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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하게 깊은 감격으로 목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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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8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4-02-28 03:36

본문

경건하게 깊은 감격으로 목격했었다.
1994년 10월 21일 목요일, 나는 교황 대사관에 갈 일이 있었다.
교황 대사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나는 11월 24일에 나주에 가기로 정했다는 말씀을 드렸다.

교황 대사님은 나주의 성모님을 찾아뵐 의향을 벌써부터 가지고 계셨으므로 그날 함께 가기로 결정되었다. 내가 나주 순례 날짜를 1994년 11월 24일로 정했을 때 나는 기름이 그 날까지 흐르는 경우에는 향기 나는 기름이 흐르기 시작한지 2주년이 되는 날을 위해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 뵙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내 머리에는 같은 생각이 여러 번 떠올랐다. "성모님이 11월 24일에 다른 표를 주시려는가?"하는 것이었다.
1994년 11월 24일 목요일이 되었다. 교황 대사님과 교황 대사비서와 나 자신이 성모상을 모셔둔 경당 출입문 가까이 갔을 때 우리는 주위의 공기에 매우 기분 좋은 향기가 스며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우리는 성모상 앞에 기도를 드리러 갔다.

차차 한국인 사제와 평신도인 순례자들과 율리아와 그의 남편이 우리와 합류했다.
첫 번째로 온 사제는 춘천교구의 강릉 옥천동(남한의 동북쪽 국경 근처 바닷가에 있는)  본당신부인 오상철-토마스 아퀴나스-신부였다. 오 신부는 그의 사제서품(1971년 11월 24일에 행해진)  23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열심한 여교우 발비나의 권고에 따라 나주에 오기로 결정했었다.

그래서 그는 동북쪽 끝에서 서남쪽 끝까지 한국 전 국토를 건너질렀다. 오 신부는 그 날 있은 두가지 기적을 목격한 유일한 한국인 사제였다. 얼마동안 기도를 드린 다음 율리아가 교황 대사님께 성모님 머리에 작은 왕관을 씌워 드릴 수 있느냐고 물었다. 대사님과 저와 율리아는 함께 왕관을 씌워 드린 다음 각기 제자리에서 조용히 기도했다.

 나는 경당 안쪽에 있었고, 내 왼쪽에 율리아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이윽고 율리아가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소서!"(요한4장, 1-15절) 라는 말이 한국말로 쓰여 있는 성모상을 모신 벽감(壁龕) 위에 있는 십자가를 가리키면서 "신부님, 저 위에서 빛이 내려 오고 있어요."하고 가만히 말했다.
나는 바라보았다. 그러나 물론 율리아에게 보이는 것이 내게는 보이지 않았다...

얼마 후에 율리아는 빛이 나오는 곳을 다시 가리키면서 "신부님, 제가 성모님 가까이 가보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리고 율리아는 "성모상의 성모님이
'교황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에게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 하십니다."하여 교황 대사님과 나는 율리아에게 강복을 해주고 손에 향유로 강복을 해 주었다. 그뒤 율리아는 일어나서 천천히 성모님 앞으로 가더니 몸을 깊이 숙여 절을 하고 한국식으로 꿇어 앉았다. 그는 한동안 위를 쳐다보며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갑자기 율리아가 팔을 뻗쳐 십자가를 향해 손바닥을 폈다. 한동안 그렇게 하고 있더니 별안간 왼쪽으로 쓰러져서 팔꿈치로 몸을 의지하고 손을 펴고 손가락은 위를 향해 세워져 있었다. 오른손은 왼손바닥에 있는 "무엇인가"을 붙잡고 보호하려는 듯이 왼손바닥에 가 닿았다.

그 때에 큰 성체 반쪽이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는 것이 보였다. 그 성체는 중지와 약지에 기대 있었지만 약간 떨어진 가운데 손가락으로 고정되어 있었다.
 거기 있던 사람들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딸이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그리고 대천사 성 미카엘을 시켜 베풀어 주시는 특별한 성체의 은혜를 "받는 것"을 경건하게 깊은 감동으로 목격했었다.

율리아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이 주목한 세부사항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우리가 율리아를 에워쌌을 때 율리아의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있었던 성체의 반쪽 하나가 갑자기 그리고 빠르게 저절로 바로 섰다는 사실이다. 여러 사람이 크게 놀란 외침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런 다음 다시 잠잠해졌다.

율리아는 그렇게 힘든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완전히 기진 맥진 했었다. 그러나 착한 남편 율리오와 박루비노의 도움을 받아 차차 몸을 일으켜서 성체 반쪽씩을 교황 대사님과 나 자신에게 줄 수 있었다.
 나는 그분께 그분의 반쪽 성체에 있는 그림을 보여 달라고 청했다. 성체에는 십자가와
A,W 등의 그림이 있었다. 그것은 한국에서 수녀들이 마련하는 성체에 찍는 수많은 그림 중의 하나이다. 교황대사님과 나는 성체를 그곳에 있던 순례객 모두에게 영해 주었고, 남은 성체는 내가 지니고 있던 작은 성합에 넣었다.

그런 다음 율리아는 성모님에게서 메시지를 받았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율리아는 힘들게 말했다. 율리아는 성모님께서 교황 대사에게 당신 곁에 감실 하나를 마련하기를 원한다는 소원을 표명하셨고, 지금까지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소홀히 한 당신의 소원이 실현되도록 도와달라고 "교회의 대리자"에게 부탁하시더라는 말을 했다.
그런다음 율리아는 그의 다락방으로 물러가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쓰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지방에 이르러서 성모님 집을 떠나려는 순간에
"교황의 대리자와 네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빨리 내 앞으로 다시 오너라"하고 부르시는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율리아는 즉시 순종해서 우리의 손을 붙잡고 눈물의 성모상 앞으로 모시고 갔다. 율리아가 무릎을 꿇으니 교황 대사님과 나도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성모님은 친절하고 상냥하고 다정스러운 말투로 다시 말씀하셨다. 그동안 율리아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았다.

율리아가 이 메시지를 받는 동안 교황 대사님과 비서와 율리오와 박루비노와 나는 거기 율리아 곁에 꿇어서 아주 조용히 있었다...  아무 소리도 없었다. 나는 율리아가 아직 성모님의 다른 말씀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율리아는 눈을 감고 경건하게 우리의 손을 잡고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강렬하고 지치게 하는 정신집중의 표가 역력히 나타났다. 그러더니 눈을 뜨고 첫 번 기적 때처럼 위를 쳐다 보았다.

 율리아가 메시지를 다 받고 "아멘."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 모셔라."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내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율리아는 얼른 입으로 받아 모셨다 한다.
거기 있던 사람들 중에 아무도 이 작은 성체가 내려오는 것을 알아 차리지 못했다. 큰 성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율리아는 눈을 뜨고 그의 혀에 와서 놓인 성체를 내게 보여 주었다. 성체는 평평하게 옆으로 놓여 있지 않고 거의 수직으로 놓여 있었다. 율리아에게 성체를 입에서 꺼내야 한다는 것을 알아듣게 했다. 나는 교황 대사님을 쳐다보고 눈짓으로 성체를 꺼내시라고 권했다. 교황 대사님은 성체를 꺼내서 한 동안 손가락으로 붙들고 계시다가 작은 성합 속에 넣으셨다.

오후 1시 반경에 교황 대사님과 비서와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특별한 표로 인한 감격에 잠긴 마음으로 우리는 성모님 집에 달려 있는 작은 사무실로 들어갔다.

율리아가 방금 받은 메시지들의 초를 잡은 것을 가지고 이내 우리 있는 데로 왔다. 율리아는 성모님의 중요한 말씀을 우리에게 간단하게 알렸다. 성모님은 경당에 있는 당신의 성상 곁에 감실을 마련하고 거기서 미사를 드리기를 부탁하신다는 것이었고...  성모님은 이러한 사실들을 목자로서 조사하고 판단해야 할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때문에 당신의 호소를 소홀히 하는 것을 보시고 큰 슬픔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율리아는 그의 다락방에서 메시지들을 쓰고 있는데, 사탄이 서랍장 위에 놓여 있던 꽃병을 머리에 던졌다는 말도 우리에게 했다. 꽃병에 있는 물이 율리아가 쓰고 있는 글 위에 쏟아졌다고 했으며 율리아는 물로 광택을 잃은 그 종잇장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사탄은 단단한 두가지 물건도 율리아의 머리에 던졌는데, 그중 하나는 금속으로 만든 촛대였다. 율리아는 웃으면서 사탄이 때려서 아직 아픈 머리 뒤쪽을 손으로 가리켰다. 사탄은 이렇게 율리아를 악착같이 못살게 구는 것이다.

 여기에다 그리스도인이 된지 몇 해 밖에 되지 않았을 때 뜻하지 않게 희생하는 영혼으로 선택된 이 작은 영혼에게 인자와 아버지다운 감정과 격려와 빛이 되어 주어야 할 사람들의 냉혹과 거부가 덧붙여 진다...

  
주의 : 율리아가 받은 "작은 성체"와 "1994년 11월 24일의 둘째 메시지"와 관련해서 교황대사님은 1995년 2월 25일 파신부가 찾아 뵈었을 때 그에게 다음과 같은 세부사항을 지적하였다.

"율리아는 오른손으로 신부님의 왼손을 잡고 있었고, 왼손으로는 내 오른손을 잡고 있었지요. 율리아의 얼굴은 십자가 쪽으로 돌려져서 움직이지 않고 십자가를 쳐다보고 있었지요. 어느 순간엔가 율리아는 경련을 일으키는 것처럼 내 손과 신부님의 손을 잡아 당겼지요. 조금 후에 율리아는 입을 반쯤 벌렸고, 또 조금 후에는 입을 크게 벌렸지요. 우리는 작은 성체가 혀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지요."

조금후에 율리아는 교황 대사님과 파신부와 거기 있던 몇몇 사람에게 그의 혀에 놓여 있던 성체를 보였는데, 그 두께가 이제는 여러 밀리미터로 부풀었고, 게다가 빵의 물질적인 외양은 잃고 "살"으로 변해있었다.
1994년 12월 6일
한국, 안양, 파레몬도 신부
T.(0343)83-080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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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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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249918&sca=&sfl=wr_name%2C1&stx=%BB%E7%B6%FB%C0%C7%BA%FB&sp=and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그 즉시 두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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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참으로 귀한 글을 올려 주셨어요
파신부님 블라이티스대주교님 율리아님
 그들을 통하여 주신 11월 24일의 성체기적은
아주 굉장한 기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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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은 경당에 있는 당신의 성상 곁에
감실을 마련하고 거기서 미사를 드리기를
부탁하신다는 것이었고... 

성모님은 이러한 사실들을 목자로서
조사하고 판단해야 할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때문에 당신의 호소를 소홀히
하는 것을 보시고 큰 슬픔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아멘..

우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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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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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화면으로도 보고 메시지도 보고 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은총 증언을 해 주신
파 신부님의 증언을 보면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신비하고 사랑가득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

그리고 감실을 마련하고 미사를 할 수 있도록
해다오 말씀하시며 사제님들이 체면과 이목으로
못들체하는 그 상황들에 맘아파하시는 성모님

읽는 내내 그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고요함속에 전율이 온 몸을 휘감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은총들 이렇게 많은 징표를

보여주시고 호소하시건만
귀를 막고 있는 교회, 오류가 휘몰아치는 교회
안타까워 눈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어머니

이 증언록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나주성모님과 강림하신 성체를 통하여 성체에 흠숭과
공경으로 잘 모시길 기도해봅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사랑 많은 축복 함께해주시리라 믿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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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는
교황 대사님과 파신부와 거기 있던 몇몇 사람에게
그의 혀에 놓여 있던 성체를 보였는데,
그 두께가 이제는 여러 밀리미터로 부풀었고,
게다가 빵의 물질적인 외양은 잃고 "살"으로 변해있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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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금후에 율리아는 교황 대사님과 파신부와 거기 있던 몇몇
사람에게 그의 혀에 놓여 있던 성체를 보였는데, 그 두께가 이제는
여러 밀리미터로 부풀었고, 게다가 빵의 물질적인 외양은 잃고 "
살"으로 변해있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 님의 수고와 정성 감사합니다
이은총들이 만방에 흘러가기를 공유하며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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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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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기 있던 사람들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딸이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그리고 대천사 성 미카엘을 시켜 베풀어 주시는 특별한 성체의 은혜를 "받는 것"을 경건하게 깊은 감동으로 목격했었다. 아멘!

야고보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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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994년11월 24일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께서 강림하신,그날을 '성체의 날"로  불리이티스교황대사님께서 제정하여주셨습니다.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소서.아멘!

은총증언 해 주신 파신부님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성인신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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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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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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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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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파신부님의 생생한 증언이 꼭 그곳에 함께
했던것같이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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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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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파신부님의 증언 글을 접하니,
그 당시의 상황이 눈 앞에 보여지는 듯 합니다.
파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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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은 이러한 사실들을 목자로서
조사하고 판단해야 할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때문에
당신의 호소를 소홀히 하는 것을
보시고 큰 슬픔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ㅠㅡㅠ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의
원의가하루속히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야고보님 오늘도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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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죠반니 블라이스티 교황대사님의
나주 성모님에 대한 진실하신 애정에
성체기적을 통해 큰 사랑내려주시니
*~*~*~*~*~*~*~*~*~*~*~^^
나주성모님 인준에 큰 업적이
되시리라 믿습니다~_()_
야고버님^^야훼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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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 흠숭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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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과 흠승 받으소서 아멘~!

그토록 많은 사랑을 성체기적을 통해서
주님께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보여 주셨건만 주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의
냉대와 무관심이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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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 신부님의 생생한 증언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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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이시여!

주님을 모시는 자 그 안에 그리스도 사시고
그리스도 그 안에 영원히 사시도다
성체(성혈)는 생명과 삶의 양식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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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기적중에  큰기적이네요...

몸소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과받으소서...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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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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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사랑하는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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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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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파 레이몬드 신부님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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