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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신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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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1건 조회 1,446회 작성일 17-02-19 18:21

본문

​율리아 엄마께서는 늘 스스로 보잘 없고 부족한 죄인이라

말씀하십니다. 저도 어제 성모님 동산에 올라갔다가

은은하게 들려오는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부장님들께 더 힘내시라고 격려해 주시는 말씀들이었는데,

그 가운데는 엄마께서는 주님 앞에 늘 나약하고 보잘 것없는

죄인이라 고백하신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 동안 주체할 수 없는 두통과 음란 보속 고통으로

몸을 가누기 힘이 드셨고 자율신경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기도회를 맞이해서도 만남도 제대로 못해 주셨는데...

드뎌 엄마와 만남을 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정말 얼마만인지요!!!

가누기 힘든 몸을 이끌고 오셨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만남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여기 오시지 못한 분들에게도 필요한 은총이

흘러가길 지금이나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봅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갈바리아 십자가에 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다가 뛰어 갔습니다.

이미 몇분의 협력자분들이 계셨는데,

엄마께서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에 손을 대고

평소에 기도하신 대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셨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예수님의 발못자국 바로 밑에 움푹 파인 살에서부터

시작하여 기도해야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정성껏 기도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우리 모두는 숙연한 마음과 함께

엄마와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드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갈바라이 십자가 앞에 자갈들과

기도하는 스텐 위와 정면 폴리크라스 안쪽 부분에

어마어마한 황금 향유를 흘려주심을

이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향기는 예수님의 거룩함과 신성을 자아내는

묘하고도 신성하고도 상쾌한 향내였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향유 내리심을 목격하였지만

오늘처럼 많이 흘러내린 것을 직접 목격하기는

처음인 것 같았어요!​

​마치 천상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보잘 것 없고 늘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임을

다시 상기하게 되면서 ​십자가 경배를 드리며 손에 묻은

향기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맡았습니다.

절대 주님께 욕되는 일은 해서는 안 될 뿐더러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 모든 것이 정말 순결하고

거룩해야 해야 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한 수사님이 수거한 몇 개의 돌들과 나뭇잎을

조심스레 보시며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신 듯 했어요.

함께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황금향유의 진한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요...

다시 한 번 상기하고 확신하게 되면서 늘 부족한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시간을 통하여

부족한 저의 믿음이 돈독해지고 무디어진 영혼이

생기돋아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거기 함께 한 이들에게

향유가 내린 낙엽을 나눠 주셨는데,

제게는 작은 것을 두 개 주셨습니다.

​엄마와 함께 내려 오다가 보니 그만 하나를 떨쳐버려

손에 하나만 남아있었어요.

'어떻게 하나? 너무도 소중한 것인데...'

하지만, 그 낙엽하나는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뿐 아니라 우리 모두 은총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내려오시면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성모님 동산은

정말 은총이 아닌 곳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평소에 ​은총 중에 살면서도 늘 감사하지 못하고 투정했던

​저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은총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더욱 분발하여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도록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천상의 향기를 오래 간직하게  

영원히 간직하도록 부디 은총내려 주시어요!!!!! 아멘~!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언제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늘 우리 모두와 함께 해 주시어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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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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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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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찬미가 절로 나옵니다...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성모님의 품은 우주보다 더 넓어~
바다보다 더 깊은 성모님 마음~
태양보다 뜨거운 성모님 사랑~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며 저희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나주 성모 어머니!

불쌍한 이 죄인과 가족들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이들과
성모님 동산의 수 많은 자갈과 돌들과 나뭇잎의 수만큼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함께 봉헌드리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품에 쏘옥 안겨 천국에 오르게 하옵소서. 아멘. ♡♡♡

순교정신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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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해 주셨어요.아멘

​저또한  마음을 정화시키고 은총으로 채워
주셔서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도록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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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정성껏 기도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우리 모두는 숙연한 마음과 함께
엄마와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드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갈바라이 십자가 앞에 자갈들과
기도하는 스텐 위와 정면 폴리크라스  안쪽 부분에
어마어마한 황금 향유를 흘려주심을
이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향기는 예수님의 거룩함과 신성을 자아내는
묘하고도 신성하고도 상쾌한 향내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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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을 보시고 황금향유를 내려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축복 받은 자녀입니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황금향유의 진한 은총이흘러 들어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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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얼마나 많은 은총이 내리셨을런지
은총글 읽는 저에게도 그 은총이
감동의 물결로 전해져옵니다

넘 부럽지만 받은셈 치고 봉헌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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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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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받으셈치고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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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나눠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고통스런 힘든 몸으로 함께 하시어 아낌없이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저에게도 전해옴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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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피눈물이 나는 것은
일반적이진 안다고..
그만큼 노력을 해야함을
알려주심 저도 떠오릅니다

보통을 뛰어넘어 남들과 달리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야함을...

얼마만큼 노력해야만
가능할 것인지...
저도 그렇거 노력할 수 있는
은총을 간절히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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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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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께서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에 손을 대고
평소에 기도하신 대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셨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예수님의 발못자국 바로 밑에 움푹 파인 살에서부터
시작하여 기도해야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함께 현장에 있은듯이
엄마의 가르침 나눠주시는
정성과 사랑에 너무 고마워
감동과 감사드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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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함께 받을 수 있는
이 모든 은총들에 넘나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발
만지며 경배드리는 것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또 배우고 갑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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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 가운데
함께 해주신 엄마.
너무도 감사드리며

지부장님들.께 더욱 힘과용기를 주시러
고통중에도 동산에 오심을 느껴집니다.

지부장님을 따라
열심히 잘하도록 저희들도 부족한 힘을 합쳐
드립니다.

성모님 동산은
풀한포기도 은총입니다.

천국의 생명수를 가득 가득 마시고
자라니 모든것이 은총이지요...

동산이 그립고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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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 하신 축복된 시간ᆢ
 너엄~~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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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함께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황금향유의 진한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은총가득한글 나눠 주시니
은총이 흘러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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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지부장님들과 율리아엄마의 만남을 하셨다니
          정말 기쁘네여~ㅎ♬♩
          3월 첫토에 저희들 만남 축복 기다려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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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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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시간을 통하여
부족한 저의 믿음이 돈독해지고 무디어진 영혼이
생기돋아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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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이 그립고 어서 빨랑 가고잡아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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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절대 주님께 욕되는 일은 해서는 안 될 뿐더러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 모든 것이 정말 순결하고
거룩해야 해야 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은총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그 감동이
제게도 전해져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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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한 소식이네요.
눈도~ 마음도~ 밝아져~
은총이 전달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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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피눈물 나는  노력을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부활의 살을 살도록 노력또
노력하게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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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매순간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은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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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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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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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함께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황금향유의 진한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해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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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절대 주님께 욕되는 일은 해서는 안 될 뿐더러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 모든 것이 정말 순결하고

거룩해야 해야 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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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함께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황금향유의 진한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요...
다시 한 번 상기하고 확신하게 되면서 늘 부족한 죄인이라
고백하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시간을 통하여
부족한 저의 믿음이 돈독해지고 무디어진 영혼이
생기돋아나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순교정신님, 은총의 현장에서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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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력을 다하시는 엄마의 희생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천상의 향유를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은총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정말 엄마를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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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어마어마한 은총을
내려주셨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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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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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께서 함께 해주셔서
은총이 억만배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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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하기에 누릴 수 있는 큰 은총-!!!

은총의 현장에 함께 계셨군요+_+
축하드리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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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와~ 놀라워요..
엄마를 통해 내려주신
황금향유... 함께 있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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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께서 봉헌 해주신 기도 덕분에
저도 황금향유를 받았네요
보지 못해도
맡지 못해도
본셈치고
맡으셈치고
만난셈친다면
다 소원성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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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 전체가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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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분발하여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도록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촌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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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예수님의 발못자국 바로 밑에 움푹 파인 살에서부터
시작하여 기도해야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멘!!!

​​마치 천상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멘!!!

저는 보잘 것 없고 늘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임을
다시 상기하게 되면서 ​십자가 경배를 드리며 손에 묻은
향기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맡았습니다. 아멘!!!

절대 주님께 욕되는 일은 해서는 안 될 뿐더러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 모든 것이 정말 순결하고
거룩해야 해야 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정말 은총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받으신 은총, 은총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겸손한 작은 도구되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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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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