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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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감사기도 13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
1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2 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
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기록된 대로,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
를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나 항상 여기 오래오래 사 알 리라 ..아 목 동아 ..목 동 아아 내 사랑 ㅡㅡㅡ 아 ... ♪ ♬ ( saxophone 연주 ) (*ㅡ*);;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 를 주실 것이다.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아멘!
"성령을 받아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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