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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정한 예언자는 누구인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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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314회 작성일 12-06-14 04: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의 복음 독서에는 야합왕 시대에 사탄인 바알을 섬기는 예언자가 무려 450명이나

있는데 그들과 대적하는 하느님의 예언자 엘리야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아는 세속적인 예언자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등의 예언을 함으

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헛 기대와 공포심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참다운 예언자는 그런 예언자가 아니고 하느님을 증거하고 섬기며 전하는 분을 예언자라고 합니다.

 

엘리야 예언자는 특별한 예언자로써 이름의 뜻마저 `나의 하느님은 야훼시다`라는 놀

라운 뜻이 있을만큼 하느님이 특별히 선택하신 예언자 입니다.

 

그때 450명의 가예언자들은 바알에게 번제물의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엘리야기 그들에

게 말 합니다.

 

"당신들의 수가많으니 황소 한 마리를 골라 먼저 준비 하시오.당신의 신의 이름을 부르

시오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마시오"

 

그들은

 "바알이시여 ! 저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그들에게 빈정 거립니다.

"큰 소리로 불러보시오.바알은 신이지 않소?  다른 볼일을 보고 있는지, 자리를 비우거

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  피가 흐를때까지  칼과 창

으로 자기들의 몸을 찔러 댑니다. 신이들린 그들은 황홀경에 빠집니다.그러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외칩니다.

"이리 다가 오십시오."

라고 하며 야곱(이스라엘)의 12자손의 수 대로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듭니다.

그리고 장작을 쌓고 소를 토막내어 올려놓고 오히려 물을 갖다 퍼 붓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

당신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고  제가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말씀에 따라  제가 이

모든 일을 하였음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저에게 대답해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대답해 주십시오.그리하여 주님 ! 이 백성이 당신

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바로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

시오."

 

그러자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 도랑에 고인

물도 핥아 바렸습니다.온 백성이 이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부르짖습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이렇게 되면 가예언자들도 회개하여야 하는데 그들은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려 합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수신부님의 영어미사가 집전 됩니다.

수신부님은 강론때 이 엘리야 이야기를 재미나게 말씀해 주셨고, 한국말로 통역을 한

분이 놀랍게도 지금 수련중에 있는 아기수녀님 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아기 수녀님뿐만이 아니라 남자수련생과 여자수련생들이 거의 영어

를 잘 할만큼,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기초를 훌륭히 닦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나는 바로 그들 옆의 집에 살기 때문에, 그리고 함께 매일 미사를 하기에 그들의 모습을

봅니다만, 모두 천사들이나 성인성녀들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모두 성모님께서 위탁하신 율리아님의 영적인 영양을 공급받으며 훌륭히 성장

하고 있음에 탄복하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아마 세상에 이런곳은 다시 없을 것입니

다.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제들이 예언직을 받았지만, 제대로 그 사명을 하시는 분들은 적습니다.하느님께

서 당신이 친히 기름부어 축성하신 사제들을 통하여 원대한 일을 하시려 한국에 오셨

고,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목이터져라고 외쳤건만, 모두 외면을 당합니다.

 

작년 부활전의 성금요일에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부르시어

 "어서 가서 다시 외쳐라"

고 다시 세상에 보내심으로써 힘을 실어 주십니다., 이제 주님께서 벌리신 일이 마무리

될 시간이 가까이 왔음을 예고 하셨습니다.

 

이런 율리아님을 낳아주신 어머님이신 마리아 할머니가  지금 90입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죽음의 문턱을 오르내렸지만, 주님께서 이렇게 건재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찌기 한학자이신 한 선비와 결혼하여 율리아님을 낳고 행복에 겨워할 즈음에, 6.25

전쟁인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가 일어나면서 남편을 잃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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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시아버지는 아들의 행방을 알아볼 겸 고향으로 갔다가 빨

지산에게 총살을 당하셨습니다. 마리아 할머니는 목숨을 걸고 깊은 산중을 헤매며 시체

구덩이에서 시아버지의 시신을 기어이 찾아내 장례를 치러드리고 조상을 섬기며 어린

딸을 키우기 위해 밤낮으로 일을하셨습니다. 그 딸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윤율리아자매님 입니다.

 

가문이 몰락 하며 이팔청춘인 20대에 과부가 되신 할머니 !

 

19923월 남평향교는 마리아 할머니의 행적을 기록하여 성균관에 효열부표창을 상

신했고 이를 검토한 성균관에서는 여사의꿋꿋한 절개와 기상을 인정하고 만인이그본을

 따를수 있도록 1992422일 홍점순여사를 효열부로승인하였답니다.

 

이에 효열비를세워 평생을 수절하며 조상을 섬기신 그노고와 눈물에 감사를 드리고자

외숙들이 할머님의 친정 동네에 세우기로 서둘렀지만 율리아 자매가 사후가 아니냐고

계속 미루어 오다가 유언과도 같은 외숙들의 성화에 그냥 지내오다가 세월이 흐르고 이

제 할머니도 늙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 ,그동안 할머니가 어떤 일을 하셨고, 어떻

게 살아오셨는데 무엇인가 보답해 드리고 싶으셔서 효열비를 세우려고 하였답니다.

 

그 제막식이 6월 16일 토요일 12시에 신광리 예성농원 올라가는 길목에서 있을계획입니다.

모두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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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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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마 세상에 이런곳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
스러워 합니다..아멘!!

이팔청춘인 20대에 과부가 되신 할어니 !
그런 어려움 중에서도 오늘에 있게한 딸
율리아님을 키우신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하셨
던가를 율리아님과 그의 시댁의 시숙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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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뻐해야할 일이 왜이리 가슴이 아프게 울리는지요.
율리아님을 낳아 온갖 고초를 겪으시며 키워내신 장하신 어머니 이십니다.
효열비를 세워드려 시대의 예언자이신 율리아님께서는  효성을 다하시었고
지금까지 수 많은 어려움을 견뎌이기시며 키워주신 어머니를 위해 마지막 양보를 하신것 같습니다.

겸손하시며 사랑가득한 율리아님!
지금은 비록 이렇게 말도 안되는 박해를 받고 계시지만 꼭 승리 하실 것입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저희 결코 주저앉지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노천에서 기도회를 갖는다 해도 우리는 달려갈 것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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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친께서는 모진 고통들 모두 감내하시고
젊으신 나이에 남편과 작은 따님을 잃으시고
전쟁중 모진 고통들...

이젠 위로받고 효열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이
그 분께 행복이 되길 진심으로 빌며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희곁에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 그리고 어머님
율리오회장님 자녀분들...
참으로 많은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셨지요.

저희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사랑들!~
때론 가슴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죽음의 고비도 여러번...

가족분들 늘 예수님 성모님의 그 은총 사랑속에
살고 계시지만 더욱더 은총 가득하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진정한 예언자에 대해
알려주시고 나주 소식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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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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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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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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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사랑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이~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가족 모두에게 오늘도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 힘내소서^^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앗! 뜨거워 할 만큼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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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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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님을 손수 예비하신길에 빠질 수 없고
가장 가까이서 그리고 함께 고통에 참여하신 분이 바로 율리아님의 어머니이심을
글을 통해 이제서야 새삼 느끼고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님의 생전에 꼭 주성모님의 인준을 보실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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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율리아엄마와 함께 하시니 율리아님을 온 정성을 다해 키우신 분!
당연한 효열비입니다!
축하 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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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 놀라운 것은 그 아기 수녀님뿐만이 아니라 남자수련생과 여자수련생들이
거의 영어를 잘 할만큼,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기초를 훌륭히 닦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나는 바로 그들 옆의 집에 살기 때문에, 그리고 함께 매일 미사를 하기에
그들의 모습을 봅니다만, 모두 천사들이나 성인성녀들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모두 성모님께서 위탁하신 율리아님의 영적인 영양을 공급받으며 훌륭히
성장하고 있음에 탄복하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아마 세상에 이런곳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아~멘!!!가문이 몰락 하며 이팔청춘인
20대에 과부가 되신 할머니 !1992년 3월 남평향교는 마리아 할머니의 행적을
기록하여 성균관에 효열부표창을 상신했고 이를 검토한 성균관에서는 여사의
꿋꿋한 절개와 기상을 인정하고 만인이그본을  따를수 있도록 1992년 4월22일
홍점순여사를 효열부로승인하였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여러가지 소식과 함께 진정한 예언자에 대한
좋은 말씀도 전해주시니 감사해요 홍마리아 할머니 효열비 제막식~
축하드리며~함께 모여 축하드리려 갑니다 초대해주셔 감사드리며~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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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상세한 소식을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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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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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우리외할머니도 대동아전쟁때 군인이셨던 외할아버지 잃으시고 그때,임신중이셨던 저희,어머니를 낳으셔서 평생 신앙심으로 홀로사셨어요,지금,80때 중반이신데 살아계십니다,

4년전,저를따라 나주로 순례도 오셨지요,하도,성당에서 나주는 대마귀이니 파문이니 거짓말을 해대니 나주순례를 못가고 계세요,저가,늘,가족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기도드리는데,하느님품에앉기시기전 ,어머니,누이,여동생,조카등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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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 양육하신 지금의 예언녀 율리아님 과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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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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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지금에 무당들이 수없이 많이 있지요 괴학에 이름으로 미래에 유토피아

환상에 세계가 도래한다는 현대판 점술가 경제부분에서 맞으면 맞고 틀리면 틀린 경제

를 예언하는 현대판 경제 전문가 이름으로 예상하는 경제 관련 학자 점술가 현대판 춤꾼들

연예게 있는 광란한 춤으로 세상 사람들에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현대판 무당들 다 이들이

현대판 바알 사제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 화려한 생활에 동경으로

바라보면 하느님보다 그들을 우위에 두고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온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주님 함께님

온갖 모든것 참아 내고 사랑으로 모신 율리아 자매님에 효성은 마땅히 기려져야 하고 본 받아 져야 하지요

저도 노모가 계시지만 머리로는 효도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몸으로는 실천되지 않는것이 바로 부모님께

대하는 효인것 갖습니다 주님 함께님 오늘 목요 성시간에 뵐수 있게꾼요 나주 성모님 사랑이 주님 함께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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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 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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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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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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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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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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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막같이 황폐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아멘.

~ 먼곳에서 예언자를 찿으려고 하는, 아니면 믿지도 않는 어리석은 자들이 알기나 할런지요~답답 합니다.~

"홈점순"할머님의 효열부로 승인받으심과 효열비 제막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역시 그런 훌륭한 집안에서 율리아 자매심이 태어나셨군요~ 율리아님! 진심으로 축하 드리겠습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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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막같이 황페해진 오늘의 세계에 율리아님 같은 예언자가 한국 나주에 있음을 참으로

우리는 자랑스러워 합니다.아까도 말 했지만, 진정한 예언자란 하느님을 섬기며 전하는

사람입니다...아멘!!!

마리아 할머님 효열비세우심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모진 세월을 보내오신분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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