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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살아계신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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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난처
댓글 35건 조회 1,898회 작성일 14-02-28 02:27

본문

찬미~ 나주성모님,나주예수님~!
 
쓰는것에 대한 소심함이 사라지고 글을 씁니다.
 
제가 95년도에 동해시의 무릉계곡이 있는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첫애를 낳고 산후풍을 아주 심하게 앓으며 온몸의 살과뼈가 바늘로찌르는듯 아팠고
누워있으면서 통증에 괴로워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흔들리며 골이 쏱아지는듯했고
입은 바짝말라 백태가꽉찼고 물을 조금만 마셔도 설사까지했으며 죽음 직전까지 갔는데
 
너무나 고통 스러워서 이제 잠들고 나면 일어날수 없을것같은 예감을 하며
고통을 잊는 잠이 막 들려는순간 의식속에 제 생각이 아닌
어떤 생각이 들어와 '너는 부모가 있었으면서도 그렇게 보살핌을 못받으며
힘들고 불쌍하게 살아왔다고 하는데 니죽고 엄마가 없는 니 딸이야말로
어떤 불쌍한 처지로 살아가게될까,,, 하니 들려던 잠이 번쩍 깨어 딸을보며
죽을힘을 다해 일어나 앉을수 있었고 그때부터 몸을 치료하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간신히 일어난후 초봄,저희집 애견이 캐톨릭 교인인 통장님집 닭장을
뚫고 들어가 장닭을 물어 죽인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로 유순하신 그분과 인연이되었는데 그분은 저를 캐톨릭으로
이끌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어릴때 다녔던 교회에서 천주교는 우상(성상)숭배하는 이단이란 소리를
자주듣고 컷고, 실재로 성상에 절하는것도 보고 하니까 ㅠ,,흑
하느님과는 전혀 거리가 먼 종교로 오해 했으며
그분이 성모님에 대하여 알아야한다하며 말하면
왜 성모님만 이야기하나요? 하면서 뭔말만 하면 이해가 되질않아서
왜, 왜, 하며 물어보며 그분의 복장을 터지게 했었습니다.ㅠ
 
천국은 믿고 있고 꼭 가고 싶었기에 ^^~
이단에 빠지면 절대로 않되고 절때로 않넘어갔죠 ㅠㅎ
 
그분이 미사에대한 말씀을 하시면 제가 "그게 가능한가? 사람생각이죠,하며
말꼬리를 잡고 늘어졌는데 설명을 하다가도 제 집요한 왜그런데요?~ 하면,
그분은 울화가 치밀어서 " 하느님께 직접 가서 물어봐라,
나도 내가 자꾸 여기에와서 왜 시달리고 있는지 모르겠다"하며
속상해하기도 했습니다.ㅠㅎ
 
천주교신자가 하느님, 예수님을 말하네, 어라~, 같은 성경책을 알고있네,ㅠ
교회랑(개신교) 좀 많이 다르네, 하며 적반하장을 하며 ^^ㅠ
그분을 통해 천주교에 대한 오해가 조금씩 풀려갔을때
그분이 이게  마지막이다, 하며 작고 얇은 책자 두권을 가져다주면서
 "귀한 책이니 보고 돌러줘라"해서보니
메주고리예 책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책자였습니다.
 
두권모두 성모님의 메시지였고 말씀을 읽었을때의 느낌을
모두다 자세히 표현은 못하겠지만
"자녀들을 사랑과 정성을다하여 교육하고 계시는 엄마,
자녀들을 적으로부터 지키기위해
힘써 싸우며 일하고 계시는 엄마"가 가슴에 느껴졌습니다..
아~ 교회에 예언자가 있다더니 이렇게 활동하시구나,하며
한순간 뭔가 훤히 읽혀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몇칠뒤 그분이 오시더니 자매님,빌려준 책중에 나주메시지가 가짜람니다,,,
그책은 알아서 하시고 메주고리예 책자는 돌려주세요, 하는거예요.
읽어보지 않았나? 생각하며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 계신분인데
그렇게 많이 왜>? 라고 물어보던것을 그때는 안했습니다.
 
 
메시지책을 통해 은총으로 불러주셨음을,  
이단을 경계했던 제가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느꼈고 
나중 힘들때마다 펼쳐보며 내가 이글을보고 영세를 받았지 하며 위로를 받았고
기름부음을 통하여 사도들에 의해 2000년을 이어온 참 교회인
천주교를 알게 되었음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후에 98년도 5월 처음 나주경당을 찿아왔을때 경당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마당에계신 성모님께서 빛나며 아름답게 살아계신 푸른 눈동자를 보여주셨는데
너무 놀라서 순간 얼었어요,
 
나주로 가는 차안에서 메시지로 말씀하신 성모님이 그곳에 계시니
내 내 간절한 마음으로 성모님, 성모님을 꼭 만나,(영적으로만남) 제 영혼
되살아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를 했지만 실제로 살아계신 눈동자를 보여주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고,지금도 그 눈동자는 제 기억속에 그대로 살아계시며 잊지를 못합니다.
 
눈빛으로 "힘과 용기를 내어라! 하심같이 단호하심과 사랑이 샘솟는 깊고 깊은 빛을,
언젠가는 뵙게될 성모님,눈빛을 보여주심은 모습을 다 보여주신것과 같음을 믿습니다.
불쌍한 이 죄인이 정신을 차리고 보속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리고 지금은 순례를 다니며 얼마나 많은 위로를받고 있는지...
거짓을 벗어나 참교회에 왔는데도 가예언자가 웬말이고
교회를 덮은 오류들은 뭐란말입니까.
가예언자는 너무너무 싫고 오류역시 더욱더 싫습니다.
 
현세의 삶이 어떻게 보여질지라도 사람의 말들이 이제는 제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지금도 육체와 세속과 자신의 죄에 눌려 매순간 고달프나^^
보호자이신 나주성모님의 품안이니,신뢰하며 다시 일어서고
또 다시 시작하는 용기도 내게되고 설령 쫓기는 생활로 나주 순례가
어렵게 될지라도 든든한 사랑의 끈으로 엮거놓고계신
성모님의 현존이 나주를 통하여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아멘.
 
죄와 상관없이 거져 누리는 많은 특혜 ~!
기적수는 집안에서 흘러넘치고^^♥ 수많은 징표와 기적들 ♥~*
아름다운 율신액 스카프는 엄마의 위로를 느낄수 있도록
보여지고 만질수 있는곳에 항상 있고 몸에 자주 두르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리며~
누그러진 추위에 더욱 건강 돌보시며
첫토에 저도 나주에 함께 있게되기를 희망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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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피난처님! 느끼신 그대로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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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저는 피난처님이 남자인줄 알았어요 하하하
그렇게 하여 나주를 알게 되었군요,
그후의 이야기도 올려주실 꺼죠? ㅎㅎㅎ
글을 잘 쓰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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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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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당에계신 성모님께서
빛나며 아름답게 살아계신 푸른
눈동자를 보여주셨는데
너무 놀라서 순간 얼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처음 순례오셨을때의 생생한 체험이네요~
나주로 불러주시기까지도, 모두 성모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집니다. 엄마사랑에 녹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늘 아름다워요~*
저도 역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마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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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힘과 용기를 내어라!
아멘.
주님, 일상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을 잘 봉헌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자녀 되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오늘 하루 저의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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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아멘!!!

저도 처음 경당에 계신 나주 성모님을 뵌 것은 나주성당에서
미사 때 뵈었습니다.

그 때는 워낙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로 외국분만 성당안으로,국내인들은
성당밖에서 미사를 했습니다.  근데 먼길 갔는데 성모님 모습이라도
뵙고 싶어서 삐집고 바깥 창문을 통해 뵈었는데 성모님께서

하신말씀 어서오너라 물런 맘으로 느껴지는 말씀이지만 얼마나
감사하고 죄송해서 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우리들을 품에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시기에 님도 눈동자속에
님을 받아들이신것 처럼 눈도장? 확실하게 해 주셨네요?

사랑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은총글을 통하여 저도 은총을 받으니
자주 올려주셔요. 넘 고맙고 사랑해요. 피난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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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와 상관없이 거져 누리는 많은 특혜 ~!
기적수는 집안에서 흘러넘치고^^
♥ 수많은 징표와 기적들 ♥~*
우리 모두 받으면서도 이렇게 예쁜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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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현세의 삶이 어떻게 보여질지라도 사람의 말들이 이제는 제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지금도 육체와 세속과 자신의 죄에 눌려 매순간 고달프나^^
보호자이신 나주성모님의 품안이니,신뢰하며 다시 일어서고
또 다시 시작하는 용기도 내게되고 설령 쫓기는 생활로 나주 순례가
어렵게 될지라도 든든한 사랑의 끈으로 엮거놓고계신
성모님의 현존이 나주를 통하여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죄 속에서 헤어나지못할 때에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봉독해요.
순간 말씀이 살아움직여 제 영혼 깊숙이 말씀을 새겨 주시면서
마음의 평화를 주심을 알수있답니다.

이 때에는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사랑하는 피난처님!~^ ^*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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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시지책을 통해 은총으로 불러주셨음을, 이단을 경계했던 제가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느꼈고 나중 힘들때마다 펼쳐보며
내가 이글을보고 영세를 받았지 하며 위로를 받았고 기름부음을 통하여
사도들에 의해 2000년을 이어온 참 교회인 천주교를 알게 되었음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난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난처님...드디어 천주교로 입교~나주성모님 메세지
말씀덕분에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시어 나날이 부활의삶을
누리고 계시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님을 그리고 우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만방에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
다함께 우리노력하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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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아멘!

피난처님, 낼도
은총 중에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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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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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눈빛으로 "힘과 용기를 내어라! 하심같이 단호하심과 사랑이 샘솟는 깊고 깊은 빛을,
언젠가는 뵙게될 성모님,눈빛을 보여주심은 모습을 다 보여주신것과 같음을 믿습니다.
불쌍한 이 죄인이 정신을 차리고 보속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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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현세의 삶이 어떻게 보여질지라도 사람의 말들이
이제는 제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지금도 육체와 세속과 자신의 죄에 눌려 매순간 고달프나^^
보호자이신 나주성모님의 품안이니,신뢰하며 다시 일어서고

또 다시 시작하는 용기도 내게되고 설령 쫓기는 생활로 나주 순례가
어렵게 될지라도 든든한 사랑의 끈으로 엮거놓고계신
성모님의 현존이 나주를 통하여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천국의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여,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영나무를 차지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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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 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지금도 육체와 세속과 자신의 죄에 눌려 매순간 고달프나 보호자이신 나주성모님의 품안이니
 신뢰하며 다시 일어서고 또 다시 시작하는 용기도 내게되고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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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

피난처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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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이 나주를 통하여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아멘.
아멘!!

피난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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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죄와 상관없이 거져 누리는 많은 특혜 ~!
기적수는 집안에서 흘러넘치고^^♥ 수많은 징표와 기적들 ♥~*
아름다운 율신액 스카프는 엄마의 위로를 느낄수 있도록
보여지고 만질수 있는곳에 항상 있고 몸에 자주 두르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다음에도 또 은총 글 올려주세요
강원도나주성지순례자분들
글을 잘 안올리시는 것 같던데
대표로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시고
구원받는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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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당에계신 성모님께서 빛나며
아름답게 살아계신 푸른 눈동자를
보여주셨는데너무 놀라서 순간
 얼었어요...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산후풍으로 무지 고생하셨네요

메시지를 통하여 성모님이 우리들을
적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힘써 싸워
주심도 느끼고 경당마당에 살아계신

성모님의 아름다운 푸른 눈빛도 체험
하시고 진정 놀랍고 신비한 체험을
하셨네요~^^~

무지 추카추카추카 드립니다

지나간 놀라운 현존체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주님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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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현세의 삶이 어떻게 보여질지라도 사람의 말들ㅇ
이제는 제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 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 것도 은총으로 체험하였고~

아멘~~!!!

피난처님, 은촌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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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당에계신 성모님께서
빛나며 아름답게 살아계신 푸른
눈동자를 보여주셨는데
너무 놀라서 순간 얼었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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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난처님!
성모님께서 불러주셨군요.^^*
메시지 말씀 책을 통하여...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0^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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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 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지금도 육체와 세속과 자신의 죄에 눌려 매순간 고달프나 보호자이신 나주성모님의 품안이니
 신뢰하며 다시 일어서고 또 다시 시작하는 용기도 내게되고 ........"

아멘~!

피난처님 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사시는 모습
늘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기도 모임에서 장소와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 기도팀들을 사로잡죠~

회원들을 편안하고
재밌게 끄는 마력이 있는 피난처님의 달란트~
참으로 이뻐요~^^

사랑해요~
피난처님~!^^

은총체험 또한 이쁘구요~^^
첫토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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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성적 사랑으로  품안에 안기신
피난처님^^아프고 힘든만큼
성모님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사랑해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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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죄와 상관없이 거져 누리는 많은 특혜 ~!
기적수는 집안에서 흘러넘치고^^♥
수많은 징표와 기적들 ♥~*
아름다운 율신액 스카프는 엄마의 위로를 느낄수 있도록
보여지고 만질수 있는곳에
항상 있고 몸에 자주 두르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부족한 죄인인 제가 나주성모님께
초대받은 것은 은총중에 은총임을 알고
감사하고 있어요.

일테면, 제 인생의 대박이 난 것이지요.

성모님,
보잘 것없는 저를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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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님의 성모님을 알게된 너무큰 은총
잘 읽었어요~

죄인인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성모님 생각만 해도 벌써 제 눈에서는 눈물이 핑 돕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다 많이 알리고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데 부족함에
마음만 애가 탑니다~

저도 매일 아침마다 메시지를 읽고
힘을 얻어 출근을 합니다
성모님메시지가 제겐 무척 힘이 됩니다

님을 불러주신 성모님의 사랑이
찐하게 감동으로 밀려오네요~

사랑하는 피난처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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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눈빛으로 "힘과 용기를 내어라! 하심같이 단호하심과 사랑이 샘솟는 깊고 깊은 빛을,
언젠가는 뵙게될 성모님,눈빛을 보여주심은 모습을 다 보여주신것과 같음을 믿습니다.
불쌍한 이 죄인이 정신을 차리고 보속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리고 지금은 순례를 다니며 얼마나 많은 위로를받고 있는지...

아멘!!

나눠주신 이야기들에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
산후풍으로 앓으신 이야기 .
마음이 쨘 했구요 ㅠㅠ
성모님의 눈동자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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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아멘!!!
성모님의 이끄심이 느껴집니다^^
나주 성모님의 큰 사랑을 받고 사시는 
사랑하는 피난처님~은총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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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메시지책을 통해 은총으로 불러주셨음을, 
이단을 경계했던 제가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평화를 느꼈고
나중 힘들때마다 펼쳐보며 내가 이글을보고 영세를 받았지 하며 위로를 받았고..."

아멘! 알렐루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배경이 저와 비슷하네염...^^
 
성당 성체조배실 한켠에 비치된 미니 책꽂이 안에 꽂혀진,
책까운으로 덮인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자를 발견하고
사무실에 가서 허락을 받고 빌려와 날이 새도록 읽고 또 읽었답니다...
눈물 콧물 흘리며...ㅎㅎㅎ

나주 성모님은 사랑이시며 진실이심을 느끼고 깨달았어요.
지금도 메시지 책을 읽을때면 느낌이 새록 새록하답니당~♥

죄 많은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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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쁜  피나처님?

나주를  힘들게 오셨군요..

참잘 선택하셨죠?

최고의  훌륭하신 선택을  하셨네요~

내일 첫토에  분명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계시리라  확신합니다.

나주순례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오셔야  해요?

성모님은총  많이 받으셨으니

이제는 성모님을 위해

우리함께  달려  갈까요?

은총 듬뿍 ~받으시고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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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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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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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피난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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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현세의 삶이 어떻게 보여질지라도
사람의 말들이 이제는 제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줄 메시지말씀이
더 사람의 맘을 바꿔 놓는것도 은총으로 체험 하였고..아멘!!!

사랑하는 피난처님
최고의 선택과 더불어
최고의 깨닳음 선물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사랑의 눈둥자에
눈도장도  찍으시고...^^*

넘감동 했어요

귀한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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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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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피난처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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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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