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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저희를 괴롭히는 

어둠의 권세를 깨끗이 물리쳐주시며,세상이 혼란스럽고,의미가 없어

 

보이는,이,적막한 세상에 아기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삼라만

상에 울러퍼져 올해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국내,국외

 

적으로 수많은,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아기 예수님과 나주 성

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영적, 육적인 죄와 악습으로

부터,방패가 되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도,나주홈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따스한 모닥블같은 사랑이 그립

고, 목말라 나주홈을 방문해봅니다 아멘.

 

또한, 오늘 뉴스에서 이젠,빅뉴스에 끼지도못할 흔한(?)일이,되었지만 한,집

안의 가장이 부인과 자녀들을 살해하고 도주한 뉴스를 접하며,세상이 험악

 

하고, 마치, 막가파같은 현실에 동장군같은 얼어붙은 날씨와 함께 세상의 삭

막함과,정~이란 느끼지못할 현실에 그저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어제,또,가진자 이른바 갑의횡포에 분노와 동시에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곳으

로,이민가고 싶은 마음까지 움트는 저 자신을 발견해 봅니다,

 

그러나,한편으론,북한 김정은 정권이 새해에 남북의 화해를 위한 교류등을 발

표하는것을 보며,이러다가 독일처럼 자연스럽게 통일되는 상상도 덧씌워봅니다,

 

저가,나주 순례자라서 그런것이 아니라,정말이지~ 세상에서 굿뉴스,따뜻한 뉴

스와 소식을 접하기가 참으로 어려워진 현실에 그저 답답함과 절망과 허무라는

 

단어가 저의 마음을 접수하기전(?)얼른,정신을 차리고 나주홈을 방문하면서 점점,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총의 온기가 전달되는것이 느껴집니다 아멘.

 

그러다가, 나주 사랑의 메세지를 묵상하는데, 신기하게도 그,메세지말씀이 현실,

그리고, 저의 걱정과 근심을 꿰뜷어 보면서 해답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듯 합니다

아멘.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어머니께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내 어머니를

 

따를때,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2000년. 6월 13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위,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저를 위로해 주시며,현제에 이미 닥칠일들을 깨닫게

하시면, 또한,올바른 처방전도 내려주십니다 아멘.

 

낙태,가족간 살해,남북통일등, 현실에 일어날 일들과 빠른 앞날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새삼스럽지만,더욱,꺠어 기도하도록,주님과 성모님께서 간절히 호소하

십니다 아멘.

 

특히,남북통일 내용에서는 성모님께서 남북 정상회담을 직접 주선하시고,남북의

쇠사슬을 끊으시는 대목에서는 통쾌함의 극치를 보여주시는듯 합니다 아멘.

 

이번, 새해에 김정은이 남북 정상회담등의 문제를 직접 제시한것도 성모님께서

하시는듯 합니다 아멘.

 

그러한 이유로,성모님의 성공을 가장 싫어하는 마귀의 시샘과 질투로 인하여 하

루 하루 생각지도 못한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는듯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으니,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끊임없이 기도,기도,

기도, 하시라고 하시고,율리아 자매님께서도 항상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바

치시라고 항상 매일 강조하시지요!

 

기도보다,더,강력한 핵 연쇄 반응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저,자신도 홈

님들처럼,잘 알고 있기에 제 나름대로 부지런히 실천하고자 노력하지만 불면

 

증과,혼자사는 단점때문인지 마귀의 유혹이 심할때가 참,많습니다,그러나,말

씀을 통하여 오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적제적소에 딱맟

 

추어,위,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어둠을 물리쳐주시고,금세,당신의 평화

로, 가득히 비추어 주시니,그저,연약한 피조물인 이죄인은 감사에 감사를 바쳐

드릴 뿐입니다 아멘.

 

저의,부족한 글을 통하여서도,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시고,성모님의 이름

은,위로와 찬미와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가,비행기 표가 없어서 참석못했던 이번,나주 신년 1월 첫토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척추가 무너지는듯한 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셨다고 하셨는데ㅜㅜㅜ

 

안타깝지만,저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을 다시

나주로 이끌어주시고,나주를 잘 모르시고 반대만 하시는 사제들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나주 메세지와 나주의 진

실을,잘,통찰하시어 나주를 통하여,사제들께서 영적으로 척추,즉,가톨릭의 정체

 

성을,지키고, 잘 보존하시며 든든한 반석과 같은, 가톨릭의 지킴이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이번에,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고,

다음달,첫토 기도회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이롭고 외로운

 

투쟁을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힘을 복돋아주시고 위로해 드릴수 있기를 또

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즘,사탄이 제주 나주 기도팀도 시샘하는지 아니면,기도모임을 못하도록 방해

하는지,여기저기서 작은 시련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꺠어,기도하려고 노력은 하는데,말로는 표현못할 머리와 가슴이 답답하고 막혀서

기도가 잘 되지않고,온갖 부정적 생각이 밤에 잠을 청하지 못하도록 괴롭히며

 

팀장 자녀들이 폐렴과 고온 감기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고 등등,문제로 기도모임이

취소되고,표가없어서 나주로 순례못가고 악재가 겹치고 있습니다.

 

하지만,이모든것 또한,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켜,저희들 모든 고통과 희생

을,여기 저기서 수집하고 수집하여(?)예수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기워갚아드

 

리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한분의 더,귀한 사제님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6월 30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두손모아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팀장2자녀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저와 ,제주팀도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아멘.

 

비록,이번 새해에 새로 임명된 추기경들중에, 한국분은 배출되지 않았지만

새로 탄생한,모든 추기경들께 아기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

시고,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혼란스럽고 매서운 날씨속에서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사랑의 바다에 푹~ 잠기게 하여주시고,또한,보호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우리의 외적인 인간은

쇠퇴해 가더라도,우리의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 집니다."

           <2코린토:4장 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