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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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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1,964회 작성일 14-06-26 05:28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 그 사랑이 얼마나 깊으셨으면

손수 빚어 만드시다니 !

 

그리고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어 스스로 당신을 알아보고 섬기기를 바랬는데,

배반을 당하십니다.

 

그래도 하느님은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속죄를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세상으로

내 몹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인간들이 짓는 죄들을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리십니다.

 

지고의 하느님께서 보잘것 없는 피조물인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그렇게 자신을

내 던지신 사랑을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아는가?

 

그러기에 우리는 자꾸만 이 신비를 깨닫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그런 상상도 못할 노력을 하셨는데,

우리는 바로 내 자신이 사느냐 죽느냐의 중차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남의 일처럼 `그런가 보다`의 신앙에 머물고 있다면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몸을 낮추시어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 오신것 부터가 구원의 시작이며

지극한 겸손이며 지극한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33년간의 인간의 삶을 통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셨고,

우리가 그 길을 따라오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의 그 33년간의 가치는 그 1분 1초라 할지라도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데,

그것은 그가 바로 전지전능하신 위대한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자이신 예수님이 30년간의 가정생활은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함을 손수 보여주신

구원입니다.

 

이혼 하지 말라시는 모범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세상 모든 역사는 바로 이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성가정으로 살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성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맨날 불평불만을 말 하고 밉고 화나고 짜증나는 가정이

된다면 ,그것은 바로 사회로 그대로 옮겨져 사회조차 힘들게 변모합니다.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주시던 첫날에 뭐라고 하셨는가?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너무 부끄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는 잘못하면서 밖에나가 남에게는 아주 잘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데, 그것은 위선입니다.

 

우리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정만큼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찍지어주시고 주례까지 서 주시며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니라"

하심으로써 우리가 죽을 때까지 그대로 부부의 연을 끊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혼이란 배반입니다.

세상에서 용서를 받지 못한다면 죽어서 반드시 문책을 당할 중대한 죄악 입니다.

 

"나를 보는 것은 나를 보내신 내 아버지를 봄이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런 하느님께서 우리를 벗(가장 친한 친구)이라 하시며 벗을 위해 목숨을 내 던지신 것은 더 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렇게 까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우리는 그런 하느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하느님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하나이듯이, 우리도 그와같이 일치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2001년 캐나다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서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예수님께서는 성심을 여시고 성혈을 다 쏟아주셨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심(聖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며 심장 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더러운 영혼을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어

거룩하게 하시려고 그렇게 사랑을 보여 주시는데, 우리는 뭘 하고 있는가?

 

일찌기 우리들의 교부들이신 베르나르도(벨라도)1090~1158)

보나벤뚜라(1217~1274)

젤뚜르다(1256~1362)

가타리나(1347~1380)

말가리따 마리아 알라콕(1617~1690)

 

이분들이 예수성심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가르쳐주신 대성인성녀들이시고

우리가 예수성심을 더욱 사랑하도록 이끌어주신 분들 입니다.

교황 레오 13세(1878~1903)께서 인류를 예수성심께 봉헌을 해 주셨습니다.

 

내일이 바로 `예수성심 대축일` 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은총의 샘물 입니다.

우리의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려고 그렇게 피를 흘리시며 한국 나주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생명수를 나주에서도 흐르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파격적인 성심의 사랑인가?

나주를 바로 알면 나주의 영성이 그들에게 흘러들어가, 바로 이 거룩한 생명수로

씻어주실 작정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런 예수님이 지금 나주에 오시어 그렇게 은총을 퍼붓고

계신데, 콧방귀를 꾼다는 것이 얼마나 지독한 모욕과 모독인줄 아는가?

 

우리한국 교회에서는 내일을 `사제의 성화의 날`로 정하셨습니다.

분별력을 잃은 사제들을 보시고 하느님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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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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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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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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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마음은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은총의샘물 입니다.
우리의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려고
그렇게 피를 흘리시며 한국 나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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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예수성심대축일!! 사제 성화의날!!
모든 사제들이 성화되어
나주에서 발현되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모시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ㅏㅇ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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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얼마나 파격적인 성심의 사랑인가?
나주를 바로 알면 나주의 영성이 그들에게
 흘러들어가, 바로 이 거룩한 생명수로
씻어주실 작정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괘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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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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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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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가 성화되어야
주위가변하겠지요
주위에사랑을 나누며 빛이될수있도록 나를변화 시켜주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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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주시던 첫날에 뭐라고 하셨는가?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너무 부끄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는 잘못하면서 밖에나가 남에게는 아주 잘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데, 그것은 위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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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는 잘못하면서
밖에나가 남에게는 아주 잘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데, 그것은 위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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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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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가정이란공동체도 예의가있고
배려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반성하면서^^
생활이 고만고만한 삶들안에있는 사람들은
서로 돈 잘벌어다주는 배우자가 제일 좋은 배우자인것도 같아용ㅎ^^
서로 위하는것이 돈이 다가 아니겠지만
몸에 피가 없으면 빈혈이되듯 ㅋ
가정에 돈이 없으면 화목하기도 어려운것같습니다.
서로 벌어야한다면 가정안에서 요즘 남자들은
생각과행동들을 변화시켜야 될것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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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 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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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몸을 낮추시어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 오신것 부터가 구원의 시작이며
지극한 겸손이며 지극한 사랑이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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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를 바로 알면 나주의 영성이
그들에게 흘러들어가, 바로 이
거룩한 생명수로씻어주실
작정이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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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해도해도 모자라는 회개의 삶..
생활도 개선하여
나주영성대로 살고자 노력함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고마워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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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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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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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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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심을 여시고 성혈을 다 쏟아주셨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심(聖心)은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며 심장 입니다.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더러운 영혼을 당신의 피로 씻어주시어,

거룩하게 하시려고 그렇게 사랑을 보여 주시는데, 우리는 뭘 하고 있는가?

오!  예수성심의 뜨거운사랑안에 이시간 나아갑니다.
저는 주님께 드릴것은 부끄러움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주님!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주님의 지극히 감미롭고 형언 할 수없이 좋으신 성심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저는 주님의 성심에 들어 가기 위하여 저의 모든 생각과 사욕편정과 마음을 유혹하느모든것을
예수성심께 맡기고 의탁하오니 저의 임금이시고 형제시며,사랑하올 벗이신 예수성심,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온전히 당신 성심안으로 이끌어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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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하나이듯이,
 우리도 그와같이 일치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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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하나이듯이,
 우리도 그와같이 일치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예수성심에 대하여 묵상할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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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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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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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님의 댓글

꿈틀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한말씀만 하셔도 저희는 저절로
무릎을 꿇습니다.

오.. 위대한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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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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