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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용맹정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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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1,272회 작성일 16-12-28 10:1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새해에는 광주교구와 윗분들이 나주를 
통하여,성화되어 도미노처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아기 예수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이번,12월 성탄시기 매주마다,나주에서 기도회가 진행됐으나 

우리의 호프이신,율리아님께서는 병환으로 기도회에 안타깝게 

참석 못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주 성모님메세지 말씀처럼,

율리아님의 고통은 개인 고통이나 그냥,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이 걸렸다해도 과언이 아닌 희망 자체인 고통이기에 

절망보다 커다란 희망을 품어봅니다,아멘. 

그리고,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을 보면서 지금 

저희 나라 최씨 게이트와,썩어 문드러진 사회의 한 단면을 들여다 봅니다. 
세상이 얼마나 썩었는지 말입니다,청문회를 보면서 무조건 모른다고 

답변하는 높은분들을 보면서 책임을 도피하고 나 몰라라 하며,

매너리즘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의 군상,한 단면도 들여다 보게 됩니다. 


물론,높은 자리와 사회 지식이 영적으로 가늠하는 척도는 아니지만,그래도 
국가를 책임지고,좌지우지 하는 분들이 이래도 되는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올해,우리나라 갑의횡포와 부조리와 부폐의 한단면을 보여준,

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그,영화를 관람한 이들이 영화보다,

현 정권이 더 영화같고 부폐했다는 말을 들으면서,지옥이 따로 없음을 

느껴봅니다. 

반대로,세상이 어두운 터널일수록,나주의 5대영성과 

"제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의 영성의 절박함과 필요성이 

더 위대함으로 피부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멘. 

위,나주의 영성 반에 반만이라도 무장했으면,최소한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이 이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을ㅡㅡㅡ한탄해 봅니다. 

오상의 비오성인이 사시던,1900년 50~60년 시대에,한 신자가 신부님 
지금,시대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옥으로 떨어지나요? 하고 여쭙자 비오성인 
께서,처음에는 눈이 오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지옥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씀 
하시다가,후에 제차 다시 물어보자 이제는,비가 내리는 것처럼,많은 영혼들

지옥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때도 그럴진데,하물며 지금은 어떠한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고도 남습니다. 
  
   "오상의 성비오 성인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 또한,저희를 빌어 주옵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는,현재는 자신이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가고 있다고 

씀 하신것이 생각납니다. 

특히,음란과 비판,판단,험담등의 죄로 지옥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저의 부족한 글 수 만큼, 위 악습과 유혹을 깨끗이 끊어주시고 

물리쳐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최근에,세계적인 배우와 가수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는데,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채워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그리고,성탄 때마다 나주에 모셔져있는,아기 예수님께서 향유와 참젖등을 

뻑 가득히 내려주시는 것으로,알고 있는데,그,향유와 참젖 등으로 저희들 

음 속 악한 행실을 끊어주시고,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이처럼 변화 시켜주시길 
또한,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다시 한 번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갑옷을 입혀주시어,

죄와 유혹과 추위로부터,방패가 되어 주시며,다음주~1월 첫토 기도회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또한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 또한,미약하지만 다음주 첫토 기도회에 참석하여 나주인준에 

작은 초석이 될 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저의,부족한 글자수만큼,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아멘. 
사랑해요! 감사해요! 모두~모두 파이팅! 하세요.샬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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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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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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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이 어지럽고 혼탁해도
교회에서 사제님이 아니라고 해도
언제나 용맹히 전진하시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5대영성 실천하는 맘 가슴에 담아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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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 또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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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좋은글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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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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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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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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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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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상의 비오성인이 사시던,1900년 50~60년 시대에,한 신자가 신부님
지금,시대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옥으로 떨어지나요? 하고 여쭙자 비오성인
께서,처음에는 눈이 오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지옥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씀
하시다가,후에 제차 다시 물어보자 이제는,비가 내리는 것처럼,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때도 그럴진데,하물며 지금은 어떠한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고도 남습니다.
  "오상의 성비오 성인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더불어 또한,저희를 빌어 주옵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는,현재는 자신이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가고 있다고
말씀 하신것이 생각납니다.
특히,음란과 비판,판단,험담등의 죄로 지옥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저의 부족한 글 수 만큼, 위 악습과 유혹을 깨끗이 끊어주시고
물리쳐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셈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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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상이 어두운 터널일수록,나주의 5대영성과
"제탓이오 셈치고의 영성"의 영성의 절박함과 필요성이
더 위대함으로 피부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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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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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채워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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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탄 때마다 나주에 모셔져있는,아기 예수님께서
향유와 참젖등을 흠뻑 가득히 내려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그,향유와 참젖 등으로 저희들 마음 속
악한 행실을 끊어주시고,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이처럼
변화 시켜주시길 또한,기도 드려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드리며 1월첫토에
오신다니 힘이납니다  안전하게 오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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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새해에도,용맹정진 파이팅!~

아멘!

울 모두 견인분발로 화이팅~~~아멘!!!
자비의샘님! 새해에도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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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저도 내 탓이오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였어요.
저를 위해서도 나라를 위해서도
자신부터 부단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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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나주 성모님메세지 말씀처럼,
율리아님의 고통은 개인 고통이나 그냥,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이 걸렸다해도 과언이 아닌 희망 자체인 고통이기에
절망보다 커다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 육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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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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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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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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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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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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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새해에도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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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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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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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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