참 큰데
전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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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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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 !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빨라질 것을 압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 율리아님을 따라하는 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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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국 교회당국과 나주 담당지역인 광주대교구에서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나주를
올바르게 바라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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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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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영육간 건강하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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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이 오늘 목요성시간에 오신 모든 순례자들과 ,오고싶어도 오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

아멘 !!!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 없는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아멘 !!!

주님 함께님...목요 성시간 순례기 감사드리고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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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

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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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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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모든 영혼 육신의아픔도 치유해 주실거라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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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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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목요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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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오늘 목요성시간에 오신 모든 순례자들과 ,
오고싶어도 오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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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내 어머니 마리아를 너에게 보내겠다"라고 하신후 1985년 6

월 30일에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십니다.성모님은 하느님 성부께서 대타

락으로 치달리는 세상을 벌 하시려 하실 때, 성모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은 매우 중

대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하시며 하느님께서는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

시고, 한국 교회당국과 나주 담당지역인 광주대교구에서는 다시한번 하느님의 뜻이 무

엇인가를 깨닫고...아멘.
하루속히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광주대교구  하지노 교구장님은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을
조사하라는 교령을 내리시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시기를 촉구합니다.
하느님께서 초자연적 징표를 주신 기적을 미루시지 마시기를 호소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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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그를 사랑하면서도 잠자코 있다면 그 사랑은 성사되기 어렵습니

다.사랑을 한다면 고백을 해야 합니다.우리가 하느님께 기도할 때 그런 형식이 필요합

니다.우리는 형식을 통해 좀 더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끝까지 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지켜주시기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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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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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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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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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예수성심의 사도이시며
성모성심의 사도 이시고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통하여 

실천방안을 제시하신
나주성모님메세지
삶의보물을 받았으니
감사와찬미 올리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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