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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김춘식 안드레아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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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25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4-02-28 10:20

본문



testimonybook-1.jpg

+나주 김춘식 안드레아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나주 본 비디오 카메라 주인 (김 가브리엘)의 전화 연락을 받고 택시로 달려와 보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떨리곤 해서 무척 펜이 안정되지 않음을 느끼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사진은 연속으로 약 120cut을 촬영했습니다.

1987년 9월 15일
나주시 영산동 141 김춘식(안드레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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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아멘..

피눈물흘리며 호소하시는 나주의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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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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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아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목격한
안드레아님이 얼마나 놀랍고 두려
웠을 까요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간절한
말씀을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진정으로
알아듣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하루속히
승선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년님 바탕과 테두리 장미꽃이
넘 아름답네요

은총가득하고 기쁨가득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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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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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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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입술이 부어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ㅠㅠ
나주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청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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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이 죄인의 죄와 허물을 씻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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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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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김춘식 안드레아님의 나주성모님 증언~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 오늘도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진실을 만방에 공유하며 ~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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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신비인 성모님의 피눈물에
마음이 떨렸던 그 심정이 전달되네요~◑
청년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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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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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입술이 부어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ㅠㅠ


청녀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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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멋진 이름하나 지으면 안되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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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
저의 죄를 묻지 마시고
이 부족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청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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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세상의 죄속에 살고 있는 자녀들위해
보여주신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진정 사랑합니다~

청년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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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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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글을 쓰면서도 떨리곤 해서
무척 펜이 안정되지 않음을 느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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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은총 받은 자녀들,
지금 그들은 어디에...

피눈물을 흘려 주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지요.
불리움받은 자녀들이 안전한 성심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라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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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청년님....

은총받으신  모든분들이

하루속히

성모님께 돌아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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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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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청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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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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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춘식(안드레아신부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메시지를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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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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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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